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OME > 테마뉴스

코로나19 중증화 경보… 왜 비만이 문제인가?

[21/11/17 10:00]

코로나19 중증환자율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중요 지표가 된 이후 코로나 고위험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코로나 증중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진 질환은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비만 등이다. 특히..
[밀당365] '마른 당뇨' 벗어나고 싶어요! 운동·..

[21/11/17 09:45]

살은 쪄도 문제지만 너무 많이 빠져도 문제입니다. "너무 말라서 걱정"이라는 당뇨 환자가 많습니다. '마른 당뇨'에서 탈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궁금해요!>“당뇨병 진단받은 지 20년 됐습니다. 2년 전..
코로나 신규 확진 3187명… 53일 만에 3000명대

[21/11/17 09:42]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187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53일 만에 30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0만2775명이라..
귓속 울리는 이명, 난청 탓이었나? '이식형 보청기&..

[21/11/17 09:24]

'위잉…' '찌잉…' '삐이…'.외부에서 나는 소리가 아무 것도 없는데, 귀에서 이런 소리가 나는 현상을 '이명'이라고 한다. 이명은 성인 5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원인을 모르는 경우도 많고, 치료..
생활 관리 쉽지 않은 비만형 당뇨병 환자… 수술은 최후..

[21/11/17 09:18]

국내 당뇨병 환자 2명 중 1명(53.2%)은 비만 환자다. 비만형 당뇨병은 두 만성질환을 모두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 적절한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데, 같은 당뇨병이라도 비만이 원인일 때 관해율(증상이 낫거나 사라지는..
무릎보다 얇은데 하중은 3배 이상… 관절염은 '발목..

[21/11/17 09:13]

관절염은 무릎에 생기는 것으로만 아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관절염은 말 그대로 모든 관절에서 발생할 수 있다. 사실 외상에 의한 관절염에 더 취약한 곳은 무릎보다는 발목이다. 발목 관절 연골은 무릎 관절 연골보..
방치하면 뇌졸중… "60세 넘었다면 심장 이상 못 느껴도..

[21/11/17 09:11]

나이가 들수록 걱정되는 질환 중 하나가 뇌졸중(중풍)이다. 뇌졸중은 일단 발생하면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커, 원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 뇌졸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심방세동이다. 다행히 심방세동..
'4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장 건강·면..

[21/11/17 09:04]

장 건강과 면역력에 좋다고 알려진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최근 4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등장했다.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에 생장을 촉진하고, 활성화..
로봇 정밀도에 임상경험 더했다… 차원 다른 인공관절 &..

[21/11/17 09:01]

나이가 들면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과 뼈, 인대 등이 손상되면서 퇴행성관절염을 겪을 수 있다. 단계에 따라 다르지만 연골이 닳아 없어지거나 다리가 심하게 휜 말기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기존 관절을 새 인공관절로..
방광 문제 말고도… 밤마다 소변 마려워 깨는 이유

[21/11/17 08:30]

방광에 문제가 없어도 잠을 자다가 보는 소변인 야간뇨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수면 중에는 항이뇨호르몬의 작용으로 요의를 느껴 깨는 경우가 드문데, 이 작용이 저해되기 때문이다. 방광과 관계 없는 원인 ..

이전 2071 2072 2073 2074 2075 2076 2077 2078 2079 2080 다음 [2079/6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