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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백질 기둥' 흔들리기 전에… '저분자 콜라겐'으로 꽉 채워라

    '단백질 기둥' 흔들리기 전에… '저분자 콜라겐'으로 꽉 채워라

    코로나19와 한파로 '집콕'하는 사람이 늘면서 걱정되는 것이 바로 '근육 양'이다. 근육은 쓰지 않으면 퇴화된다. 근육 양을 지키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 이와 함께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단백질 중에서도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90% 이상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피부의 '뼈대' 같은 역할을 한다. 피부 뿐만 아니라 뼈·관절·두피·잇몸·혈관 등 온몸에 콜라겐이 분포하며, 몸속 세포와 세포가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콜라겐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 단백질 기둥이 약해지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뼈와 관절도 약해지게 된다.◇콜라겐 단백질, 관절 통증에 영향콜라겐은 관절 연골의 50%를 구성하는 성분이다.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관절 건강에도 무리가 간다. 반대로 외부에서 콜라겐을 보충하면 관절 통증이 감소하는 등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관련 연구들도 있다. 무릎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콜라겐을 5~7g 섭취하게 했더니 24%의 환자들이 '매우 만족', 44%의 환자들이 '주목할 정도의 증상 개선'이라는 효과를 얻었다. 40~70대 무릎 관절염 여성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관절 통증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노화를 겪으면 자연스레 체내 콜라겐 성분이 감소해 관절이 안 좋아지는데, 콜라겐 보충을 통해 중장년층의 활동적인 일상을 기대할 수 있다.◇어류 저분자 콜라겐, 흡수율 높아외부에서 보충하는 콜라겐은 동물 콜라겐과 어류 콜라겐이 있다. 동물 콜라겐은 분자량이 커서 체내 흡수가 어렵지만, 어류 콜라겐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소화 효소에 의해 펩타이드 형태로 분해, 흡수가 잘된다.어류 콜라겐 중에서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콜라겐의 최소 단위인 트리펩타이드 G-P-H 구조로 구성돼 있다. G-P-H 구조는 피부 세포와 동일 구조로 흡수율이 좋다.트리펩타이드 G-P-H 구조는 12시간 내에 90% 이상이 체내에 흡수되고, 피부에 14일, 혈장에 96시간 동안 남아 체내 곳곳에 콜라겐이 작용하는 곳에서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콜라겐을 섭취하려면 최종 분해 형태인 트리펩타이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트리펩타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는 '글리신, 프롤린, 하이드록시프롤린(GPH: Glycine-Proline-Hydroxyproline)'으로 제품 포장 겉면에 'Gly-Pro-Hyp'로 표시돼 있다.한편,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는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피부 세포와 동일 구조 트리펩타이드인지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0 09:39
  • "단백질 식품 '셀렉스 프로틴'으로 관리해 몸짱 됐어요"

    "단백질 식품 '셀렉스 프로틴'으로 관리해 몸짱 됐어요"

    매일유업은 2018년부터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셀렉스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셀렉스 챌린지는 임직원 100여 명을 한 기수로 선발해 12주간 식단과 운동을 코칭해 주는 1대1 맞춤형 근육건강 관리 프로그램. 현재 5기까지 운영했다. 회사에서 홈트레이닝 운동 영상과 운동 도구를 지원하고, 전문 영양사가 건강한 식단을 상담하고 안내한다.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 연구 결과를 반영해 만든 단백질 제품인 '셀렉스 코어프로틴 플러스'와 운동 후 흡수가 빨라 근육 회복에 도움을 주는 100% 분리 유청단백질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을 매일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주일마다 체성분을 측정해 신체 변화를 과학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과정도 거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20 09:34
  • 위산·담즙산에 끄떡없이 장까지 살아서 간다… '생존 유산균' 100억!

