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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백과 TV] 신경치료 꼭 해야하나? 헷갈리는 충치 치..

[21/06/04 11:23]

충치를 방치해 뒤늦게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 당장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서다. 충치의 초기 치료는 간단하게 끝낼 수 있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치료도 어렵고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든다. 대중적인 치과질환인..
응급만 벗어나면 보험 중단되는 ‘골다공증 치료제’

[21/06/04 10:28]

오는 2025년 우리나라는 노인 비중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다. 노인인구의 급증은 노인의료비 부담 증가로 이어져 건강보험 재정을 위협할 수 있다. 이미 골다공증 골절 치료에 지..
코로나 신규 확진 695명… 사흘 연속 600명대 후반

[21/06/04 09:40]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9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600명대 후반을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2852명이며,..
'이 자리' 업무 생산성 높인다

[21/06/04 08:30]

사무실 책상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집중력과 생산성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벽 쪽보다 창가에 앉을 때 업무 효율이 높았다.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대학(UCL) 연구팀은 개방형 사무실에서 일하..
'3D 프린터' 육종암 유발? 재료·시약이 독성 위..

[21/06/04 08:15]

지난해 3D프린터를 이용해 수업해오던 교사 A씨가 '육종암'으로 사망했다. 육종암은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희귀암인데, 사망한 교사의 유가족은 3D프린터가 육종암을 유발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A씨..
보기에만 나쁜 것 아니야… '뱃살'이 부르는 병..

[21/06/04 08:00]

울퉁불퉁 튀어나온 뱃살은 미용상 좋지 않아 누구든 빼고 싶어 하는 부위다. 그런데 뱃살이 건강까지 위협한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장기 사이사이게 과도하게 지방이 끼어 있다는 것은 이미 전신에 쌓여 있..
양치할 때 찬 물? 따뜻한 물? 입냄새에는…

[21/06/04 07:30]

양치 후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 찬물로 입을 헹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같은 양치 습관은 시원한 느낌을 줄 뿐, 치태나 구취 제거 등 치아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을 헹굴 때 물 온도는 ..
심장 건강한데 흉통이… '이것' 때문

[21/06/04 05:00]

직장인 김모(38)씨는 심장이 쑤시고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한 달째 계속됐다. 병원에서 심전도와 심혈관조영술 검사를 해도 이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증상이 2개월 이상 더 계속돼 다시 병원을 찾았더니 의사는..
심장 늙으면 온몸 '위협'… 심장 나이 낮추는 6..

[21/06/03 22:30]

심장이 건강해야 온 몸이 건강하다. 심장은 1분에 60~80회 수축하면서 영양분과 산소가 담긴 혈액을 몸 곳곳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심장 기능이 나빠지면 혈액이 흐르는 어디에든 질병이 생길 수 있다.따라서 평소..
초기 유방암, 혹 말고 '이것'으로 나타날 수도…..

[21/06/03 22:00]

주부 안모(43)씨는 얼마전 샤워를 하다 가슴에서 무언가 만져지는 느낌이 들었다. 유방암이면 어쩌지 덜컥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다. 밤새 인터넷으로 유방암 자가진단법을 찾아보며 체크했지만 걱정이 가시지는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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