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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이섬유가 몸 해치는 2가지 경우

    식이섬유가 몸 해치는 2가지 경우

    식이섬유는 지방과 같은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장운동을 활성화해 변비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중이거나 장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 이유다. 그러나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린 게 가끔은 독이 될 수도 있다.◇식이섬유 과량 섭취하면 경련성 변비 증상 악화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식이섬유가 많이 든 식품을 챙겨 먹곤 한다. 직장이 연동운동을 잘하지 못해, 변을 자주 보지 못하는 ‘이완성 변비’일 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를 많이 먹어야 장 움직임이 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장 운동이 불규칙해 대변이 장내를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생기는 ‘경련성 변비’는 다르다. 식이섬유가 대장에 도달해 장을 자극하면, 경련이 심해져 증상이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련성 변비 환자는 며칠에 한 번 딱딱하고 동그란 ‘토끼 똥’ 모양 변이 나오는 게 특징이다. 변비 증상을 관찰했을 때 이완성이 아닌 경련성 변비가 의심된다면, 채소를 먹을 땐 삶거나 데쳐 부드럽게 만들어야 한다. 대장을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 ▲알코올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 ▲지나치게 차가운 음식은 먹지 않는 게 좋다.◇과민성장증후군 환자도 식이섬유 섭취량 조절해야과민성장증후군 환자가 식이섬유를 단기간에 과량 섭취하면 ▲변비 및 설사 ▲​복통 ▲​장내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 등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식이섬유는 사람이 소화할 수 없는 형태의 탄수화물이다. 소화되지 않은 식이섬유가 대장으로 내려가 균에 발효되면 가스가 발생해, 배가 부풀거나 소화가 잘 안 된다고 느낄 수 있다.과민성장증후군 환자도 식이섬유가 든 식품을 먹을 수 있다. 다만, 단기간에 과량 먹지 말고 서서히 섭취량을 늘리는 게 좋다. 장에서 소화·흡수되지 않고 발효되는 발효당·올리고당·이당류·단당류·당알코올이 적게 든 ‘저 포드맵(Low FODMAP)’ 식품을 먹으면 된다. ▲토마토 ▲당근 ▲피망 ▲가지 ▲시금치 ▲셀러리 ▲호박 ▲오이 ▲감자 ▲죽순 ▲무 ▲콩나물 ▲배추 ▲양배추 ▲올리브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포도 ▲키위 ▲오렌지 등이 속한다. 반대로 ▲잡곡 ▲보리 ▲콩류 ▲양파 ▲마늘 ▲부추 ▲파 ▲사과 ▲배 ▲복숭아 ▲탄산음료 ▲커피 ▲꿀 등은 포드맵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섭취량을 줄이면 과민성장증후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9/18 08:00
  • 비타민과 코코아, 어느 쪽이 노인 인지 기능에 더 도움될까?

    비타민과 코코아, 어느 쪽이 노인 인지 기능에 더 도움될까?

    꾸준한 종합 비타민 복용이 노인의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 연구진은 종합 비타민과 코코아 정제가 노인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65세 이상 2262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3년간 연구를 진행했다. 코코아의 플라바놀 성분은 뇌 인지 기능을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을 종합 비타민을 하루에 한 번 먹는 그룹과 먹지 않는 그룹, 매일 코코아 정제를 섭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총 4개의 그룹으로 나눴다. 연구 초기에는 면담을 통해 인지능력을 측정했고, 추적관찰 동안엔 1년에 한 번씩 여러 테스트를 통해 인지능력을 측정했다.그 결과, 연구진은 매일 종합 비타민을 먹은 그룹에서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최대 60%까지 느려지는 것을 발견했다. 종합 비타민 섭취 효과는 3년간의 연구 기간 동안 지속됐다. 코코아 정제도 연구 중반까지 인지 기능 향상 효과가 나타났지만 장기적으로 효과가 지속되진 않았다. 추적 기간 중 2년까지만 효과가 나타나 연구진은 일일 코코아 정제의 섭취가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연구진은 “종합 비타민에 함유된 비타민 D와 아연과 같은 성분이 뇌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며 “이 같은 결과는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높은 심혈관 질환 참가자에게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로라 베이커 박사는 “인지 감퇴를 예방하기 위해 종합 비타민을 매일 먹으라고 권장하기엔 아직 이르다”며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알츠하이머 및 치매: 알츠하이머 협회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09/17 05:00
  • [밀당365] 두부의 변신… ‘겉바속촉’ 두부강정