    위산·담즙산에 끄떡없이 장까지 살아서 간다… '생존 유산균' 100억!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CJ제일제당이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세계 10국에서 글로벌 특허를 획득한 CJLP243 유산균을 주원료로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CJLP243 유산균은 김치가 산패하기 직전 높은 산도(PH 3.0)의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 남은 김치 유래 유산균으로서, 높은 산도에 견디는 생명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 내고 장 끝까지 살아가 건강하게 장 환경을 지켜준다.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하루 한 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유산균 1일 섭취 권장량의 최대치인 100억개를 섭취할 수 있다. 아연까지 섭취할 수 있다. 아연은 호흡기 상피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반응을 억제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필수 영양소다. 그밖에 발효 홍삼농축액분말, 프롤린, 귀리식이섬유도 들었다. 제습 기능이 있는 특허 용기를 사용해 방습제가 필요 없으며, 실온에 보관해도 유통기한이 끝날 때까지 100억 유산균수를 보장한다. 유산균을 담은 캡슐 또한 380㎎의 작은 식물성 캡슐로 목 넘김이 쉽고 편하다.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1월에는 새해 기념 이벤트로 6개월분(3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설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20 09:31
  • 관절 건강 걱정인 부모님 선물… MSM·NAG 함유 '천관보' 어떠세요?

    관절 건강 걱정인 부모님 선물… MSM·NAG 함유 '천관보' 어떠세요?

    종근당건강은 설맞이 부모님 선물로 적당한 관절 건강기능식품 '천관보' 특별 이벤트를 시작한다. 설 전까지 선착순 500명에 한해 최저가 할인과 함께 천관보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천관보는 관절·연골 관리가 필요한 중년층이나 노년층에게 권장할 만한 제품이다. 중년이 지난 어르신들은 관절·연골을 오래 사용하면서 부피가 줄어들고 마모된 상태다. 이는 모든 생활의 기본이 되는 몸의 움직임에 제약을 가한다. 큰 관절인 무릎이나 어깨 등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발생해 일상이 괴롭다.천관보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관절과 뼈 부위 발생하는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관리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MSM(황)과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칼슘을 담아 관절뿐 아니라 연골과 뼈까지 관리할 수 있다. 특히 MSM은 관절 연골의 중요한 요소로, 염증 억제를 통해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무릎 관절이 불편한 사람을 대상으로 MSM을 섭취하게 하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관절 통증 감소와 불편감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천관보에는 MSM 일일 최대섭취량 2000㎎이 함유됐다. NAG는 연골의 구성 성분이다. 관절을 유연하게 움직이게 돕는 관절 활액을 증가시켜 걷기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NAG 섭취 시 관절이 불편한 사람의 보행 능력, 계단 오르내리기 능력이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천관보의 또 다른 원료인 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성분이다.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 따라서 연골 관리가 필요한 중노년기 및 갱년기 여성, 관절과 연골의 원활한 움직임을 원하는 사람,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있는 사람, 관절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 천관보 섭취를 권장한다.천관보는 액상형으로 제작돼 체내 흡수율이 높다. 1일 2회, 1회 1포를 마셔서 섭취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상담과 구입은 종근당 공식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20 09:27
  • 장내 유익균이 면역 기능 좌우한다

