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12 17:2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2 16:06
직장인 서모(39)씨는 최근 입술 주변에 빨간 반점이 생겼다. 순간, 인터넷에서 본 대상포진 증상 사진과 유사하다고 생각한 서씨는 ‘요즘 젊은 사람에게도 흔하다는 병이니 병원을 가면 금방 낫겠지’했다. 이틀 후, 병원 갈 채비를 하다가 피부 발진이 조금 없어진 점이 이상했던 서씨. 진단결과, 대상포진이 아닌 단순포진이었다. ◆입술 주위 물집, 단순포진단순포진은 대상포진과 같이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한다. 일반 사람들이 봐서는 대상포진과 헷갈리기 쉽지만, 분명한 차이는 있다. 피곤하면 쉽게 입술 주위에 물집 같은 것이 잡히는 게 대표적인 단순포진이다. 신체 어디든 동시다발적으로 올 수 있고,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피부 발진의 지름은 대개 1㎝ 이내이다. 반면, 신경절을 따라 띠모양으로 생기는 대상포진은 피부 발진의 지름이 1㎝ 이상인 경우가 많다. 또 몸을 좌우로 나웠을 때 편측(한쪽)에만 나타나고, 단순 가려움증이 아닌 신경통을 동반한다. ◆상대방 성기에 균 옮길 수도대상포진은 치료를 하지 않거나 잘못 치료하면 증상이 1년 넘게 지속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포진은 균의 증식이 약해 대개 1주일 이내에 자연치유 되기도 한다. 재발이 거의 없는 대상포진과 달리 단순포진은 재발이 잦다. 특히 단순포진을 일으키는 균은 성기에도 쉽게 감염되는 데, 단순포진으로 입술에 물집 잡힌 사람이 오럴 성교를 하게 되면 상대방의 성기에 균을 옮길 수도 있다. 이 때에는 성생활을 자제해야 한다. 단순포진은 자연치유가 가능하다고 해서 무조건 안심만 할 순 없다. 균이 신경계를 침범해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고, 산모에게 감염되면 태아에게 균이 옮아 자칫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순포진은 항바이러스제 약물을 먹거나 정맥 주사를 통해 주입하게 되고, 연고를 발라 치료하기도 한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12 13:35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12 13:34
해마다 연말이 되면, 수많은 모임을 앞두고 갑자기 늙어버린 듯한 모습에 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꽤 많다.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피부의 탄력을 담당하는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증가시키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집에서는 노화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먼저 피부 노화는 유전적인 것과 외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유전적으로는 눈가 주름이나 피부 잔주름이 많거나 눈 밑 처짐이 심한 경우, 전반적인 피부 처짐이 심한 경우 등을 들 수 있다. 외적 요인으로는 자외선이 피부 노화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즉 햇볕에 노출된 시간에 비례해 피부 노화는 누적되는 것이다. 그 외에 바람, 열, 흡연 등도 외적 요인에 속한다.유전적으로 타고난 피부의 조건들은 바꿀 수 없지만, 외적 요인은 얼마든지 노력 여하에 따라 피부를 좋게 만들 수도, 나쁘게 만들 수도 있다. 자외선은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늘 바르는 것이 좋겠다.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는 탄력섬유를 손상시키고 피부에 주름과 색소 침착 등을 생성한다. 검버섯, 잡티, 주름, 거친 피부결 등은 우리가 살아온 세월의 결과라기보다는 살아오면서 피부가 받아들인 자외선 양에 의한 결과다. 같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빌딩 안에서 근무하는 도시의 샐러리맨의 얼굴과 농부의 얼굴 차이가 대표적인 예다. 또한 찬 바람, 뜨거운 열 등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흡연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또 다른 피부노화의 원인으로는 피부 건조증을 들 수 있다. 건조한 피부는 잔주름을 유발시키고, 피부가 거칠어지면 안색을 칙칙하게 만든다. 적절한 보습을 유지해 주는 것 자체가 피부노화를 관리하는 첫 단추라 할 수 있다. 충분한 보습에 신경 쓰고,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성분인 레티놀, 아데노신 등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이외에도 비타민 C, 비타민 E, 유비퀴논 등의 항산화제 성분은 노화를 예방하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주름의 개선, 홍반 감소 효과가 있다. 최근 식물의 줄기세포성분도 피부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데,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이러한 성분들이 만능은 아니다. 아직 주름 치료 효능에 대해 제대로 검증된 바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제품의 흡수력은 pH, 분자량, 수용성과 지용성의 여부 등 다양한 인자에 영향을 받으므로, 성분만을 확인하고 주름의 효과를 논하기보다는 주름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을 받았는지를 확인하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주름 개선 화장품만을 믿고 평소 주름을 만드는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피부가 재생되는 속도는 더뎌지기 마련이다. 특히, 흡연과 알코올은 피부를 늙게 하는 또 다른 원인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흡연은 피부를 거칠고 건조하게 만들고, 항산화 작용을 둔화시킨다. 결론적으로 피부 재생을 늦추어 제 나이보다 늙어 보이게 만든다. 