    [밀당365] 두부의 변신… ‘겉바속촉’ 두부강정

    전분 가루로 식감 살린 두부강정 얼마나 맛있게요? 매콤 달콤해서 간식으로도, 한 끼 식사로도 활용 가능한 두부요리 준비했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두부강정두부의 변신은 무죄! 두부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도 닭강정 대신 먹기 좋습니다. 다함께 즐기세요!뭐가 달라?고단백 영양만점 두부두부는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은 식재료입니다. 두부의 주재료인 콩은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이며 이소플라본 성분이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이소플라본은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망막병증을 비롯한 당뇨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두부는 수분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줘 체중조절에 도움을 줍니다.혈당에 좋은 견과류, 아몬드아몬드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혈압을 낮추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줘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습니다. 아몬드는 탄수화물이 적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당뇨환자가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혈당 상승 막아주는 마늘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몸속 비타민B6과 결합해 췌장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이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마늘 속 게르마늄, 셀레늄 등의 성분은 암 세포 성장을 억제해 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마늘은 혈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류를 부드럽게 해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두부 1모, 전분가루 2 큰 술, 아몬드 슬라이스 약간, 식용유 약간, 다진 마늘 약간※양념장: 고추장 1 큰 술, 토마토케첩 1 큰 술, 진간장 1/2 큰 술, 생수 2 큰 술, 다진 마늘 1 작은 술, 참기름 1/3 작은 술, 스테비아 2 작은 술1. 두부는 깍둑썰기 한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는다.2. 비닐 팩에 전분 가루와 두부를 넣은 후 두부에 전분이 골고루 묻도록 살살 흔든다.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두부가 노릇노릇해지도록 구운 뒤 건져낸다.4.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 프라이팬에 끓인 후 3의 구운두부를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5. 아몬드 슬라이스를 추가해 버무린 후 그릇에 담아낸다.
    푸드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2/09/16 08:40
  • 호두 애호가들의 혈압·혈당을 30년간 추적해봤다

    호두 애호가들의 혈압·혈당을 30년간 추적해봤다

    입이 심심할 땐 호두를 먹자. 최근 호두 섭취가 장기적으로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네소타대학교 공중보건대학 연구진은 ‘성인 관상동맥질환 발병(CARDIA)’ 연구 프로젝트에서 수집한 성인 3092명의 식습관 자료를 분석해, 호두 섭취량과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 간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참가자들의 식습관과 ▲체질량지수(BMI) ▲혈압 ▲혈중 중성지방 농도 ▲공복 혈당 등 심혈관계질환 발병 위험요인이 약 30년에 걸쳐 추적조사됐다.조사 참여자 중, ‘호두를 먹는 집단’은 하루에 평균 20.7g의 호두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호두협회가 권장하는 하루 호두 섭취량은 28g이다. 호두 반쪽 약 12~14개에 해당한다. 호두를 먹는 집단은 호두 외 견과류만 먹는 집단이나 견과류를 일절 먹지 않는 집단보다 전반적인 식습관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호두 섭취를 제외한 식습관의 영향을 통제하더라도, 호두를 먹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이 비교적 낮았다. 혈압이 높거나 비만이고, 당뇨병·고지혈증이 있는 사람들은 심혈관계 질환이 생기기 쉬우나, 호두를 먹은 집단은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혈압 ▲혈중 중성지방 수치 ▲공복 혈당 수치가 낮게 나타났다.논문 교신저자인 미네소타 공중보건대학 린 스테펜 조교수는 “젊을 때부터 호두를 먹기 시작하면 중년기에 접어들어 심장병이나 비만 그리고 당뇨병 같은 만성 질환이 생길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최근 국제학술지 ‘영양, 신진대사 및 심혈관계질환(Nutrition, Metabolism & Cardiovascular Diseases)’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9/16 07:30
  • 추석 지나고도 토란은 '정답'…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

    추석 지나고도 토란은 '정답'…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

    영양이 풍부해 '땅속의 계란'이라 불리는 토란은 추석 전후에 수확한 것이 맛도 영양도 가장 좋다. 충분히 익힌 토란은 소화를 도와, 명절 후 과식으로 불편한 속을 달래는 데도 유용하다. 농촌진흥청과 함께 토란을 더욱 맛있고 유용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보자.부기 빼고 혈압 낮추는 유용한 토란알칼리성 식품인 토란은 녹말 입자가 작아 소화가 잘 된다. 열량은 100g당 40kcal로 낮고 식이섬유는 풍부해 변비 예방·개선에 도움을 준다. 탄수화물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과 지방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2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적절하다.칼륨이 풍부해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부종 완화와 고혈압 예방에 효과도 있다. 토란의 미끈한 점액질 성분 '갈락탄(galactan)'은 혈압저하,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가 있다.또한 토란에는 불면에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 성분이 들어 있어 불면증에 효과적이며 노화방지와 우울증해소에도 도움을 준다.다시마·들깨·매생이와 조합 좋아토란은 손질이 다소 까다로운 편이다. 껍질도 벗겨야 하고, 특유의 미끈거림과 아린 맛도 제거해야 한다.껍질을 벗길 때는 비밀장갑을 끼는 게 좋다. 토란은 피부 자극이 강해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를 일으킬 수 있다. 껍질도 열매가 아깝다 생각 말고 조금 두껍게 벗기는 게 낫다.미끈거림과 아린 맛은 껍질을 제거한 다음 쌀뜨물에 담그면 사라진다. 소금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도 된다.손질을 마친 토란은 다시마와 함께 요리하면 좋다. 다시마에 풍부한 알긴(당질 성분의 점질물질)과 요오드 성분은 토란 속 수산석회 등 유해성분이 몸속에 흡수되는 걸 막아 준다. 다시마 특유의 감칠맛은 토란의 떫은맛도 잡아준다.토란은 들깻가루나 매생이와 함께 먹어도 맛있다. 들깻가루는 토란의 고소한 맛을 더해주고, 매생이는 철분이 많아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준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9/16 06:00
  • 단백질·유산균 한 포에… CJ웰케어 '바이오엑스 하이프로틴 유산균'

