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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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고약한 냄새가… 귀찮다고 속옷 안 갈아입으면 생..[24/02/01 10:14]: 속살과 생식기에 직접 닿는 속옷은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빨래가 귀찮다는 이유로 같은 속옷을 며칠 동안 입는 사람도 있다. 속옷을 빨지 않고 입으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

대원제약, 임직원 정신건강 위한 상담 서비스 도입[24/02/01 10:12]: 대원제약은 임직원의 정신 건강을 위한 심리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대원제약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직장 내 대인관계, 직무 스트레스, 조직 적응 등 회사 관련 문제나 부부·가족 관계, 자녀 양육 등 ..

삼성에피스-삼일제약, 안과질환약 '아일리아 시밀러..[24/02/01 10:03]: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일제약은 안과질환 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B15(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국내 판매를 위한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SB15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아일리아..

코로나 해외 치료제는 ‘긴급승인’, 국산 치료제는 검토..[24/02/01 10:00]: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치료제 승인을 두고 담당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반년 넘게 설전을 이어오고 있다.회사는 화이자의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와 유사한 절차로 식약처 권고를 받아 임상시험..

코로나 치료제 MSD '라게브리오', 화이자 약보다..[24/02/01 09:00]: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은 안다. 일반 감기와는 확실히 다르단 걸. 그 때문에 특히 고령,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중증화 위험이 큰 이들에겐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받은 별도의 치료제 사용이 권고된다. 대표적인 ..

[아미랑]“강한 의지는 암을 이기게 합니다”[24/02/01 08:50]: 암 환자는 간혹 타인과 이야기할 때 주눅이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단지 자신이 암 환자라는 이유 만으로요. 하지만 암 환자는 결코 죄인이 아닙니다.상대방이 의사라 할지라도 말할 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손가락에서 ‘딸깍’ 소리 난다면 당뇨병 위험 높다?[24/02/01 08:00]: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관절은 손이다. 움직일 때는 물론 쉴 때도 스마트폰을 보면서 쉴 새 없이 사용하게 된다. 어느 날, 손가락 관절을 접었다가 펼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딸깍’하는 소리가 난다면 방..

즐겨 먹는 '이 음식'… 유방암 위험 2배로 높인..[24/02/01 07:30]: 유방암은 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이 높지만, 말기에 발견되면 치료가 잘 되지 않고 재발도 잘 돼 여전히 위험한 암에 손꼽힌다. 유방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방법은 여럿 알려졌지만, 특히 평소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

'푸드 포르노' 범람 시대… 당신이 뚱뚱한 이유..[24/02/01 07:00]: 누구나 매일 보는 포르노가 있다. '푸드 포르노'다. 1984년 영국 저널리스트 로잘린 카워드(Rosalind Coward)가 '여성의 욕망(Female Desire)'이라는 책에서 처음 사용한 단어로, 음식의 맛보다 시각적인 자극에 집중..

현대인에게 흔한 골반 틀어짐… ‘이것’만 봐도 안다[24/02/01 07:00]: 거울을 볼 때 몸이 비대칭인 게 느껴지면 혹시 골반이 틀어진 게 아닐까 의심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현대인 중에는 좋지 못한 자세 등 때문에 골반틀어짐 현상이 흔하다. 하지만 골반이 틀어지면 몸 전체 대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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