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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화이자 백신 1회만 맞아도 된다"
- [21/04/05 13:50]
- 코로나19에 걸린 적이 있다면 2회 접종이 필요한 화이자 백신을 1회만 접종해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시다스 시나이 대학병원 연구팀은 같은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을 투약한 의료 종사자 109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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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줄이려면 '남편 냄새' 맡아라?
- [21/04/05 13:09]
- 스트레스가 많은 여성은 남편 냄새를 맡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를 증명한 연구 결과가 있다. 캐나다 브리시티 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은 96쌍의 커플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상대방의 냄새를 맡으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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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근무 전 '쪽잠'… 업무 수행 능력 높인다
- [21/04/05 11:30]
- 야간근무를 시작하기 전에 짧게나마 쪽잠을 자두는 경찰관이 그렇지 않은 경찰관보다 근무 중 주의력이 더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성신여대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 연구팀은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278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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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때도 없이 '꼬르륵'… 어디에서 나는 소리?
- [21/04/05 10:55]
- 배고플 때 '꼬르륵' 소리가 반복해서 나는 경우가 있다. 주변에 사람이 많은 경우 민망해지기도 하는데, 이 소리는 정확히 어디서 나는 것일까?꼬르륵 소리가 위(胃)에서 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장(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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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어떻게 이뤄질까?
- [21/04/05 10:17]
- 퇴행성관절염은 무릎 관절을 감싸고 있는 연골이 퇴행하거나 손상돼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때문에 계단을 오르내릴 때나 앉을 때 쑤시는 듯한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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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우울증 위험 높이는 '이것'의 정체는…
- [21/04/05 10:11]
- 임신 중 환경호르몬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산후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 대학 메디컬센터 내분비내과 전문의 멜라니 제이컵슨 교수 연구팀은 임신 여성 139명의 소변과 혈액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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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나도 치매 초기?…15가지 의심 증상 확인하세요
- [21/04/05 09:55]
- 서울에 거주하는 64세 A씨는 최근 부쩍 주변인들과 대화를 이어가기가 힘들었다. 머릿속에 맴도는 단어들이 쉽사리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 간혹 생각나지 않고, 중요한 일정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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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신규 확진 473명… 6일 만에 400명대
- [21/04/05 09:44]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73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기록한 것은 6일 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5752명이며, 이 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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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당 365] 느려지고 굼떠진 나… 혹시 혈당 탓?
- [21/04/05 09:00]
- 일상에서 움직임이 둔해졌다고 느끼신 적 있나요? 식탁에 앉고 일어날 때, 옷을 입고, 씻을 때 뭔가 예전보다 굼뜬 느낌이 있다면, 높은 혈당 때문일 수 있습니다. 혈당이 올라가면 운동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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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성심장병 부모 탓 아냐, 자책 대신…" [헬스조선 명..
- [21/04/05 07:15]
- 선천성심장병은 태아 시기에 심장이 정상 모양을 갖추지 못하고 심장 기형 또는 기능 이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심장질환이 생기거나 심장질환에 의해 사망할 경우, 환자 본인도 알지 못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