    단백질·유산균 한 포에… CJ웰케어 '바이오엑스 하이프로틴 유산균'

    CJ웰케어의 '바이오엑스 하이프로틴 유산균'은 양질의 단백질과 유산균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근육 건강과 예민한 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단백질이 한 포당 무려 21g 들어있다.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단백질 일일섭취량 기준(12g)보다 1.75배 더 높은 고함량이다. 게다가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황금비율로 배합했다. 100% 완전 단백질로서 필수 아미노산 9종이 함유됐다. CJ 유산균 연구소가 개발하고 세계 10국에서 글로벌 특허를 받은 CJLP243 유산균도 들어 있다. 식물유래인 이 유산균은 높은 산도에 견디는 생명력이 우수해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 내고 장 끝까지 살아 들어갈 수 있다.이 외에도 칼슘·마그네슘·비타민B6까지 들어있으며, 부원료로 홍삼농축액분말·콜라겐·초유단백질·귀리식이섬유·국내산 7곡 분말이 들어 있다. 파우더 형태의 제형이라 물에 타 먹거나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하루 한 포로 장 건강, 근육 건강, 뼈 건강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하이프로틴 유산균'은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하이프로틴 유산균 3개월분 구매 시 1개월분을 무료로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9/14 09:27
  • 메디트리 관절 영양제 '옵티 MSM 골드' 3+1 특가 행사

    메디트리 관절 영양제 '옵티 MSM 골드' 3+1 특가 행사

    메디트리는 가을을 맞아 관절 영양제 '옵티 MSM'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옵티 MSM 골드'는 MSM과 비타민D가 주원료며, 상어연골추출물, 보스웰리아추출물, 초록입홍합추출물, 글루코사민 등이 부원료로 사용됐다.MSM은 인체적용시험에서 ▲관절 통증 감소 ▲관절 뻣뻣함 감소 ▲관절 움직임 개선 ▲관절 불편함 개선 등이 입증된 원료로, 옵티 MSM 골드는 미국 식품의약국 GRAS 승인을 받은 순도 99.9% 옵티 MSM만을 사용했다.옵티 MSM은 4단계 증류 공정을 거쳐 중금속 오염도를 최대한 낮춘 원료다. 순도 1%를 올리는 기술이 까다로워 일반 MSM과 달리 고순도로 분류된다. 메디트리 관계자는 "관절 통증이 늘어나는 가을을 앞두고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며 "고령층은 물론, 손목 관절이 불편한 20~40대 직장인과 등산·골프를 즐기는 젊은 층의 구매 또한 늘고 있다"고 말했다.메디트리는 현재 '옵티 MSM 골드' 3+1 행사를 진행 중이다. 구매 및 자세한 문의는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9/14 09:21
  • 일교차에 놀란 관절·연골… MSM·비타민D로 지켜라

    일교차에 놀란 관절·연골… MSM·비타민D로 지켜라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관절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평소 관절 통증이 있거나 관절염을 앓고 있으면 관절이 굳어지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고령자의 경우 날씨가 추워지면서 외출·활동량이 감소하고 근력·골밀도가 저하돼, 여러 관절 질환을 앓을 위험이 높아진다.관절·연골 건강을 위해서는 관절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MSM(식이유황)과 비타민D 등이 대표적이다. MSM은 황을 함유한 유기황화합물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되는 원료다(식품의약품안전처). 우유·커피·토마토 등을 통해 보충할 수 있으며, 이 같은 식품만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 1500~2000㎎을 보충하기 어렵다면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비타민D 또한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로, 음식뿐 아니라 관련 영양제 섭취, 일광욕 등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D를 꾸준히 섭취하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노년기에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체중 감량, 주기적인 운동 등과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무리한 가사 노동은 자제하고, 운동할 때는 걷기 운동과 수영, 스트레칭 등을 병행해 관절 주위 근육과 관절 유연성을 동시에 기르도록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콜라겐 생성이 급격히 줄어드는 50대 이전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9/14 09:19
  • 종근당건강 '수면이지', 가을맞이 할인 프로모션 진행

