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구순구개열 수술, 언제 해야 할까?[21/01/30 20:00]: 구순구개열은 입술이나 잇몸 또는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선천적 기형이다. 안면부에 발생하는 기형 중 가장 흔하다. 입술은 임신 4~7주 사이에 형성되는데, 이때 입술 또는 입천장을 만드는 조직이 유합되지 못해 발..

[이게뭐약]‘식후 30분’ 안 지키고, 식사 직후 약 먹어..[21/01/30 19:00]: "이 약은 꼭 식사 전에 드셔야 해요.", "식후 30분에 약 드세요."간혹 약국에서 처방약을 받을 때면 약사는 ‘식사’를 기준으로 약 복용 시간을 전한다. 깜박 잊을 수도 있고, 간식 같은 ‘애매한 식사’를 하는 경..

미세먼지로부터 내 몸 지키는 음식 5[21/01/30 18:00]: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기관지 섬모에서 걸러내지 못해 우리 몸에 침투하기 쉽다. 폐포(기도 맨 끝에 있는 포도송이 모양의 작은 공기주머니)까지 들어온 미세먼지는 폐포의 모세혈관을 따라 온몸의 혈관으로 퍼져 ..

눈 피로 덜어주는 인공눈물… 올바른 사용법 3[21/01/30 14:00]: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눈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밖에 나가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집에서 스마트폰이나 TV, PC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었기 때문이다. 눈 피로를 풀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 ..

의사가 라식 안 하는 이유, 못 믿어서가 아니라…[21/01/30 10:00]: "안과 의사들은 라식 수술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안과 의사 중에는 라식 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 일반인들은 '의사들조차 시력교정 수술의 안전성을 믿지 못하는 것 아닌가..

레이저, 고주파, 초음파… '알쏭달쏭' 피부과 시..[21/01/30 08:00]: 직장인 허모(서울 마포구)씨는 정기적으로 피부과에 가서 시술을 받는다. 40대가 되면서 피부 탄력이 크게 떨어진 것 같아 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최근, 주변 지인들의 “어떤 시술을 받느냐”는 물음에 말문이 ..

주말에 가족끼리 '고구마' 어때요? '이것&#..[21/01/30 05:00]: 겨울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고구마.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 고구마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 어떤 음식과 먹으면 좋고, 어떤 음식과 먹으면 안 좋은지 알아봤다. ◇건강에 좋은 고구마 뿌리채소..

야식 먹은 다음 날, 피곤한 까닭[21/01/29 21:00]: 밤늦게 야식(夜食)을 먹으면 다음 날 몸이 피곤해지기 쉽다. 이유가 뭘까?잠잘 때 우리 몸은 피로 물질을 배출시키고, 숙면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등 몸의 회복에 집중한다. 하지만 야식을 먹으면 밤새 위장이..

유방암 누가 걸릴까… 인공지능이 '미리' 알려준..[21/01/29 20:00]: 유방암은 한국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이다. 국가암등록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17년까지 유방암은 매년 5.6%씩 늘어났다. 여성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유방암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 의과학자들은..

혈압약·당뇨약 드시는 부모님… '이상 반응' 없..[21/01/29 19:00]: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은 노인에게 매우 흔한 질환이다. 정기적으로 약을 안 먹는 노인을 더 찾기 힘들 정도다. 그러나 노인은 젊었을 때보다 체수분과 근육량이 적어 약에 대한 반응에 민감하다. 간과 신장 기..

이전 << 6371 · 6372 · 6373 · 6374 · 6375 · 6376 · 6377 · 6378 · 6379 · 6380 >> 다음[6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