알코올은 피부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노화를 촉진시키므로 주름 없는 탱탱한 피부를 원한다면 피하는 것이 좋겠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12 09:20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12 09:19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1/12/12 09:19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며 치질 환자가 늘고 있다. 평소 치질 증상을 보이지 않던 사람도 추위에 노출되면 항문과 주변이 차가워져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잘 안돼 병원을 찾는다. 이 때문에 전문의들은 치질을 “누구에게나 내재된 또는 잠재적 질병”이라고 일컫는다. 겨울이면 심해지는 치질에 대해 알아봤다.◆치질의 60~70%는 추위에 증상 심해져 전체 치질의 60~70%를 차지하는 치핵 환자는 추운 날씨에 더욱 취약하다. 이 가운데 ‘급성 혈전성 치핵’이 많이 발생한다. 항문이 차가워지면 모세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옷을 두껍게 입더라도 등산을 가거나 장시간 외근하는 등 실외에 오래 있으면 항문 혈관은 수축된다. 차가운 방바닥에 오래 앉아 있거나, 여성이 겨울에 속바지 없이 미니스커트만 입어도 문제가 된다. 피로와 스트레스, 음주, 수면부족, 무리한 배변 등도 급성 혈전성 치핵의 발병을 부추긴다. ◆대변 볼 때 나온 치핵, 밀어 넣어도 잘 안들어가급성 혈전성 치핵은 평소에는 느끼지 못할 정도로 환부가 작고 별다른 이상이 없지만, 어느 순간 치핵이 갑자기 부어오르면서 밤톨만한 크기로 굳어진다. 보통의 치핵은 피가 비교적 잘 순환돼 만져보면 부드럽지만 급성 혈전성 치핵은 혈관에 피가 엉키면서 혈전을 만들어 딱딱하다. 급성 혈전성 치핵이 생기면 평소 대변을 볼 때 밖으로 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던 치핵이 크게 부어서 밀어 넣어도 잘 들어가지 않고 통증이 심하다. 대부분의 혈전성 치핵은 출혈을 보이지 않지만 갑작스럽게 환부가 커지면 혈관을 둘러싸고 있던 점막 일부가 터져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피가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혈관 내부의 혈전이 많이 없어지기 때문에 크기도 작아지고 고통도 줄어든다.◆저절로 낫지만 1㎝ 이상이면 수술 해야별다른 치료 없이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낫기도 하는 급성 혈전성 치핵은 그러나 치질을 형성하는 혈관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재발하기도 쉽다. 보통 치핵의 크기가 1㎝ 이하로 작고 통증이 경미하면 좌욕과 식습관 교정, 변비 예방 등의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된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크기가 1㎝ 이상으로 클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한다. 치질이 있는 사람은 평소 냉기와 습기를 차단하고 온기를 보존해 주는 깔개를 사용하고, 귀가 후에는 5~10분 온욕이나 좌욕을 하는 것이 좋다. 좌욕은 청결 유지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급성 혈전성 치핵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수시로 일어나서 몸을 움직여 줘야하고, 술은 삼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12 09:18
그린푸드, 블랙푸드, 레드푸드 등 우리 밥상을 다채롭게 만들던 컬러푸드 열풍이 ‘파이토컬러(Phyto-color)’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은 이제 ‘보기 좋은 떡이 건강에도 좋다’라고 바꿔야 할 듯하다. 지난 10월 한국식품과학회가 개최한 ‘2011 한·중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한국인의 밥상 실태와 주요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 식물영양소)를 함유한 파이토컬러 식품을 알아본다.01 색깔별로 알아보는 주요 파이토 뉴트리언트와 효능파이토뉴트리언트는 자외선과 같은 외부 공격, 물리적인 스트레스, 산화 등으로부터 식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 내는 생리활성물질이다. 파이토뉴트리언트는 우리 몸에 들어오면 유해 활성산소를 막아줄 뿐 아니라 면역기능, 노화방지,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을 주어 신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채소나 과일의 고유한 색에 함유되어 있으며, 2500여 가지에 이른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물, 비타민, 무기질에 이어 ‘제7대 영양소’, ‘피토케미컬’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로 식물 고유의 색으로 나타나 식품을 ‘파이토컬러(Phyto-Color)’로 분류할 수 있다. 대표적인 5가지 파이토컬러는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보라색, 흰색이다. 02 한국인 대부분 채소와 과일 편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이행신 박사와 숙명여대 성미경 교수팀은 ‘2011 한중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한국인의 채소·과일 섭취량과 파이토뉴트리언트의 섭취 실태 분석’이란 논문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은 마늘, 무, 양파와 같은 흰색 채소는 비교적 많이 섭취하는 반면 그외 색깔의 채소와 과일은 권장량보다 부족하게 섭취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조사 결과 한국인이 가장 적게 섭취하는 파이토컬러는 빨간색이고, 다음으로는 녹색, 보라색, 노란색 순이다. 또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평균 채소 섭취량은 252.2g, 과일은 141.3g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인 40%가 김치로 채소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13~29세 연령대의 섭취율이 가장 떨어졌다. 이행신 박사는 “채소·과일 섭취량이 영양섭취 기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은 현대인의 식생활에 균형이 깨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물영양소는 비타민, 미네랄만큼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건강한 식생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양의 5가지 색깔의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가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12/12 09:17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12 08:57
