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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들의 계절 “나도 발미인이 될 수 있다”
- [04/05/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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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어지고 갈라지고 못이 박인 발은 여성의 자존심을 해치는 천덕꾸러기. 평소에 잘 씻고, 잘 말리고, 잘 관리해야 여름철 깨끗하고 매끈한 발을 뽐낼 수 있다. 이명원기자 mwlee@chosun.com노출의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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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의재앙 신종전염병⑤] "사스·조류독감은 대재앙..
- [04/05/17 17:59]
- 21세기 전염병 재앙에 대처하는 해법은 무엇일까? 이 시리즈를 공동 기획한 아시아태평양감염연구재단 송재훈 이사장(삼성서울병원 교수), 방역과장-전염병관리부장을 역임한 이종구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국장,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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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막힘엔 '생리식염수 청소'를
- [04/05/14 13:40]
- 아침부터 자질구레한 실수로 상사에게 지적을 받고 나온 최 대리. 올해 들어 부쩍 코막힘 증상이 심해진 그는 요즘 업무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조금이라도 고개를 숙일라치면 코가 답답해지면서 숨 쉬기가 어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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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의재앙 신종전염병] 사스는 1주만에 30개국퍼져
- [04/05/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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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9일 오후 인천항을 통해 중국으로부터 입국하는 여행객들이 사스 검역을 위해 적외선 열감지기를 통과하고 있다. /조선일보DB스위스 제네바의 세계보건기구(WHO) 별관 4층엔 ‘아웃브레이크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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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육아] 아기 변비엔 콩·현미 먹이면 좋아
- [04/05/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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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응가가 안나와요!" 변비를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만성적 허비로 이어진다.예은이와 예준이가 요즘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아주 굳고 동글동글한 변을 보기 시작했다. 변을 볼 때에도 앉은 자세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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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 광장] "진찰은 NO, 약만 OK?"
- [04/05/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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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규씨건장한 40대 남성 A씨가 갑작스런 고열과 심한 기침으로 병원을 찾아왔다. 심상찮아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폐렴이었고, 혈당이 400이 넘어서 3차 병원에 바로 입원시켰다. 그 분은 평소 바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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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도미노 현상'
- [04/05/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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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최근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이 투신 자살한 이후, 안상영 부산시장,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박태영 전남지사 등 유명 인사의 투신 자살이 잇따랐다.
사실 유명 인사의 자살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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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융합 새 시력교정술 ‘에피라식’도입
- [04/05/11 10:38]
- 각막 상피만을 분리하고 레이저를 조사(照射)해 근시를 교정하는 새 시력교정술 ‘에피라식’이 국내에 도입됐다. 예안과 최우정 원장은 “엑시머레이저와 라섹, 라식의 기능을 융합시킨 새 기계(에피케라톰)를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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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 건강학(17)] 술病은 일생 마신量에 비례한다
- [04/05/11 10:35]
- 40대 중반 직장인 A씨는 지난 몇 개월간 지속되는 손발 저림 증세로 진료실을 찾아왔다. A씨는 업무상 1주일에 3회 이상 소주 1병 이상을 지난 10여년간 마셔왔다. 자신은 술을 마셔도 항상 안주를 충분히 먹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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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의재앙 신종전염병] 지구촌 괴질 공포…
- [04/05/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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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 독감으로 수만 마리의 닭을 모두 잃은 중국계 태국인 티와씨가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칸차나부리(태국)=임호준기자태국 방콕에서 서쪽으로 3시간쯤 차를 몰아 도착한 칸차나부리. 2차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