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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 공모

[08/02/27 13:17]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가 ‘제3회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수상자는 대한의사협회 회원이어야 하며, 다음 중 하나 이상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첫째는 대한..
외상에 대처하는 엄마의 자세

[08/02/27 10:10]

봄이면 뼈가 부러지고 치아가 손상되는 등 안전사고가 급증한다. 안전장비를 충분히 갖추고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눈 깜짝할 새 일어나는 것이 안전사고이다.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모르는 우리 아이..
대변 냄새 부끄럼증 "밖이 두려워"

[08/02/26 17:21]

Q : 변의 색이 샛노랗다가도 어느 날은 새빨갛게 변한다. 순전히 음식물 탓인지?A : 변의 색깔은 먹은 음식물이 그대로 반영된다. 예를 들어 우유를 대량으로 마시면 변의 색이 하얗게 되며 토마토나 붉은 포도주 등..
대변에 감춰진 인체의 비밀

[08/02/26 17:19]

대변은 인체의 각종 이상 신호를 그 냄새와 색깔, 묽고 된 정도를 통해 알려준다. 즉 감기에 걸리면 기침과 열이 나듯이 대변도 인체의 이상을 그 형태와 색깔로 외부에 알리는 것이다. 변을 불쾌하다고 생각할 것이..
"한국인 수면시간 지금보다 더 늘려라"

[08/02/26 16:10]

"한국인들은 잠자는 것을 비생산적이라고 보는 듯합니다. 수면 시간도 다른 나라보다 무척 짧습니다. 이는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방한한 미 스탠퍼드대 수면역학센터장 모리스 M. 오헤이온 교수<사..
"지렁이 같은 수술자국 생겼지만, 이제 난 뛸 수 있죠" ..

[08/02/26 16:05]

내 특기는 넘어지기입니다. 유치원 친구 형석이는 특기가 태권도이고 나영이는 특기가 피아노치기이지만, 나는 넘어지기가 가장 자신 있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잘 걷지 못했어요. 태어날 때도 무척 작았다고 해..
[헬스 편집실] 완벽한 건강관리… 담배 앞에서 무너지다..

[08/02/26 15:59]

최근 가깝게 지내는 한 대학 선배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뇌로 올라가는 경(목)동맥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가 "빨리 큰 병원에 가 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의사 말이 양쪽 경동맥이 많이 손상되고..
갑상선암도 암… 생존율 높다고 과신 말아야

[08/02/26 15:58]

"갑상선암은 암도 아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비교적 조기암 상태로 발견되는데다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가 느려 치료효과가 매우 좋기 때문이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1기 갑상선암의 10년 생존율은 98.3%에..
답답한 질병 궁금증,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

[08/02/26 15:54]

관절염이 잘 낫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토피나 알레르기 비염도 대표적인 만성 질환이다.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 다녀도 잘 낫지 않을뿐더러, 의사로부터 속 시원한 설명조차 듣기 힘들다. 궁금한 것은 ..
처방·조제·복약지도 실수로 상해·사망하면 '약화..

[08/02/26 15:52]

'약화(藥禍)사고'란 의사의 처방 실수, 약사의 조제 실수나 잘못된 복약지도, 의약품 자체의 문제로 환자가 사망 또는 상해를 입는 것을 말한다.약화사고 사망자 집계는 국가마다 조금씩 기준이 다르다. 미국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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