연말연시, 줄지어 잡힌 술자리를 앞두고 간 걱정이 많다. 간은 다양한 역할을 하는 만큼 발생하는 질환이 많다. 급성·만성 간염 등 바이러스가 원인인 간염, 지방간 등 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닌 간질환, 간견병증과 간암 등이다. 이 중 현대인이 특히 조심해야 할 지방간에 관해 살펴본다.지방간은 무엇인가?지방간은 간세포 내에 지방이 쌓여 간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간으로 유입되는 지방산이 많아지고, 간에서 지방산이 중성지방으로 변해 많이 쌓이면 지방간이 된다. 보통 중성지방이 간 무게의 5% 이상을 차지하면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예전보다 술과 동물성 지방이 든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운동을 덜 하면서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방간은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 때문에 생기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 당뇨병, 기름진 음식 등이 원인이다. 두 경우 모두 원인을 없애면 간기능이 다시 좋아지니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지방간은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자가진단이 어렵다. 피로감, 식욕부진, 무기력 등이 나타나고 오른쪽 갈비뼈 아래에 불쾌감이 들기도 하지만, 지방간만의 증상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진단받는다. 지방간 위험요소가 있는 사람은 미리 진찰받는 것이 좋다. 술을 주 3회 이상 마시거나, 한 번에 소주 한 병 이상 마시는 사람, 표준체중‘(키-100)×0.9kg’보다 10% 이상 나가는 과체중이거나, 20% 이상 나가는 비만한 사람, 당뇨병이 있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즐기는 사람 등이다. 지방간 검사는 음주 습관과 비만, 당뇨병 유무를 파악한 뒤 혈액검사를 한다. 혈액검사는 혈당으로 당뇨병 여부를 확인하고, 간기능 검사로 간기능 장애 여부를 살핀다. 중성지방 검사는 고지혈증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혈액검사와 함께 시행하는 초음파검사는 지방이 간에 어느 정도 침착돼 있는지 볼 수 있다. 간기능 장애가 있는데 혈액 및 초음파검사로 지방간 여부를 확실히 알 수 없거나, 지방간염이 의심되면 간 조직검사를 한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2/11 10:0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1 10:04
추운 날씨에 더 심해지는 안면홍조증은 자율신경계가 자극돼 나타난다. 추운 곳에서 수축돼 있던 혈관이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확장돼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다. 또 소심한 성격이나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은 사소한 자극에도 금세 얼굴이 빨개진다.안면홍조증은 기온차나 감정의 변화 뿐 아니라 알코올 분해 효소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부족해도 발생한다. 술을 자주 먹으면 이 효소가 부족해져 얼굴이 빨개질 수 있다. 또 폐경기 여성의 80%는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안면홍조증이 올 수 있고, 이 때 온몸이 화끈거리는 현상을 겪게 된다.안면홍조증은 일시적이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방치하면 모세혈관확장증으로 악화돼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게 돼 자연적으로 수축되지 않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일부 환자는 안면홍조증을 의사 처방 없이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기도 하는 데, 이렇게 할 경우 모세혈관이 영구적으로 확장돼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 한번 늘어난 혈관은 저절로 회복되지 않는다. 이 때에는 레이저로 늘어난 혈관만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무엇보다 일상생활을 통해 안면홍조증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미료를 첨가한 자극적인 음식이나 레몬·파인애플 등 세로토닌이 풍부한 열대과일은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또 술, 담배를 비롯해 커피, 홍차, 콜라, 초콜릿 등 카페인이 많은 음식의 섭취도 피해야 한다. 외출을 할 때는 마스크나 목도리를 착용해 찬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실내에 들어가서는 현관이나 복도에 잠시 머물러 피부가 온도 변화에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한다. 안면홍조증 예방에 좋은 5가지 Tip.1.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혈관보호기능을 하는 비타민E 충분히 섭취2.사우나, 찜질방 등은 피하고 목욕은 짧은 시간 안에 종료3.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궈 마무리4.잦은 스크럽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5.직사광선을 피하고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10 05:04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12/10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