    종근당건강 '수면이지', 가을맞이 할인 프로모션 진행

    종근당건강의 '수면이지'는 수면 건강을 위한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주원료 중 하나인 '락티움'은 아기가 우유를 먹고 잠드는 모습을 보고 발견한 유단백 가수분해 물질이다. 식약처에서 수면 건강 기능성 개별 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으며, 미국 FDA에도 등재된 원료다. 락티움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입면 시간 감소 ▲입면 후 각성시간 감소 ▲총 수면시간 증가 ▲수면 효율 증가가 확인됐다. 수면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매일 락티움 300㎎을 섭취하도록 한 결과다. 'L-테아닌'은 락티움과 함께 사용된 '수면이지'의 또 다른 주원료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에서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에서 느끼는 뇌파인 알파파 증가가 확인됐다.'수면이지'는 2가지 기능성 성분을 1일 권장량(락티움 300㎎, L-테아닌 200㎎)에 맞춰 1포에 담았다. 부원료로 가바(GABA), 마그네슘, 엽산, L-트립토판 등을 엄선해 담아 제품 만족도를 높였다. 잠자리에 들기 1시간 전, 하루 1포를 섭취하면 된다. '수면이지'는 ▲오래 자지 못해 잠이 부족한 사람 ▲자주 깨고 다시 잠드는 데 오래 걸리는 사람 ▲수면패턴이 바뀌어 불편을 겪는 사람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아 고민인 사람에게 권장한다. 한편, 이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가격뿐 아니라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14일부터 일주일간, 파격적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9/14 09:17
  • 잠들기 전 데운 우유·허브티로도 숙면 어렵다면…

    잠들기 전 데운 우유·허브티로도 숙면 어렵다면…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우리 몸은 수면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너무 춥거나 더우면 잠에서 깨기 쉽기 때문에 일교차 변화가 큰 시기엔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다. 수면은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수면이 부족해지면 다음 날 하루가 힘들고, 그날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힘들다.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숙면을 위해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것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이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카페인 섭취와 흡연을 줄이는 것이 좋다.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숙면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 잠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이 수면을 유도한다. 우유엔 트립토판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과 세로토닌 합성에 필요한 성분이다. 또한 우유 속 풍부한 칼슘은 멜라토닌의 분비를 돕는다. 허브티를 마시거나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라벤더엔 심신 안정 효과가, 캐모마일엔 신경 안정 효과가 있다. 라벤더는 오일 제형으로도 숙면 효과를 낸다. 자기 전에 오일 한 방울을 베개에 묻히는 것이 그 예다. 견과류인 아몬드와 땅콩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근육을 적절히 이완시켜 편안한 상태의 수면을 돕는다. 다만 견과류인 아몬드는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나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저녁 식사 후에 한 움큼 정도 먹는 것이 좋으며, 설탕이 가미된 견과류는 피하도록 한다. 이외에도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푸드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09/14 09:15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이다.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탄력 ▲피부 보습 ▲눈가 주름 육안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14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추석 기념으로 사은품도 선착순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9/14 09:11
  • 관절염·동맥경화·당뇨… 환절기에 콜라겐 부족하면 위험하다

