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전립선 튼튼하게 하려면 '여기'에 힘주세요[21/05/12 06:00]: 밤늦도록 자리에 앉아 일하는 남성은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회음부가 저리고 뻐근한 느낌이 든다면 전립선 건강 악화 신호로 여기고, 생활 관리를 시작하자.전립선 질환 중 하나인 전립선염은 장시간 앉아서..

'겨땀'의 계절이 온다… 대처법은?[21/05/12 05:00]: ‘겨땀(겨드랑이 땀)’의 계절이 다가 온다. 평소 땀이 많은 사람들은 고민이 커진다. 겨드랑이가 땀에 젖어 얼룩과 냄새로 고통을 받기 때문. 땀 얼룩을 감추려고 더운 날 긴 팔 상의를 입고 다니거나 여벌의 옷을 ..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방치하면 생기는 일[21/05/11 23:00]: 국내 고혈압 유병률은 29%. 1200만 명이 고혈압을 갖고 있다. 고혈압은 증상이 없지만, 방치하면 심장과 뇌 등 온갖 장기를 병들게 한다. 그래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른다. ◇고혈압, 대부분 증상 느끼지 못해 ..

다리에 '쥐 잘 나는' 사람이 먹어야 하는 영양소..[21/05/11 22:00]: 밤마다 쥐가 나서 잠못이루는 사람이 많다. 흔히 '쥐가 난다'고 표현하는 종아리나 발 근육 경련은 칼슘을 보충하면 완화된다.쥐는 의학적으로 근육 경련의 하나다. 근육 경련을 일으키는 다른 병적인 문제 없이 통상..

갑작스런 아나필락시스 발생, 응급처치법은?[21/05/11 21:00]: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나필락시스란 주사제를 포함한 각종 약물, 음식, 곤충 독 등 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노출되고 나서 갑작스럽게 전신에 심각한 알레르기..

매일 '이것' 받은 흡연자… 금연 욕구 증가[21/05/11 20:30]: 매일 담배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의 특징과 관련 질환을 알리는 이메일을 받은 흡연자들은 금연 욕구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연구팀은 성인 789명을 대상으로 담배에 들어 있..

신체 기능 저하된 노숙자들, 계단도 쉽게 못 올라[21/05/11 20:00]: 길 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노숙자들은 건강이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날씨·계절과 상관없이 밖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자는 데다, 그마저도 정상적인 식사나 취침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잘 씻지 못하다보니..

식약처 "녹십자 코로나 혈장치료제, 3상 조건부 허가 부..[21/05/11 19:14]: 녹십자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3상 임상시험 조건부 허가가 좌초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은 11일 녹십자의 혈장분획치료제 '지코비딕주' 임상시험을 검토한 결과, ..

배 속 아이에게도 '장내 세균' 있을까?[21/05/11 19:00]: '장내 세균'이 장 건강뿐 아니라 전신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인간의 장내 세균은 출생 후에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제왕절개로 태어난 2..

소변이 뿌옇다… 건강 이상 신호?[21/05/11 18:35]: 맑은 연노랑색. 흔히 알고 있는 정상 소변 색이다. 간혹가다 뿌연 색이라도 나오면 혹여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뿌연 소변, 괜찮을까?소변을 볼 때 아프지도 않고 일시적인 현상이라면, 안심해..

이전 << 6041 · 6042 · 6043 · 6044 · 6045 · 6046 · 6047 · 6048 · 6049 · 6050 >> 다음[60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