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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닥콩닥 뛰는 가슴, '커피' 문제가 아니라…
- [20/12/17 14:12]
- 심장이 불규칙하기 뛰는 부정맥. 부정맥 중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것은 심방세동이다. 심장의 윗집에 해당하는 심방이 원래 자기의 박자를 맞춰 뛰지 못하고, 파르르 떨리는 현상을 말한다. 심장의 노화가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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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칭도 과하면 '독' 된다… 적정 수준 어느..
- [20/12/17 10:59]
-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실내에서 꾸준히 스트레칭하는 사람이 늘었다. 적절한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몸의 좌우 균형을 마주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낸다. 하지만 과하게 스트레칭하면 관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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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이르면 다음주 코로나 백신 접종
- [20/12/17 10:36]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다음주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 CNN 방송이 16일(현지시각) 대통령 인수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오는 18일 백신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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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구진, '급성 폐손상' 약물치료 가능성 제..
- [20/12/17 09:42]
- 국내 연구진이 급성 폐손상 치료에 효과적인 후보물질을 발견했다.급성폐손상은 패혈증, 쇼크, 출혈, 췌장염, 외상 등 심한 내과적 스트레스 혹은 외과적 손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중환자실 치료 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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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국내 신규 1014명… 이틀 연속 1000명대
- [20/12/17 09:39]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014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6453명이며, 이 중 3만3610명(72.3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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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빨리 먹으면 배 안 부른 이유
- [20/12/17 08:00]
- 식사를 급하게 마치고 나면 배가 부르지 않을 때가 있다. 이로 인해 밥을 더 먹거나 과자, 초콜릿 등 군것질거리를 찾게 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배부름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천천히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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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치듯' 비접촉 체온 측정... 코로나 못 잡는다..
- [20/12/17 07:30]
- 직장에 출근해 체온을 확인하고자 비접촉식 체온계를 사용한 A씨는 측정할 때마다 체온이 크게 달라 당황했다. B씨는 열이 펄펄 나고 뜨거운 듯한 느낌이 드는데, 체온계를 사용해도 정상체온보다 훨씬 낮은 온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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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 겨울철 산행이지만… 기억해야 할 수칙 3가지
- [20/12/17 06:30]
- 추운 날씨에도 차가운 공기가 주는 상쾌함 때문에 산을 찾는 사람이 많다. 겨울 산만이 보여주는 절경을 생각하면 추위도 날아가는 것 같다. 그러나 겨울에는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져 부상 위험이 높으므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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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튼튼한 사람, 치매 위험 낮아
- [20/12/17 06:00]
- 심혈관이 건강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은 ‘심혈관 위험요인, 노화 및 치매 연구’에 참여한 평균 50.4세 1449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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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도 유방암 걸릴 수 있어… 원인은?
- [20/12/16 21:00]
- 유방암은 흔히 알고 있는 것과 달리 남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남성 역시 여성과 마찬가지로 유방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전체 유방암 중 남성 유방암 비중은 0.5~1%로 낮은 수준이지만, 전체 유방암 환자 수 증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