    관절염·동맥경화·당뇨… 환절기에 콜라겐 부족하면 위험하다

    환절기엔 근육·관절·혈관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날이 추워져 몸이 긴장하면 근육을 다치거나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 혈관이 수축하며 혈압이 높아지는 탓에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2020년 8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8월에 103만명이던 관절질환 환자 수가 9월 106만명, 10월 107만명으로 늘었다. 9월 첫째 주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환절기 근육·관절·혈관 건강을 한 번에 챙길 방법이 궁금하다면, '콜라겐'에 주목하자.관절통 줄이려면, 관절·연골 구성 성분 '콜라겐' 더하기환절기엔 근육과 관절 건강 모두에 빨간불이 켜진다. 기온이 낮아지면 근육 활동이 줄면서 근육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액순환이 정체된다. 그 탓에 근육의 상태가 나빠지면 관절까지 연달아 타격을 입는다. 관절을 감싸고 있는 근육과 혈관이 긴장해 관절통이 심해지는 것이다. 평소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던 환자들이라면 환절기를 나는 게 고단할 수밖에 없다.관절통을 덜려면 관절 주변 근육을 튼튼히 해야 한다. 특히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노년층이라면 더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정상보다 근육량이 적은 '근감소증'이 65세 이상 연령군의 약 42.8%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근육으로 가는 영양과 산소가 줄어드는 환절기엔 근육 구성 성분인 콜라겐을 보충해주는 게 좋다.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의 최대 10%가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이다.근감소증을 앓는 평균 나이 72.2세의 남성들에게 근력 운동을 시키며 이중 절반에만 콜라겐을 먹게 한 결과, 콜라겐을 먹은 집단은 먹지 않은 집단보다 근력 강도가 더 높아졌단 연구 결과가 2015년 영국 영양학저널에 실리기도 했다.관절 연골 역시 50%가 콜라겐이다. 근육 건강을 챙기며 관절 건강도 덤으로 얻어갈 수 있는 이유다. 마모된 관절은 탄력을 잃어 움직일 때마다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지 못한다. 이때 관절 구성 성분인 콜라겐을 보충해주면 관절 건강이 개선돼, 통증도 줄어든다. 실제로 만 40~75세의 한국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전문 임상 시험 기관을 통해 시험한 결과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4000㎎을 12주간 섭취 시 무릎 관절 통증 감소 및 기능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이 확인됐다.콜라겐으로 혈관 탄력↑, 심·뇌혈관계 질환 위험↓통계청이 발표하는 한국인 사망 원인 부동의 2위가 바로 심·뇌혈관 질환이다. 환절기엔 밤낮과 실내외 온도 차가 커, 혈압이 오르고 혈관에 무리가 간다.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당뇨나 고혈압 그리고 기타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혈관 관리에 힘써야 한다. 건강 악화로 혈관 탄력이 떨어지면 혈관이 딱딱해진다. 이 상태서 기온이 낮아져 혈관이 수축하면 높아지는 혈압을 혈관이 감당하지 못한다. 고혈압이 없다가도 생기기 쉽다. 혈관 상태가 악화하면 혈관에 난 상처가 잘 회복되지 않는다. 상처 부위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달라붙으면, 혈관이 단단해져 동맥경화증이나 심·뇌혈관계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심·뇌혈관질환 예방은 혈관 관리에서 시작된다. 혈관 구성 성분인 콜라겐을 보충하는 것이 좋은 이유다. 콜라겐은 혈관의 탄력성을 유지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단백질이다. 부족한 콜라겐을 더해주면 혈관 탄력이 개선돼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콜라겐을 먹였더니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 대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하는 LDL 콜레스테롤 양이 줄어,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부르는 동맥경화증 위험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모발과 당뇨 개선엔 비오틴+콜라겐 복합물이 효과적콜라겐은 근육·관절·혈관 건강에 이롭다. 몸에 늘 충분하면 좋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체내 콜라겐 양은 줄어든다. 다행히도 우리 몸이 콜라겐을 잘 합성하도록 도울 방법이 있다. 바로 비타민7인 '비오틴'을 섭취하는 것이다. 비오틴은 콜라겐을 비롯한 단백질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이다. 체내에 비오틴이 충분해야 콜라겐이 잘 생성된다.콜라겐 합성을 도울 목적이 아니더라도, 비오틴은 그 자체로 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다. 콜라겐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 건 물론이다. 우선 비오틴은 모발의 약 90%를 차지하는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한다. 비오틴이 일명 '탈모 비타민'이라 불리는 이유다.비오틴은 당뇨인의 혈당 조절에도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 몸의 전반적인 신진대사를 수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서다. 당뇨인은 혈당 대사를 촉진하는 글루코키나제의 수치가 매우 낮은데, 비오틴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글루코키나제 작용을 활성화해 혈당을 낮춰 준다. 또 비오틴이 부족하면 지방과 피로 물질이 혈액에 잘 쌓여, 당뇨가 생기기 쉬워진다.따라서 시중에서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는 ▲비오틴이 함께 함유돼 있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봐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9/14 08:59
  • 농약 걱정에, 포도 ‘알알이’ 씻는 사람 보세요

    농약 걱정에, 포도 ‘알알이’ 씻는 사람 보세요

    과일과 채소를 먹을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잔류 농약’이다. 특히 포도는 알 사이사이에 농약이 남아있을 것만 같아 일일이 떼어 씻는 경우가 많다. 정말 이렇게까지 품을 들여야 잔류 농약이 제거되는 걸까?◇물에 일정 시간 담갔다, ‘흐르는 물’에 잘 씻으면 돼포도는 송이째로 1분간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여러 번 헹구면 된다. 수고스럽게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쓰지 않아도 된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험한 결과, 흐르는 물에 채소를 씻는 것만으로 평균 77.0%의 잔류 농약이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초 ▲베이킹소다 ▲초음파 세척기 ▲알칼리성 전해수 ▲세제를 사용하거나 물에 담그는 방법은 이보다 낮은 평균 43.7~56.3%의 제거율을 보였다. 게다가 포도는 먹을 때 껍질을 제거하기만 해도 잔류 농약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식초나 베이킹소다 사용 여부보단 흐르는 물에 연거푸 헹구는 것이 잔류 농약을 없애는 데 더 중요하다. 오이는 표면이 불규칙하니 흐르는 물에서 오이 겉을 스펀지 등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 다시 문지르고 흐르는 물에 헹구면 된다. 깻잎엔 잔털이, 상추엔 주름이 많아 표면이 매끄러운 다른 과일·채소보다 농약이 남아있기 쉬우니, 좀 더 오래 씻어야 한다. 물에 5분간 담갔다가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으면 잔류 농약이 대부분 제거된다.◇파는 ‘잎, 사과·딸기는 ’꼭지’에 농약 잔류하기 쉬워파 하단에 농약이 많다며 아예 떼어버리고 먹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론 하단보다 잎에 농약이 더 많이 남아있다. 파를 다듬을 땐 시든 잎을 제거하고, 외피 한 장을 떼어낸 후 흐르는 물에 씻는 게 좋다. 배추나 양배추도 겉잎에 농약이 잔류할 수 있다. 겉잎을 2~3장 떼고 흐르는 물에 잘 씻으면 된다.사과와 딸기는 ‘꼭지’ 부분에 농약이 남아있기 쉽다. 이 부분은 제외하고 먹는 게 안전하다. 딸기는 무르기 쉬운데다 잿빛 곰팡이가 끼기 쉬워 곰팡이 방지제를 뿌리곤 한다. 물에 1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어주면 된다. 사과처럼 껍질이 있는 과일은 껍질을 벗기면 잔류 농약이 거의 제거된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9/14 07:30
  • 공진단 vs 경옥고, 나에게 맞는 보약은?