    장내 유익균이 면역 기능 좌우한다

    장내 미생물 숫자는 100조~1000조개나 된다. 소장과 대장에 살며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주요 기능은 음식을 분해하고, 비타민· 효소 등을 만들어내는 것. 유해균이 늘면 염증·독소를 만들고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며 비만을 유발한다. 유익균은 설사·변비 등 장 트러블을 개선시키며, 면역기능을 좋게 해 각종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장내 세균, 장 면역의 열쇠우리 몸 면역세포의 약 70%가 장에 존재한다. 쉽게 말하면 우리 몸 면역력의 70%가 장에 달렸다는 얘기. 설사나 변비가 잦다면 단순히 장이 안 좋다는 정도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장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은 우리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 최근에는 장내 미생물 상태에 따라 코로나19 중증도가 달라진다는 연구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20대는 무증상자가 많지만, 70~80대는 사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20대는 장내 유익한 세균이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나이가 듦에 따라 장 속 유익균은 줄고 유해균이 증가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정상 세균총의 균형이 깨져 장 기능이 약해지고 우리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따라서 중장년층은 건강을 위해 유산균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유산균 산도 떨어뜨려 유해균 죽여유산균은 된장·김치 같은 발효식품에 많이 들었다. 1억~100억개의 유산균으로 구성된 건강기능식품도 있다. 100조가 넘는 장내 미생물 중에 1억~ 100억개의 유산균이 무슨 '힘'을 쓸 수 있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유산균은 장에 들어가서 일종의 '방아쇠' 역할을 한다. 유산균이 장에 정착해 어느 정도 숫자를 늘리면 균에서 유기산, 항생물질을 뿜어 장의 산도(PH)를 떨어뜨린다. 산도가 낮아지면 유해균이 죽으면서 장내 미생물 환경이 건강해진다. 유산균을 먹을 때 미숫가루 등 식이섬유가 많은 곡물을 잘 챙겨 먹고, 된장·김치 같은 발효식품은 가급적 생으로 먹고, 과일 중에는 포도를 추천한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0 09:25
  • 떠먹는 요거트 '매일바이오 알로에' 출시

    떠먹는 요거트 '매일바이오 알로에' 출시

    매일유업이 맛있게 먹으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떠먹는 요거트 '매일바이오 알로에'를 출시했다.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알로에를 가득 담은 제품이다. 알로에 과육을 기존 과일 요거트 대비 2배인 18% 함유했고,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까지 넣어 효과를 더했다.'매일바이오 알로에' 제품에 들어간 LGG유산균은 면역계 논문 314편, 호흡기 감염 논문 24편 등 총 1028편의 연구논문과 233편의 임상시험 등 수많은 연구를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유산균이다. 체내 유해균은 없애주고 유익균은 늘려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허기술로 생산된 천연 알로에로 만들어져 신선한 맛과 함께 식감도 우수하다. 과육 크기가 기존 제품보다 20%가량 커져 알로에 특유의 아삭함을 느낄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건강에 좋은 제품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제품인 만큼 '매일바이오 알로에'를 통해 많은 분이 본인과 가족의 건강까지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20 09:23
  • '서양의 인삼'인 이유 있다… 알로에 속 '면역 다당체' 아시나요?

    '서양의 인삼'인 이유 있다… 알로에 속 '면역 다당체' 아시나요?

    흔히 주스로 즐겨 먹는 '알로에'는 친숙한 듯 친숙하지 않은 음식이다.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다는 것 외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알로에는 열대기후에서 자라는데, 그 종류가 500여 가지에 이른다. 알로에는 영양이 풍부해 '서양의 인삼'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알로에의 효능에 관해 자세히 알아봤다.◇동의보감·고대 이집트에서도 藥으로 전해져국내에서 식용·약용으로 주로 쓰는 알로에는 ▲베라 ▲아보레센스 ▲사포나리아 3종이다. '알로에 베라'는 껍질을 제거하고 그 안에 있는 과육(겔) 부분만 섭취한다. 면역력 증진, 소화 기능 개선,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로에 겔은 기능성이 입증된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존재한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껍질까지 먹을 수 있다. 쓴맛이 강하지만, 배변 활동을 촉진해 보통 알약 형태로 먹는다. '알로에 사포나리아'는 알로에 액에서 '알로인'을 추출해 사용한다. 배변 촉진은 물론 기미·주근깨 등 색소침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졌다.예로부터 알로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찌감치 약재로 쓰였다. 동의보감에서는 약으로 소개되며 어린이의 오감(五疳)을 낫게 하고, 삼충(三蟲)을 죽이며 옴과 버짐, 만성 허약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언급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알로에를 불로초(不老草)라고 부르며 병사들의 질병을 막기 위한 약재로 쓰였다고 전해진다.◇알로에 속 '면역 다당체', 면역력 증진에 도움요즘 같은 감염병 대유행 상황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게 '면역력'이다. 알로에 속 '면역 다당체'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 충북대 약대 이종길(前 대한면역학회 회장) 교수팀은 알로에의 다당체와 면역력에 관한 연구에서 알로에 속 다당체가 면역력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알로에의 면역 다당체는 병원균을 잡아먹는 대식세포 생산을 촉진하고, 면역세포인 T세포에 활성화 신호를 보내는 수지상세포를 활발하게 만든다. 대식세포를 자극하는 사이토카인 분비도 돕는다.한편 알로에를 섭취할 때는 원재료를 그대로 먹는 것보다 가공해서 먹어야 효과가 좋다. 알로에 겔에는 면역력 증진, 장 기능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성분인 다당체가 함유돼 있는데, 가공과정을 거치면 이 다당체가 오래 유지돼 효능이 높아진다. 특히 롤러로 가공했을 때 알로인 함량이 가장 높다. 면역력 증진 효과를 더욱 높이고 싶다면 요거트와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다. 요거트에 풍부한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구성을 건강하게 유지해 체내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0 09:21
  • 꿀잠365, 부작용 없는 자연 유래 '감태 추출물' 함유

