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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폐소공포증 탓 “숨 쉬는 것도 힘들어”

[13/04/11 09:33]

배우 조안이 폐소공포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조안은 지난 10일 오후 상암 CGV에서 열린 OCN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 2’ 제작발표회에서 “원래 폐소공포증을 앓고 있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심각..
최홍만, 경기 중 소변 본 이유 알고 보니…

[13/04/11 09:32]

최홍만이 경기 도중 소변을 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홍만은 “5만 여명이 지켜보는 경기장에서 너무 긴장했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소변이 나온 적이 ..
폐경 후 ‘이것’하면 유방암 위험 준다!

[13/04/11 09:08]

폐경 후 운동을 하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국립암연구소(NCI) 연구진이 40~74세 여성 54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폐경 후 운동을 하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줄어 유방암 예..
[하이모의 모발나라! ⑫]황사·미세먼지, 두피 건강 지키..

[13/04/11 09:08]

봄과 함께 불청객 황사가 찾아왔다. 흔히 가발 착용자들은 가발이 황사의 유해 물질을 막아준다고 생각해 두피 관리를 더욱 소홀히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알루미늄,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는 황..
봄철 건조와 황사…괴로운 '눈' 대처법

[13/04/10 18:36]

황사 먼지, 꽃가루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눈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봄철 유의해야하는 안질환 예방법에 대해 고대구로병원 안과 송종석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
아이 앞에서 부부 싸움…'이런 변화' 살펴야

[13/04/10 18:35]

아이 앞에서 부부 싸움을 자주하면 아이들이 우울증이 잘 생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를 때리거나 방치할 때보다 우울증 발병 위험이 더 높다고 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석정호 교수팀은 우울증 환..
어패류 많이 섭취하면 ‘이것’ 위험 커져

[13/04/10 18:35]

어패류를 많이 먹어서 체내 수은 농도가 높아지면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인디애나대학 보건대학원 허 카 박사는 20~32세 남녀 3875명을 대상으로 발톱에 축적된 수은 농도를 측정한..
10대 청소년 담배 연기만 맡아도 콩팥 손상?

[13/04/10 18:35]

10대 청소년들이 직접 담배를 피우거나 간접 흡연에 노출되면 신장(콩팥) 기능이 손상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환경보건학과 연구팀이 1999~2010년 12~17세 아이들 7516명을 대상..
예비 신부 '피부관리' 결혼 두 달 전엔 시작해야..

[13/04/10 18:34]

5월을 맞아 결혼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행복한 결혼식의 주인공인 아름다운 신부로 분하기 위해서는 결혼 전 남은 시간을 적절히 고려해야 결혼식 당일에 지장을 주지 않고 완벽한 외모로 거듭날 수 있다. 결혼..
남녀노소 ‘뇌졸중’ 사망 빈발…위험 낮추려면!

[13/04/10 18:34]

지난 8일 뇌졸중으로 타계한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를 비롯해 방송진행자 박상규씨, 영화배우 이응준씨, 사진작가 보리씨까지 같은 질환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다. 또한 고 연령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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