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10 09:20 | 수정 2012.04.10 10:03

임신 중기에 접어들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조산이다.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조산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사진-조선일보DB
▷스트레스는 NO!
산모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를 느끼면 자궁에 부담이 가기 때문에 자궁이 수축돼 조산의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아 배가 당기면 바로 휴식을 취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또 바로 눕거나 누울 수 없으면 벽에 허리를 대고 앉아서 심호흡을 한다.

▷청결을 필수
매일 샤워를 해서 몸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질을 통해 감염되면 조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질 분비물에 피가 섞여 나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몸은 따뜻하게
몸이 차가우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자궁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한여름이라도 에어컨을 많이 틀지 않도록 조심하며, 반드시 양말을 신어서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과격한 성관계는 금물
과격한 성관계는 커진 자궁경부나 커진 자궁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자궁을 수축시켜 조산의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임신 시기에 맞는 성관계를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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