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hym@chosun.com2009/12/21 14:28
건강정보헬스조선 백민정 기자2009/12/21 14:26
류머티즘성 관절염·백혈병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들 중에서 초기 증상이 근육통인 경우가 적지 않다. 류머티즘성 관절염은 근육통, 피로감, 발열 등을 동반하면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데 전문적인 치료를 받지 않으면 손목, 손가락, 어깨, 발목 등이 서서히 경직된다. 만성 백혈병인 경우 초기엔 특별한 증상 없이 근육통과 무력감, 미열 등만 나타난다. 전문적인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가 종양이 크게 번지는 경우도 있다.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근육통, 발열, 기침, 콧물 등의 감기 증세가 2주 이상 가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근육통,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푹 쉬고 물을 많이 마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되 같은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다른 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피검사 등 각종 검사를 정확히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세균감염에 의한 근육통레지오넬라균의 초기 감염 증상은 근육통, 고열로 인한 오한, 두통, 복통이나 설사 등 위장 질환이다. 더욱이 세균과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폐렴이 생길 경우에는 호흡곤란, 각혈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어 그 위험성이 더 높다.탐폰에서 번식한 세균과 근육통질 속에 삽입하는 생리대인 탐폰을 사용하는 중 열이 나고 근육통이 생기며 발진이 생긴다면 일반적인 감기몸살이 아니라 탐폰에서 번식한 균 때문에 생긴 독성쇼크증후군일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독성쇼크증후군을 비롯해 생리대와 탐폰을 사용할 때 주의사항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09/12/21 14:23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09/12/21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