    공진단 vs 경옥고, 나에게 맞는 보약은?

    한방 대표 보약인 공진단(拱辰丹)과 경옥고(瓊玉膏)는 제형만큼 성분도 달라, 사람에 따라 나타내는 효과도 차이를 보인다. 추석을 맞아 공진단과 경옥고를 사거나 선물 받았다면 적절한 복용법을 알아야 한다. 경희대한방병원 간장조혈내과 김영철 교수의 도움으로 공진단과 경옥고의 복용법에 대해 살펴본다.◇허약·스트레스엔 공진단-기력저하는 경옥고공진단은 사향, 녹용, 당귀, 산수유 등을 기본으로 하고, 체질에 따라 인삼이나 숙지황을 더해 만들어진 약이다. 선천적으로 허약한 체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커 만성피로가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 한방에서는 공진단을 피로, 기력저하, 집중력 저하, 피부 혈색 불량, 식욕 부진, 두통, 구내염, 산후 수족냉증 등에 사용한다.공진단은 체질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특히 신경이 예민하고 운동량이 적은 여성, 피로를 심하게 느끼는 남성, 선천적으로 허약한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경옥고는 생지황, 인삼, 백복령, 백밀(꿀) 등으로 만들어진다. 공진단과 달리 경옥고에는 녹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예로부터 특별한 질병이 없지만, 전반적으로 기력이 저하된 상태일 때 사용해왔다. 그 때문에 노화로 인해 허약해진 경우, 노인성 변비, 만성적인 요통, 오랜 투병으로 인해 기력이 떨어진 경우, 면역력 저하로 인한 질환 예방 등에 주로 처방한다.  ◇공복 복용 흡수 좋지만, 위장 약하다면 주의보통 공진단은 매회 1환씩 매일 1~2회, 경옥고는 매회 1~2숟갈 정도를 하루에 2~3회 복용하면 된다. 두 약 모두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선 공복에 복용하는 게 가장 좋다. 예를 들어 공진단을 하루 2회씩 복용한다면, 아침식사 전에 1환을, 저녁 식사 2시간 이후부터 취침 전 사이에 추가로 1환을 복용하면 된다.그러나 위장이 약한 경우, 종종 공진단이나 경옥고를 복용한 다음 복통이 생기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약 복용을 중단하고, 소화력을 보강하는 약을 먼저 복용하는 게 좋다. 소화기관이 회복된 다음 공진단이나 경옥고를 복용해야 충분한 약효를 기대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9/12 20:00
  •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는 컵라면 ‘따로’ 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는 컵라면 ‘따로’ 있다

    더 맛있게 먹으려고 컵라면을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모든 컵라면을 전자레인지에 돌려선 안 된다. 용기에 따라 전자레인지 조리를 해도 안전한 컵라면이 따로 있다.컵라면 용기는 크게 종이와 스티로폼(PS)으로 나뉘고, 두 용기는 맨눈으로도 구분이 된다. 종이는 딱딱하면서 얇고, 스티로폼 용기는 푹신하고 상대적으로 두껍다. 이 스티로폼은 폴리스티렌(PS)이라는 플라스틱의 한 종류로, 내열성이 약해 전자레인지에 사용하면 안 된다. 용기가 녹아 구멍이 날 수도 있다.보통 종이 용기에 담긴 컵라면은 모두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자레인지용이라고 기재돼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전자레인지용이든 아니든 내열성이 강한 폴리에틸렌(PE)으로 코팅돼 있다고 적혀 있지만, 같은 PE여도 제조 방법에 따라 내열성과 내구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농심 관계자는 "전자레인지 전용 제품은 아닌 제품보다 고온을 더 잘 버틸 수 있게 별도 처리해놨다"며 "조리 불가인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에 처리한 물질이 녹아 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간혹 폴리프로필렌(PP)으로 코팅된 종이 용기 제품도 확인할 수 있는데, PP는 내열성이 매우 뛰어난 성분이라 전자레인지용인 종이 컵라면에서 많이 쓰인다. 물론, PP여도 전자레인지용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전자레인지용처럼 고온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용출시험을 100℃인 고온 조건에서 하도록 규정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전자레인지에 조리할 때 컵라면 뚜껑은 완전히 떼는 것이 좋다. 뚜껑 재질이 PS라면 반드시 떼야 하고, PE더라도 고온에서 버틸 수 있도록 제조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9/10 12:00
  • 남은 명절 음식, 랩 씌워 보관하면 위험한 이유

