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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혈압도 뇌졸중 위험 높인다
- [07/05/25 14:04]
-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만성신질환자의 경우 수축기혈압(SBP)치와 상관없이 뇌졸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터프츠대학 뉴잉글랜드의료센터 신장병학 다니엘 와이너(Daniel Weiner) 교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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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 고혈압, 심장박동 위험 높여
- [07/05/23 09:50]
- 네덜란드 율리우스보건과학 1차치료센터 역학과 미첼 보츠(Michiel L. Bots) 교수는 임신 중에 고혈압을 일으킨 여성은 정상혈압을 유지한 산모에 비해 관상동맥 석회화를 일으킬 확률이 높다고 Hypertension(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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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위험 유전자에 있다
- [07/05/23 09:48]
- 유전되는 유전자결손이 뇌졸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Neurology (2007; 68: 1025-1031)에 발표됐다.
북유럽 4명중 1명 보인자
연구책임자인 헬레프대학병원(덴마크) 보르게 노르데스타가르트(B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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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접흡연도 심장 상하게 해
- [07/04/26 18:25]
- 아무리 적게 노출돼도 간접흡연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영국 노팅검대학 연구팀이 Circulation(2007; 115: 990-995)에 발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참가자에서 7,599명의 비흡연 성인을 추출하고 니코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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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부전환자 우울증 사망·입원율 높여
- [07/04/25 14:24]
- 심부전환자의 우울증은 사망이나 입원율을 높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Archives of Internal Medicine(Sherwood A, et al. 2007; 167: 367-373)]
미국 듀크대학 연구팀은 외래에서 치료 중인 좌실구출률(LVEF)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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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친을 죽음으로 몰았던 것은?
- [07/04/24 11:12]
- 23일 타계한 러시아 전 대통령 옐친의 사망원인은 관상혈관계 이상이다. 그는 생전에 심근경색이 있어 몇 차례의 수술을 받았다고 알려진다. 그를 사망으로 몰고간 심장질환의 원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고지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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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死 예방엔 낮잠이 보약?
- [07/04/23 13:52]
- 낮잠을 자야 심장사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테네대학 안드로니키 나스카(Androniki Naska) 박사는 심장사에 미치는 낮잠의 효과에 관해서 6년간 연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Archives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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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맥 발병원인 알아냈다
- [07/04/12 14:03]
- 맥압(수축기혈압과 확장기혈압의 차이)의 증가가 심방세동(부정맥) 발병의 중요한 위험인자라는 사실이 Framingham Heart Study에서 밝혀졌다고 JAMA(Mitchell GF, et al. 2007; 297: 709-715)에 발표됐다.
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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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근경색, 킬레이션 요법으로 치료한다고?
- [07/03/29 17:26]
- 혈관 속에 쌓인 중금속 등 노폐물을 빼내 노화를 늦춰준다는 ‘킬레이션 요법(chelation therapy)’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동맥경화, 중풍, 치매, 두통, 발기부전, 피부 노화, 암, 퇴행성 관절염 등 거의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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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오염, 심근경색 위험 유발
- [07/03/29 17:19]
- 대기오염 수치가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은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다고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Miller KA, et al. N Engl J Med 2007; 356: 447-458)에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