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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명의들과 히말라야로 떠나는 가족건강 트레킹

[11/11/02 09:22]

히말라야 트레킹을 국내 최고 명의들과 함께 안전하게 즐기세요.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은 '명의와 함께 떠나는 8일간의 히말라야 가족 건강 트레킹'을 다음달 21~28일 개최한다. 일정 중 2박3일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건강단신] 13일부터 4박5일간 암극복 생활학교 열려

[11/11/02 09:21]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함께하는 암극복 생활학교 제24회 프로그램이 오는 13일부터 4박5일간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인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린다.연세암센터 방사선종양학과 이창걸 교수를 비롯해 대암..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혈압약, 낮보다 밤이 효과적"

[11/11/02 09:20]

아침보다 저녁에 혈압약을 복용하면 혈압 강하 효과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 쓰촨대 의대 팡자오 박사팀은 하루 1회 혈압약을 복용하는 고혈압 환자를 아침 복용 그룹과 저녁 복용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
두꺼운 바지보다 활동 편한 레깅스 입어야

[11/11/02 09:20]

기온이 내려가면 자전거를 탈 때 추가로 준비할 용품이 있다. 한국자전거연구조합 권경배 이사장의 도움말로 가을·겨울용 자전거 용품에 대해 알아본다.▶방한모= 자전거를 타다가 중간에 헬멧을 벗고 쉴 때 머리에..
대장암, 유전자 타입에 따라 생존기간 달라

[11/11/02 09:14]

암이 초기인지 말기인지 여부보다 유전자 타입에 따라 대장암 환자의 치료 방법이 달라지고, 생존률과 예후도 큰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대구로병원 종양내과 오상철 교수팀은 MD엔더슨 암센터 이주석..
탈모 환자 점점 어려진다

[11/11/02 09:14]

최근 가장 흔한 형태의 탈모증인 ‘안드로겐 탈모증’의 발생 연령이 점차 젊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드로겐 탈모증은 유전적 요인과 남성 호르몬에 의해 발생하는 흔한 탈모 질환이다.중앙대병원 피부..
장기간 채식주의자, '빈혈' 위험 없다

[11/11/02 09:13]

주변에서 '채식주의'를 선언하면 흔히 걱정 하는 것이 바로 영양소 결핍이다. 칼슘과 철분 같은 무기질은 육류 등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채식을 시작한 뒤 이런 식품을 섭취하지 못해 '빈혈·골다..
'뚱뚱보'보다 '갈비씨'가 간식 더 자주..

[11/11/02 09:13]

뚱뚱하면 간식을 자주 먹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히려 저체중인 사람이 과체중인 사람보다 간식을 더 많이 먹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울산대 식품영양학과 김혜경 교수팀은 울산지역 12세~19세 청소년 464명을 ..
헬스케어 미디어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11/11/02 09:13]

㈜헬스조선이 21세기 신성장동력인 헬스케어 미디어를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조선미디어그룹 헬스케어 계열사인 헬스조선은 조선일보 의료건강면 취재·제작을 담당하고 있으며, 12월 개국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알아야 藥!] 소화제_소화제 먹는다고 실제로 더 빨리 소..

[11/11/02 09:12]

약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일반의약품은 소화제이다(2009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잘 안될 때 약국에서 사먹는 '~타제', '~탈' 이라는 이름이 붙은 소화제는 정확히 말하면 소화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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