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워지면 더욱 걱정된다! 겨울철 말초동맥질환
- [10/12/27 08:54]
-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은 동맥을 딱딱하게 해 심근경색과 ‘다리 동맥경화’라고 부르는 말초동맥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한 대학병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말초동맥질환 환자는 2.5배..
-
- 발기부전, 약물치료 효과 없다면 수술도 있다!
- [10/12/24 08:57]
-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먹는’ 발기부전치료제는 이제 일반화됐다. 그러나 이 약들이 모든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 있다! 적극적인 치료법으로 꼽히는 수술요법이 답이다..
-
- 올 겨울방학 때 점검해줘야 할 우리아이 질병은?
- [10/12/24 08:56]
- 아이를 키우다보면 누구나가 가장 중요한 아이 건강문제로 알쏭달쏭 헷갈리기 마련이다. 항상 콧물을 달고 사는데, 감기인 것인지 아니면 비염인 것인지. 체구가 또래에 비해 유난히 좋은데, 비만이 되려는 것인지 아..
-
- 15초 ‘빅 웃음’이 건강을 지킨다
- [10/12/24 08:56]
- 어느 팔순 노인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니 잠자는 데 26년, 일하는 데 21년, 밥 먹는 데 6년, 사람을 기다리는 데 6년을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웃는 데 보낸 시간은 고작해야 22시간 뿐이었다고. 우리는 하루에 몇 ..
-
- [건강단신]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 페어 ‘세움’개최 外..
- [10/12/24 08:55]
-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 페어 ‘세움’개최세브란스병원이 20일부터 24일까지 2010 세브란스 사회사업 페어 ‘세움’을 개최하고 24일 기념식을 갖는다.2010 세브란스 사회사업 페어 ‘세움’은 더불어 사는 희망의..
-
- 계속되는 송년회 시즌, ‘건강음주법 6가지’
- [10/12/23 09:01]
- 거리 전체가 반짝이고 캐럴이 울려 퍼지는 연말연시. 한 해 동안의 일들을 정리하면서 다가오는 2011년을 기대하는 행복한 하루하루가 흘러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감도 잠시, 송년회 술자리에서 너무 과음을 ..
-
- 송년회 3차로 간 노래방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 [10/12/23 09:01]
- 2010년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송년회 자리가 줄을 잇는다. 회사동료부터 친한 친구까지 송년회 모임은 각양각색이지만 여럿이 모이게 되는 자리에 꼭 빠지지 않는 곳이 있으니, 바로 노래방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노..
-
- 소아도 로봇으로 수술한다!
- [10/12/23 09:01]
- 로봇수술이 다양한 수술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아 수술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한석주 세브란스병원 소아외과 교수팀은 지난 11월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를 이용해 3세 여아의 선천적 간 질환..
-
- 고도비만 수술 후의 행복, 술로 말짱 도루묵?
- [10/12/23 09:01]
-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을 맞아 파티,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늘고 있다.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술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술과 고칼로리의 기름진 음식들. 다이어트중인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반갑지 않은 유..
-
- 우리 엄마는 ‘예민 아씨’… 불면증 대책 4가지
- [10/12/23 09:01]
- # 이제 곧 고3이 되는 아들을 뒷바라지 하느라 늘 피곤한 한모(48)씨는 최근 시어머니와의 갈등까지 겹쳐 몇 주째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다. 잠을 자려고 누우면 온갖 잡생각들이 머릿속을 헤집고 다닌다. 어쩌다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