    꿀잠365, 부작용 없는 자연 유래 '감태 추출물' 함유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제품 '꿀잠365'를 출시했다. '꿀잠365'는 감태 추출물을 주원료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추출물과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다. 수면장애로 걱정이라면 부작용 걱정 없는 자연 유래 성분인 감태 추출물의 섭취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길 권한다.일양약품㈜에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전화로 '꿀잠365'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한 달분을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20 09:18
  • 노년엔 잘 자는 것도 복… 불면증이 치매 도화선 될 수도

    노년기 불면증이 치매 발병률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노인에게 수면 문제는 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노인의 약 50%가 불면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낮은 수면의 질이 치매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여 기능장애가 일어나면서 발병한다. 베타-아밀로이드는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하면서 발생하고,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불면증으로 숙면하지 못하면 뇌에 이 단백질이 축적돼 치매가 발병할 수 있다. 단백질은 증상이 나타나기 몇 년 전부터 뇌에 축적되다가 발병한다. 따라서 불면증이 있다면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감태 추출물을 섭취하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감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받은 기능성 소재다. 해양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로로타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의 기능성 인정은 감태 추출물의 지표 성분인 디엑콜 30㎎ 섭취를 기준으로 한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0 09:14
  • 면역력 높이고 싶다면 ‘강황차’… 건강상 이점 6가지

    면역력 높이고 싶다면 ‘강황차’… 건강상 이점 6가지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느낀다면 ‘강황차’를 마셔보는 건 어떨까.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은 강황의 건강 성분인 커큐민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강황차의 건강상 이점 6가지를 19일 소개했다.강황차의 건강상 첫 번째 혜택은 면역력 증진이다. 강황 뿌리에서 추출되는 폴리페놀 성분인 커큐민은 강력한 항산화 효능을 가져, 해로운 활성산소를 없앤다. 면역 기능 저하는 물론 당뇨병, 치매 등 다양한 질병과 연관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한다. 커큐민은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두 번째는 항염증 효과다. 커큐민은 항염증 효과도 있다. 강황차는 알레르기, 건선, 심혈관 질환, 우울증, 관절염 등 다양한 염증 관련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관절염 환자의 통증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세 번째로 통증 완화 효과다. 기존에 질환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커큐민이 근육통 완화를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커큐민 항염증 효과가 건강한 사람의 기분, 주의력, 업무 기억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가 나오기도 했다.네 번째로 피부 보호 역할을 한다. 반응성이 좋은 활성산소는 피부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지질과 단백질을 산화시켜 세포들이 정상적인 대사작용을 못 하게 만든다. 이때 주름도 만들어진다. 커큐민 같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은 산화된 피부 세포를 정상으로 돌리는 데 도움을 줘 피부 건강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섯 번째로 커뮤민은 간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 생쥐를 이용한 동물 실험에서 강황차가 간 질환의 진행을 멈추거나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또한 항산화 성분인 커큐민이 간의 산화 스트레스를 낮춰주기 때문으로 보고됐다.마지막으로 강황차는 대사 건강을 증진한다. 농촌진흥청 연구팀에 따르면 강황 추출물은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수치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 따라서 체중 감량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강황차를 만들려면 생강 1티스푼, 강황 가루 1티스푼, 꿀 1티스푼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뒤 잘 섞어 주면 된다. 강황의 양은 하루 2~6g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0 08:30
  • 비타민 영양제, 효과 높이고 싶다면 커피 ‘NO’