    남은 명절 음식, 랩 씌워 보관하면 위험한 이유

    추석 차례를 지내고 나면 음식이 많이 남는다. 기름에 부친 전과 돼지고기 수육, 소고기 탕국이 대표적이다. 잠깐 보관할 땐 접시에 올린 전에 랩을 씌워, 냉장고에 넣기 쉽다. 그러나 랩과 기름진 음식은 상극이라 안전하지 않다.랩은 지방이 성분이 많은 식품에 닿지 않게 해야 한다. 랩 포장에도 ‘지방 성분이 많은 식품에는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사용할 것’이라 적혀 있다.특히, 랩을 유연하게 하는 가소제를 15~30% 사용하는 ‘염화비닐수지(PVC)’ 랩이라면, 가소제가 식품으로 스며들 우려가 있다. 음식점과 대형마트에서 식품 포장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개 바로 염화비닐수지 랩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랩은 물에 녹지 않지만 기름에 잘 녹는다. 온도가 높은 음식과 닿을수록 첨가제가 잘 우러난다. 기름기 많고 뜨거운 식품에 직접 닿게 하는 것은 위험하단 뜻이다. 닿지만 않으면 괜찮다. 랩에 사용하는 첨가제 대부분은 휘발성이 없어, 직접 닿지 않고서 식품에 스며들진 않는다.랩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고기 국물이나 갈비같이 기름진 음식은 랩이 직접 닿지 않게 오목한 그릇에 넣어 포장해야 한다. 기름진 고기를 육류로 쌌을 땐 저온에서 보관해야 하며, 냉장 보관하던 음식을 랩에 싸서 전자레인지에 데울 땐, 랩이 식품에 직접 닿지 않게 해야 한다. 공기가 통할 수 있게 약간의 틈을 남겨두는 것도 잊으면 안 된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09/10 08:00
  • '이 증상' 있는 사람… 커피 되도록 피해야

    '이 증상' 있는 사람… 커피 되도록 피해야

    특정 음식들은 몸의 이상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해 인기가 좋은 커피, 초콜릿도 주의가 필요하다. 질환별로 피하는 게 좋은 음식들을 알아본다. ◇소변 못 참는다? '커피·에너지음료' 주의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잘 참지 못하는 등의 과민성방광을 겪고있다면 커피나 에너지음료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이들 음료 속 카페인이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과량의 카페인을 투여받은 쥐는 투여 전에 비해 총 소변량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배뇨 횟수가 약 60% 증가했다는 미국 비뇨기과학회지 발표 논문이 있다.◇​속 쓰림 잦다? '초콜릿' 주의 위식도역류질환이 있으면 초콜릿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에 머물러야 할 음식물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위와 식도 사이를 조여주는 근육(괄약근)이 느슨해지면 나타날 수 있는데, 초콜릿은 하부식도 괄약근 압력을 느슨하게 만든다. 괄약근이 느슨해질수록 위에 있는 음식물이나 위산이 넘어오면서 더부룩함, 속쓰림 등의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편두통 심하다? '와인·치즈' 주의 편두통 환자는 '티라민' 성분이 많이 든 음식을 피해야 한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티라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두통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티라민은 음식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많이 발생해 와인이나 치즈에 함유돼 있다.◇와파린 복용 중이라면? '녹즙' 주의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정맥혈전증 환자라면 녹즙을 자주 마시면 안 된다. 녹즙은 시금치, 양배추 등 비타민K가 풍부한 녹색 채소가 주재료다. 비타민K는 혈액응고에 필요한 비타민이라 와파린과 함께 먹었을 때 약효를 떨어뜨린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9/09 18:00
  • [밀당365] 수정과로 혈관 다스린다? 계피‧잣‧생강의 힘!

    [밀당365] 수정과로 혈관 다스린다? 계피‧잣‧생강의 힘!

    이번 추석에는 식혜 대신 수정과 어떠세요? 천연소화제라 불리는 전통음료 수정과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시판 수정과는 너무 달아 마음 놓고 못 드셨죠? 설탕 빼고 건강 재료 가득 넣어 맛과 혈당 다 잡았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수정과기름진 명절음식 먹은 뒤 깔끔한 수정과 한 잔으로 느끼함 잡으세요. 취향에 따라 얇게 썬 곶감을 적당량 추가해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과음은 금물! 하루에 한두 잔만 마시도록 하세요!뭐가 달라?만병통치약 생강매콤하고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생강은 수정과에 빠질 수 없는 식재료입니다. 진저롤, 진저론 등의 성분이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도와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 생강은 더운 기운이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땀으로 독성을 배출해 감기 등의 질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생강에 함유된 쇼가올 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각종 세균, 바이러스 침투를 막아 면역력을 높입니다.천연인슐린 계피세계 3대 향신료 중 하나인 계피는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습니다. 계피가 혈당을 조절하고 당뇨 예방효과가 있다는 미국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속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계피는 소화기 건강에도 도움 돼 소화 장애나 복통, 설사를 완화합니다. 다만, 계피는 아랫배의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을 해 임신부는 섭취에 유의해야 합니다.대표 자양강장 식품 잣잣은 리놀렌산, 올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잣에 함유된 마그네슘은 당 대사를 촉진하고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E와 미네랄 등 항산화성분 함량이 높아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잣은 수정과와 궁합이 좋아 함께 곁들여 먹으면 빈혈 예방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K와 마그네슘, 아연 등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해 골절 위험이 큰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재료&레시피생강 60g, 통계피 20g, 물 2L, 대추 슬라이스, 잣, 스테비아 적당량1. 생강은 껍질을 깐 후 깨끗이 씻어서 편으로 썬다.2. 통계피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다.3. 냄비에 생강, 통계피, 물을 넣고 센 불에서 5분 정도 끓인다.4. 약한 불로 50분 정도 더 끓인다.5. 색깔이 어느 정도 우러나면 생강과 계피를 걸러낸다.6. 기호에 맞게 스테비아를 넣어 단맛을 맞춘다.7. 식힌 후 그릇에 수정과를 담고 대추와 잣 고명을 얹어 마신다.
    푸드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2/09/09 08:40
  • 추석에 먹을 배, 사과, 포도… '이렇게' 골라야 실패 없다

