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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증상 없는 ‘유방암’…30대부터 매달 자가검진을
- [20/06/01 07:30]
-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 30대부터는 매달 자가검진을 하고, 40대부터는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게 좋다. 유방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고,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환자수가 최근 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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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공격하는 '악질 위암' 아세요?
- [20/05/29 14:55]
-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어떤 암일까?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국내 가장 흔한 주요 암 1위가 '위암'이다. 그런데 일부 30~40대 젊은층을 공격하고, 예후마저 훨씬 나쁜 특정 위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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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암, 항문 통해 암 절제… 흉터 없이 괄약근까지 살린..
- [20/05/20 05:30]
- 대장암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대장암은 발생 부위에 따라 항문 근처 직장에서 발생하는 직장암과, 나머지 결장암으로 분류한다. 결장암과 달리 직장암은 항문과 가깝기 때문에 암 수술 시 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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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시기, 폐암 환자 수술 치료 진료지침 나왔다
- [20/05/18 15:57]
-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가 지난 5월 4일 전 세계 흉부외과의사들에게 생중계 된 미국흉부외과학회 정상회의(글로벌 서미트)에서 ‘COVID-19 세계적 대유행 기간 중 폐암 수술치료에 대한 아시아 표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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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지훈 사망 원인 '위암', 30대라도 위암 ..
- [20/05/15 15:52]
- 배우 박지훈이 32세의 젊은 나이에 위암으로 사망했다. '암'이라고 하면 나이가 많은 환자를 떠올리지만, 무조건 그런 건 아니다. 특히 위암은 사정이 다르다. 위암 중에서도 '미만성 위암'은 발견이 어렵고 예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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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성 70%가 치밀유방인데…유방암 발병 위험 높다
- [20/05/12 07:10]
- 여성암 1위인 유방암은 발병률이 높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예후가 좋은 편이다. 통계에 따르면 2001~2012년 수술을 받은 유방암 환자 중 0기 환자의 10년 전체생존율은 95.4%에 달하며, 1기 환자 또한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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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경험자, 초미세먼지 노출되면 심장병 위험 144%까지..
- [20/05/11 09:48]
- 초미세먼지가 암 경험자의 심혈관질환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김계형 교수, 최슬기 연구원)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환경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6년 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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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많이 안 마셔도 '간암' 걸리는 이유는?
- [20/05/08 11:11]
- 동아시아인에게 흔한 특정 유전자가 간암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본 도쿄대 연구팀은 513개의 위암 환자 유전자와 243개의 일본인 유전자를 수집해 연구를 진행했다. 또한 76명의 동아시아인과 2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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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환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면…
- [20/05/08 09:01]
- 현재 암 치료를 받거나 완치가 돼 추적 관찰을 받아야 하는 암유병자는 187만명이다(2019년 보건복지부 자료). 코로나19 장기전을 대비해야 하는 시대, 암유병자들은 어떻게 치료를 받고 건강 관리를 해야 할까?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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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제 등장한 소세포폐암…현실은 ‘그림의 떡’
- [20/05/04 15:04]
- 70대 소세포폐암 환자 김 씨는 평소 잦은 기침과 가래로 집 근처 병원을 찾았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과 달리 대학병원 검진을 권장받았고, 결국 ‘소세포폐암’ 진단을 받았다. 이미 반대쪽 폐로 전이돼 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