    비타민 영양제, 효과 높이고 싶다면 커피 ‘NO’

    평소 비타민이나 철분 등의 영양제를 먹고 있다면 커피와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커피와 함께 또는 커피를 마신 직후 영양제를 복용하면 카페인으로 인해 약효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커피나 홍차, 녹차 등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위장에서 비타민D, 철분 등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카페인의 경우 소장에서 분비돼 비타민D를 흡수하는 수용체를 차단하며, 철분은 카페인과 잘 결합하는 성질을 갖고 있어 위장 흡수 전 카페인과 만나 서로 달라붙으면서 소변으로 배출된다. 카페인은 철분의 흡수율을 80%까지 떨어뜨린다.비타민B군, 비타민C 등 수용성 비타민도 카페인의 이뇨작용에 영향을 받는다. 카페인으로 인해 이뇨작용이 활발해지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 양이 늘어날 수 있다. 이밖에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 등 미네랄을 먹을 때도 카페인 섭취를 삼가야 한다.체내에 들어온 카페인은 배출되기까지 2시간가량 소요된다. 따라서 커피를 마셨다면 최소 2시간 후 영양제를 복용하도록 한다.한편, 평소 자주 복용하는 소화제, 감기약, 변비약 등은 우유와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 우유가 몸속에서 약 성분이 나타나는 것을 방해해,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제산제와 일부 항생제 등도 마찬가지다. 복용하고 있는 항생제를 우유와 먹어도 괜찮은지 알고 싶다면 처방약을 제조한 약국에 문의하면 된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0 07:30
  • '남자에게 참 좋은' 아연·셀레늄 어디에 많이 들었나

    '남자에게 참 좋은' 아연·셀레늄 어디에 많이 들었나

    남성에게 좋은 음식이 정말 따로 있을까? 대표적인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에 도움이 되는 영양 성분은 있다.아연=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굴, 게, 새우 등의 해산물과 콩, 깨, 호박씨 등에 아연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굴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등 갱년기 남성의 활력 증진에 도움되는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다.셀레늄·마그네슘=셀레늄은 남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하고 노화를 막아 준다.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 마늘, 양파, 깨, 버섯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마그네슘은 등푸른 생선, 견과류, 콩 등에 많이 들어있는데, 혈당을 조절하고 전신의 혈류를 원활하게 해서 테스토스테론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비타민E·불포화지방산=땅콩, 잣, 호두 등 견과류에는 비타민E와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남성호르몬 생성과 근력 유지를 돕는다.반면 포화지방산, 카페인은 피하는 게 좋다. 육류, 버터, 치즈, 아이스크림, 마가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포화지방산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급격히 떨어뜨려 남성의 성욕감퇴를 유발한다. 카페인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이뇨, 부정맥, 불면증 등을 일으켜 갱년기 남성을 더욱 지치게 할 수 있다.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성욕을 증가시키고 정자의 운동성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커피는 한두 잔 정도만 마시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19 22:00
  • 면역력에 좋다는 유산균, 효과 제대로 보고 싶다면?

    면역력에 좋다는 유산균, 효과 제대로 보고 싶다면?

