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남편 최병길에 "가슴수술 하고 싶다", 가슴 수술 시 주의할 점은…

입력 2019.08.28 10:02

서유리 사진
방송인 서유리가 가슴 수술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방송인 서유리가 방송에서 남편 최병길에 가슴 수술을 하고 싶다고 고백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결혼 2일 차인 서유리, 최병길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 부부는 부부생활 십계명을 작성했는데, 최병길은 이중 '가슴 수술 안 할게요'라는 항목에 만족감을 표했다. 최병길은 '이 항목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절대 하지 마라. 나 진짜 싫어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유리는 가슴 수술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는 장면이 방송됐다.

서유리처럼 최근 가슴 수술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가슴 확대 수술을 할 때는 모양이나 크기 외에 수술 방법도 충분히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가슴 수술이 잘못돼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생기면 가슴 모양이 망가지거나, 조직이 괴사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안전한 수술을 위해 무균처리 된 일회용 깔때기를 사용해 보형물을 삽입하는 경우도 많다. 보형물 삽입시 무균 처리된 일회용 깔때기를 이용하면 신경이나 조직 손상이 적어 상대적으로 회복도 빠르고 부작용도 적다.

가슴 성형 전·후의 몸 상태도 중요하다. 마른 사람은 유방 속 여유 공간이 없어 지방 세포가 잘 안 들어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음압 기구를 이용해 이용해 유방 조직을 확장하고 조직 밀도를 낮춰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지방세포가 들어갈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고 생착률도 올라간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슴성형을 집도한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가슴의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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