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98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700명 안팎을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2117명이며, 이 중 10만2513명(91.4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99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88명(치명률 1.5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70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22명, 서울 216명, 부산 54명, 경남 22명, 울산 21명, 충북, 경북 각 19명, 강원 18명, 대구, 인천 각 16명, 전북 15명, 전남 11명, 대전 10명, 충남 4명, 광주, 세종 각 3명, 제주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8명이다. 1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3명은 대구, 경기, 경남, 제주 각 2명, 서울, 인천, 광주, 충북,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9명, 유럽 4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