    유산균은 면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할 만큼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유익균이다. 장 운동을 촉진해 소화를 돕고 변비를 완화하는 것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발암물질 생성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산균은 어떻게 먹어야 더욱 좋을까. ◇빈 속에 먹어야 효과? 식사중 섭취도 OK유산균은 빈 속에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음식을 섭취한 후에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빈속에 먹는 유산균이 몸에 나쁜 것은 아니지만, 공복 상태일 때는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은 후에 먹거나 음식과 함께 유산균을 먹는다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유산균이 잘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과일, 채소, 잡곡류는 유산균의 증식을 돕는다. 인스턴트 식품, 기름진 음식, 카페인, 탄산음료 등은 유산균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짜게 먹으면 장내 유익한 유산균 죽어유산균을 먹더라도 음식을 짜게 먹는다면 장내 세균이 죽어 소용이 없다.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독일 실험·임상연구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고염분 먹이 섭취가 증가할 수록 쥐의 장에서 발견되는 락토바실러스균은 줄어들었다. 락토바실러스균이 사라지면서 혈압이 높아지고,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세포가 활성화된 것이다. 연구팀이 락토바실러스균의 역할을 분명히 하기 위해 고염분 먹이를 먹은 쥐에게 락토바실러스균이 포함된 치료제를 투여한 결과는 이를 입증했다. 락토바실러스균을 투입한 쥐는 혈압이 안정되고, 염증을 유발하던 면역 세포의 수가 줄어들었다. 평소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국물 음식과 젓갈류, 반찬 을 적게 먹어야 한다. 또한 몸 속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칼륨이 풍부한 사과·시금치 같은 채소·과일 먹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필요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19 21:00
  • 노화 방지 위해 밥에 넣으면 좋은 식품 4

    노화 방지 위해 밥에 넣으면 좋은 식품 4

    활성산소는 정상 세포의 DNA, 단백질, 지방 등과 결합해 그 기능을 떨어뜨리고 신체 노화를 앞당긴다.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이 체내에 많아야 하기 때문에 항산화 성분이 든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해 평소 자주 먹는 밥을 할 때 같이 넣으면 좋은 식품들을 알아본다.  녹차물노화 방지에는 일반 밥보다 녹차물로 지은 밥이 효과적이다. 녹차물로 밥을 지으면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같은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성분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3g의 녹차 분말이 들어간 녹차물로 지은 밥이 정제수로 지은 밥보다 폴리페놀이 40배 많았다. 또한 녹차 분말을 3g 정도 첨가한 밥이 항산화 활성도가 가장 높았다. 귀리귀리에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단백질과 결합할 때 항균과 항암 등의 생리 기능을 갖는다. 귀리는 쌀보다 10배 정도 많은 양의 폴리페놀을 함유한다. 특히 아베난스라마이드류는 귀리의 특이적인 항산화 성분인데 아토피피부염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귀리로 밥을 할 때는 귀리를 물에 충분히 불린 후 밥 양의 20~30% 정도 넣으면 씹는 맛이 가장 좋다.우엉우엉에는 아연, 칼륨, 구리 등의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 아연은 항산화 성분을 보조하는 성분으로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우엉의 끈적거리는 식이섬유소 성분인 리그닌은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우엉은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얇게 저며서 밥에 넣는 것이 좋다. 비트한국식품저장학회지의 연구에 따르면 비트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의 염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비트에 함유된 폴리페놀 양은 토마토나 마늘에 함유된 양보다 4배 정도 높았다. 비트로 밥을 할 때는 껍질을 벗겨 잘게 잘라 밥과 함께 익을 수 있도록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9 17:30
  • 간에 좋은 꼬막, '이렇게' 드세요

