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2176명… 사흘 연속 2000명대

입력 2021.10.08 09:49

접종받고 있는 사람들
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176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2만7976명이며, 이중 29만2091명(89.0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77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54명(치명률 0.7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14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773명, 경기 753명, 인천 125명, 경북 77명, 충북 64명, 충남 59명, 경남 54명, 대구 45명, 부산 34명, 강원 32명, 대전 30명, 광주 25명, 전북 22명, 전남 17명, 울산 16명, 세종 10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1명이다. 1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7명은 지역별로 경기 6명, 서울, 인천 각 3명, 충남 2명, 대전, 강원,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2명, 아메리카 4명, 유럽 3명, 중국, 아프리카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

지역별 현황 표
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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