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비싸게 샀는데 금방 ‘물러진 딸기’… 먹어도 문제 없을..[24/02/05 09:00]: 딸기는 비싸지만 그만큼 맛이 좋아서 인기 있는 과일이다. 그런데, 비싸게 샀는데 금방 무를 때가 많다. 딸기에는 수분이 80~90%로 많은 데다, 과육도 연하기 때문이다. 물러진 딸기는 먹어도 괜찮을까?무른 딸기는 ..

[밀당365] 밥 허겁지겁 드세요? 그러다 당뇨병 생깁니다[24/02/05 08:40]: 혈당 조절을 위해서는 식습관 관리가 필수입니다. 섭취하는 식품의 종류나 양만큼, 식사 ‘속도’도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식사 속도가 빠를수록 혈당 빠르게 치솟습니다..

아침밥 대신 습관처럼 마시는 ‘이 음료’… 위 건강엔 ..[24/02/05 08:00]: 아침밥은 하루 동안 필요한 에너지원을 공급해주는 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매번 아침 식사를 챙겨 먹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간단하게 아침밥 대신 공복에 우유를 마시는 경우가 많..

"숨겨야 하는 질환 아니다"…오늘은 '세계 뇌전증의..[24/02/05 07:30]: 2월 5일은 ‘세계 뇌전증의 날’이다. 국제뇌전증협회(IBE)와 국제뇌전증퇴치연맹(ILAE)은 2015년부터 매년 2월 둘째 주 월요일을 세계 뇌전증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뇌전증(epilepsy)은 뇌 속에 있는 신경세..

다리만 잘 살펴봐도 ‘희귀 질환’ 잡아낼 수 있다 [1분..[24/02/05 07:15]: ‘건강이 최고’라지만, 1분 1초가 아까운 요즘 사회에서 건강을 세심히 챙기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런 독자들의 현실을 반영해, 헬스조선은 각 신체 부위별로 한 눈에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1분 건강..

"젊은 사람도 위협하는 대장암, 의심 증상은…" [헬스조..[24/02/05 07:00]: 과거와 달리 한국인은 얼마 전부터 소시지 같은 가공육, 붉은 고기를 많이 먹기 시작했다. 칼로리 높은 음식을 좋아하지만 운동은 안 해서 비만·당뇨병 같은 대사질환도 급증했다. 이런 생활 패턴이 불러온 암..

따뜻한 물에 엉덩이 담그기… 항암 중 '감염 위험&#..[24/02/05 06:30]: 세균, 곰팡이 등으로 인한 감염은 항암화학요법(이하 항암치료) 중 생기는 부작용 중 하나다. 항암치료 과정에서 백혈구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항암치료 중 감염 발생을 막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방법..

시간 지나도 우울… 당장 병원 가야 할 산후우울증 증상..[24/02/05 06:00]: 출산을 한 여성이 우울감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달라진 몸과 주변 환경으로 인해 혼란을 겪게 되고, 임신 중 멈춰있던 호르몬 변화가 한 번에 쏟아지면서 몸도 마음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태..

'이곳' 두께 보면 심장·폐 질환까지 알 수 있다..[24/02/05 05:30]: 안구 망막의 광수용체층 두께가 얇을수록 심장·폐 질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광수용체는 망막에서 빛 자극을 감지해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세포다.미국 하버드대 의대 안과 전문의 나즐레 제바르다..

당근마켓에서 영양제 사 먹은 뒤 부작용 생기면 누구 책..[24/02/05 05:00]: '엔커버 커피맛(경장영양제 200mL) 2만원'지난 1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전문의약품 판매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엔커버는 약국에서조차 구입하기 어려운 의약품으로, 식사가 어려운 암·파킨슨병 환자에게 처방..

이전 << 3161 · 3162 · 3163 · 3164 · 3165 · 3166 · 3167 · 3168 · 3169 · 3170 >> 다음[3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