    간에 좋은 꼬막, '이렇게' 드세요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꼬막은 11~3월이 제철이다. 꼬막은 꼬막무침이나 꼬막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 꼬막의 효능은 무엇이고 어떻게 먹어야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꼬막에 들어 있는 타우린 성분은 간 기능 개선과 피로 해소에 좋다. 특히 세꼬막 100g에는 타우린이 822mg 들어 있는데, 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자양강장제 한 병의 타우린 양과 비슷한 수준이다. 꼬막은 철분, 헤모글로빈, 비타민B도 풍부해 빈혈과 현기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항산화와 노화 억제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인 셀레늄도 다량 함유돼있다.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어린이 성장 발육에도 도움이 된다. 꼬막은 100g당 81kcal로 칼로리가 낮아 체중 조절을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꼬막은 껍데기의 물결무늬가 선명하며 깨진 부분이 없고 윤이 나는 것을 골라야 한다.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입이 벌어지지 않도록 살짝 삶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래 삶으면 타우린을 포함한 수용성 성분이 물에 빠져나온다. 삶은 후에는 남은 열기에 의해 살이 질겨질 수 있으므로 재빨리 찬물에 헹군다. 꼬막을 삶을 때에는 한쪽 방향으로 천천히 저어가면서 삶아야 껍데기 한쪽으로 살이 달라붙어 발라내기 쉽다. 꼬막은 데친 후 살만 발라 냉동하면 15일 정도 먹을 수 있다. 단, 한의학에서 꼬막은 찬 식품에 분류되므로 체질이 찬 사람은 적게 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9 16:12
  • 고춧대 차(茶)가 코로나 예방? "현혹되지 마세요"

    고춧대 차(茶)가 코로나 예방? "현혹되지 마세요"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고춧대를 ‘차(茶)’로 만들어 판매한 업체 14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춧대를 끓여 차(茶)로 마시면 코로나19 예방‧치료된다고 광고한 한의사 1명과 업체 14곳을 적발해 '식품위생법'과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 혐의로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했다고 19일 밝혔다. 식약처는 고춧대는 코로나19 예방‧치료 효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나 치료제로 허가된 사실이 없다며, 코로나19, 독감, 천식, 기관지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 등의 허위‧거짓 광고에 현혹되지 말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6개 지방청, 여수시 보건소와 함께 지난 6~14일 인터넷을 통해 고춧대를 판매하는 업체 총 39곳을 기획단속했다. 그 결과, 여수시 소재 A한의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집에서 고춧대 차(茶) 끓이는 방법(고춧대 100g, 대추 3개, 천일염 7알, 물 2리터)을 개인 유튜브에 소개하면서 코로나19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홍보했고 구미시 소재 B교회에 37L(140mL×270봉), 주변 지인 등에게 4.2L(140mL×30봉)를 제공하면서 코로나19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했다.또한 식품제조업체 등 14곳은 ‘고춧대 액상차’ 471L(100mL×4,710봉) ‘고춧대환’ 6.2kg, ‘고춧대’ 835kg을 제조해 시가 3700만원 상당을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 중인 고춧대 등을 즉시 판매차단 조치하고 현장에 보관 중인 고춧대차 제품과 고춧대 100kg(270만원상당)에 대해서는 전량 압류‧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9 11:16
  • 영양제 복용에도 '황금 시간' 있다…저녁엔 칼슘, 아침은?

    영양제 복용에도 '황금 시간' 있다…저녁엔 칼슘, 아침은?

