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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라도 갑상선 수치 낮으면 지방간 된다

[09/09/08 16:12]

갑상선 질환이 없는 사람도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낮을수록 지방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정의달 대구가톨릭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팀은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0.85~1.75㎍/dL)인 여성 835명을 ..
[1분 헬스 Q&A ] ⑧ 우등생이 수학만 빵점?… '산술..

[09/09/08 16:10]

100점, 100점, 100점, 5점. 다른 과목은 모두 우등생인데 수학 성적만 바닥을 기는 아이들이 있다. 온갖 방법으로 수학을 가르쳐도 늘지 않아 부모가 골머리를 앓는다. 이런 아이는 '산술장애'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손 씻을 때 "해피 버스데이~" 노래 불러요

[09/09/08 10:54]

손씻기는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다. 병원균은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 사물 간 접촉빈도가 가장 많은 손은 더욱 청결해야 한다. 손을 씻을 때는 그냥 물로만 씻지 말고 소독제를..
신종플루, 감기 등 다른질환들과 어떻게 다를까?

[09/09/08 09:29]

지금 한국은 '신종플루' 뿐만 아니라 '신종플루 증후군'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나도 혹시 신종플루가 아닐까?' 하는 두려움과 공포심이 가득찬 것. 특히나 9월, 본격적인 환절기를 맞아 신종플루와 비슷한 '감기..
최고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설명하는 '건강한 배뇨&#..

[09/09/07 16:33]

사람은 잘 먹는 것 만큼 잘 배설해야 한다. 우리 몸에서 각종 노폐물을 처리하는 배뇨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으면 유해물질이 쌓일 뿐 아니라 삶의 질도 크게 나빠진다. 국내 최고의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배뇨 장애의..
휴대전화 많이 사용하는 사람 우울해!

[09/09/07 10:51]

휴대전화가 ‘뇌종양과 암을 일으키며 수면장애, 피로, 스트레스 등에도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휴대전화와 질병의 연관성에 대한 찬반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휴대전화가..
면역시스템을 알면 신종플루 이길 수 있다

[09/09/04 14:33]

신종플루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이맘때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개인별 면역력의 중..
[속보] 40대 여성, 신종플루 걸려 뇌사상태

[09/09/04 10:59]

40대 여성, 신종플루 걸려 뇌사상태 해외에 다녀오지 않은 40대 여성이 신종플루에 걸려 뇌사상태에 빠졌다. 특히 이번 경우는 다른 신종플루 환자와 접촉한 적이 없는 ‘지역감염자’의 첫 사례인데다 2일에 신종플..
그녀들의 말할 수 없는 고통, 치질 늘고 있다

[09/09/04 10:56]

그동안 조금씩 감소하던 우리나라 치질 환자 수가 최근 다시 늘고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사무직으로 일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비교적 한 곳에 오래 앉아있는 시간이 늘었다. 습관적으로 오래 앉아있으면 생기기 쉬운..
[건강단신] "분당서울대병원 뇌졸중집중치료실, 환자 생..

[09/09/04 10:54]

■ 분당서울대병원 뇌졸중 집중 치료실분당서울대병원 뇌졸중센터는 뇌졸중환자를 위한 집중치료실이 사망률을 낮추고 회복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07년 8월부터 2008년 2월까지 뇌졸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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