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OME > 테마뉴스

'아! 상쾌해~' '잠자리'에 그 비밀이 숨..

[12/12/06 09:26]

우리 몸은 밤이 되면 졸리고 아침이 되면 자연스럽게 잠에서 깨도록 설계 되어 있다. 이는 뇌에 있는 생체시계의 영향 때문인데 생체시계는 지구의 자전 주기에 맞춰 생물체가 살 수 있도록 설계된 몸 속 시계이다. ..
손발 차면 물 많이 마셔서는 안 된다

[12/12/05 16:46]

대학생 노모씨(22)는 어릴 때부터 손발이 굉장히 찬 편이었는데 최근에는 소화 기능까지 떨어져 밥을 먹으면 항상 체한 듯 속이 더부룩하다.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소화제도 자주 복용한다. 하지만 손발이 차..
헤딩 약한 기성용, 혹시 이걸 알고 일부러?

[12/12/05 10:07]

머리 외상에 따른 충격과 퇴행성 뇌질환 사이의 상관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 연구팀은 미식축구 등의 운동선수출신, 퇴역군인, 일반인으로 구성된 85명을 대상으로 4년간 분석..
친구 많은 페이스북은 '양날의 검'이다

[12/12/03 09:25]

소셜네트워크가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가운데,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중 하나인인 페이스북에 친구가 많을 수록 스트레스가 더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UPI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
소변 너무 자주 보거나 조루라면 ‘주목’

[12/12/02 10:29]

직장인 박모씨(39)는 하루에 20번 이상 소변을 본다. 특히 회의가 있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등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날에는 소변을 보는 빈도가 더 늘어난다. 이렇게 소변을 많이 보는 증상을 한방에서..
키스한 뒤 더 멀어졌다면, 혹시 '이것' 때문?

[12/11/30 17:52]

학원 강사 김모씨(35)는 사람들과 가까이서 대화를 할 때면 늘 입을 손으로 가린다. 말을 할 때 입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김씨는 시간이 날 때마다 ‘가글’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찝찝한 기분을 늘..
고혈압과 당뇨병엔 온천이 ‘독’ 될 수 있다

[12/11/30 17:50]

쌀쌀해진 날씨로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이기 위해 가족 단위 온천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온천은 온천수 속 광물질 덕분에 관절염, 아토피피부염 같은 만성질환 환자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
겨울캠핑의 낭만‥이것만은 꼭 기억하라!

[12/11/30 09:31]

겨울캠핑족이 늘고 있다. 영하를 넘나드는 혹한에 텐트를 설치하고 추위를 만끽하는 겨울캠핑은 그동안 캠핑고수들만의 전유물이었는데 최근 아웃도어시장의 활성화로 즐기는 범위가 일반인들까지 확대되고 있다. 겨..
성적 올리고 싶다면 자전거 타고 등교 하라

[12/11/30 09:24]

등교 할 때 걷기나 자전거를 이용해 등교하는 학생이 집중력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 연구팀은 5세~19세 학생 1만 9527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을 조사한 결과 걷거나 자전거로 등교한 학생..
걸을 때 무릎에서 ‘뚝’ 소리, 괜찮을까?

[12/11/30 09:21]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겨울철은 추운 날씨 탓에 움츠러들게 되는데 이럴 때일수록 체중 관리와 건강을 위한 운동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무조건 운동을 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이전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다음 [542/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