    영양제도 복용 시간을 따져 먹는 것이 좋다. 복용 시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칼슘, 숙면 도와 저녁 식사 후 복용 권장칼슘제는 저녁에 섭취하기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영양소이면서, 근육이나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도 한다. 저녁에 섭취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사 후에 분비되는 위산과 만나면 흡수율이 증가하는 성질이 있어, 저녁 식사 후에 복용한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경우에는 저녁 식사를 하기 30분이나 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게 좋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될 때 작용하는 효소 활성을 억제해 체중과 체지방량을 감소시킨다. 저녁 식사 전에 미리 복용해야 먼저 장에 도달해 음식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다이어트용으로 주로 섭취하기 때문에 비교적 식사량이 많은 저녁 시간 대 섭취하는 게 좋다.◇비타민B·C 아침 추천… 자기 전엔 잠 설칠 수도비타민B나 C는 아침에 섭취하면 좋은 영양소다. 비타민B·C는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아침 식사 30분 전에 섭취하면 일부 영양소는 밤사이 쌓인 노폐물을 처리하고, 일부 영양소는 아침 식사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비타민B·C는 수용성으로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음식물로 인해 기름기가 쌓이는 식후보다는 식전에 복용하는 것이 흡수율 면에서 더 좋다. 다만, 산성인 비타민C를 공복에 먹으면 속이 쓰린 사람은 식후에 복용해야 한다. 수용성 비타민은 섭취한 후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 남지 않고 소변 등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아침뿐만 아니라 점심, 저녁으로 2~3번 나눠서 섭취하는 것도 좋다. 다만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효능 탓에 자기 전에 먹으면 예민해져 잠을 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18 23:00
  • 저녁에 먹는 사과는 정말 독일까?

    저녁에 먹는 사과는 정말 독일까?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지만, 저녁에 먹는 사과는 독"이라는 말이 있다. 저녁에 사과를 먹으면 정말 건강에 해로울까?결론부터 말하면, 사과는 가급적 오전 시간대에 먹는 게 좋다.저녁에 먹는 사과가 건강에 안 좋다는 말은 소화 기능과 관련이 있다. 사과 껍질에는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아침 식사 후에는 펙틴이 풍부한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을 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져 좋지만, 밤에 장 운동이 활발해지면 숙면에 방해가 된다. 자는 동안 소화가 안 된 식이섬유가 가스를 만들어 아침에 일어난 후에도 속이 더부룩하게 만든다. 사과 속 유기산이 위의 산도를 높이는데, 자기 전에 사과를 먹으면 누워 있는 동안 속쓰림이 심할 수 있다.다만, 평소에 소화가 잘 되고 위가 건강한 사람이라면 저녁에 한두 쪽 먹는 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18 17:27
  • 중국 '아이스크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중국 '아이스크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중국에서 생산된 아이스크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영국 텔레그레프는 중국 아이스크림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타나 정부가 해당 아이스크림의 전면 회수 조치를 명령했다고 17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에 해당 아이스크림을 제조한 중국 톈진의 따치아오따오 식품회사는 봉쇄됐고, 직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있다. 코로나19가 발견된 아이스크림과 같은 기간에 제조된 제품은 모두 4836상자이며, 이 가운데 2251상자(약 1만3506개)가 정국 각지로 팔려 나갔다. 톈진 방역 당국은 시중에 풀린 아이스크림을 회수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식품회사는 공장 내 근로자 166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 중이다. 700여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한편 중국 내 사람이 섭취하는 음식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베이징에서 시작된 2차 코로나 대유행의 원인으로 당국은 수입 냉동 연어를 지목한 바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8 11:39
  • LG생활건강, 숨37° 시크릿에센스-인-쿠션 출시

    LG생활건강, 숨37° 시크릿에센스-인-쿠션 출시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을 대표하는 시크릿 에센스를 그대로 담아 맑고 탄력 있게 빛나는 투명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시크릿 에센스-인-쿠션’을 출시했다.시크릿에센스-인-쿠션은 영양감 넘치는 시크릿에센스의 진한 한 방울을 형상화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피부에 탄력감있게 밀착돼 자연스럽게 결점을 커버하며, 시크릿 에센스를 여러 번 겹쳐 바른 듯 맑고 탄탄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인체적용 시험 결과 12시간 동안 보습 지속력이 유지됨을 증명했다.특히 시크릿에센스의 핵심 성분인 ‘싸이토-펌TM’을 에센스와 같은 함량으로 담았다. 촉촉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도록 펩타이드와 발효 히알루론산 등 보습 및 탄력 성분을 더했다. 종일 마스크를 착용해도 무너짐 없도록 높은 밀착력과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제공한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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