    추석에 먹을 배, 사과, 포도… '이렇게' 골라야 실패 없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먹을 과일을 찾는 사람이 많다. 과일의 효능과 함께 먹기 좋은 과일 고르는 법을 알아본다.▷배=배는 설사·변비·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배의 사포닌과 루테올린 성분은 기관지염, 기침, 가래의 증상 완화에 좋다. 탄닌 성분은 설사를 멎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배변을 부드럽게 해 변비 예방에 좋다. 또 체내 알코올 성분을 빨리 분해시켜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배는 맑고 투명하면서 겉에 검은 균열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간혹 농가에선 배에 봉지를 씌우지 않고 재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땐 색이 탁하고 진한 배일 수 있다. 맛엔 큰 차이가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사과=사과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사과의 유기산 성분은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을 개선하고, 펙틴 성분은 위장 운동과 변비 해소를 돕는다. 손으로 들어 만져 봤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고 단단하며 푸른색이 도는 꼭지가 신선한 사과다. 한편, 사과는 배와 함께 두면 안 된다. 사과에서 배출된 에틸렌으로 인해 배가 상할 수 있어서다. 사과뿐 아니라 복숭아, 바나나, 토마토, 살구, 아보카도, 자두 등도 에틸렌 생성이 활발하다. 이 과일들은 에틸렌에 민감한 키위, 감, 배 등과 함께 두면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포도=포도는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풍부한 과일이다. 포도의 펙틴·타닌 성분은 장운동을 돕고 변비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포도 씨 속 폴리페놀과 포도의 붉은 색소인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로,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아 심장질환과 뇌졸중을 예방한다. 안토시아닌은 피로 해소에도 좋으며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눈의 피로를 풀고 야맹증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포도 껍질 속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항산화·항암과 지방 대사를 개선하는 역할도 한다. 포도는 껍질 색이 진하고 송이 크기가 적당하며 알이 굵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지나치게 송이가 크거나 알이 많으면 포도송이 속에 덜 익은 알이 많을 수 있다. 포도껍질에 묻어있는 하얀 가루는 농약이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는 포도가 만들어낸 천연 과일 왁스다.
    푸드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9/09 05:00
  • 고혈압·당뇨 환자를 위한 '가을 등산' 팁

    고혈압·당뇨 환자를 위한 '가을 등산' 팁

    가을이 되면 산에 오르고 싶어진다. 아직 단풍이 들진 않았지만, 날이 선선해 바깥을 걷기 좋아서다. 등산하기 전에 미리 확인할 것들엔 무엇이 있을까.◇고혈압·당뇨 있다면 등산 전 혈압·혈당 확인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 환자는 등산할 때 신경 쓸 게 많다. 혈압과 혈당을 충분히 조절한 다음 산을 올라야 안전사고를 피할 수 있어서다. 고혈압 환자는 등산 전에 혈압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가파르고 험한 산길을 걷다 보면, 심장이 평소보다 빠르게 뛰어 혈압이 오르기 쉽다. 혈압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산행에 나섰다가는 혈압이 올라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당뇨 환자는 공복상태로 등산하면 안 된다. 빈속으로 산행하면 저혈당 상태가 돼, 낙상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등산 전에 식사했다면 한두 시간은 기다렸다가 산을 오르는 게 좋다. 인슐린을 투여한 후에도 마찬가지다. 이보다 빨리 산에 오르면 등산하다 저혈당 상태가 될 수 있다. 식전 혈당이 300mg/dL 이상일 땐 등산하면 안 된다.고혈압이나 당뇨가 아니더라도 평소 앓는 질환이 있는 사람은 완만한 등산로를 선택하고, 한 번에 무리한 산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 등산 중 신체에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하산하는 게 좋다.◇발목까지 감싸 보호하는 등산화가 안전등산할 땐 운동화를 신는 게 보통이지만, 가을 산행만큼은 등산화를 신는 게 좋다. 잎이 떨어진 곳에 이슬이 맺히면 매우 미끄럽기 때문이다.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등산화를 신어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발목까지 감싸는 등산화를 선택하는 게 좋다. 그래야 가파르고 미끄러운 산길을 안정적으로 오를 수 있다. 낙엽이 많으면 그 아래 날카로운 물체가 있어도 눈치채기 어렵다.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발바닥을 보호하려면 밑창이 두꺼운 등산화가 제격이다.
    피트니스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09/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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