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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명 질환 '망막박리' 근시 많은 20대도 위험
- [13/12/19 10:24]
- 근시가 많은 한국인은 젊은 나이에 망막박리가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나이와 비례해 발생률이 점점 높아지는 서양인과 달리, 한국인의 망막박리는 20대에서 일시적으로 발생률이 높아지는 특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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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그대' 전지현도 신경쓰는 김수현 몸매…어쩔..
- [13/12/19 10:09]
- 어제(18일) 방송된 SBS '한 밤의 TV연예'에서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안방 스크린에 복귀한 전지현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김수현의 몸매가 너무 좋아 신경쓰인다며 걱정을 토로했다. 전지현은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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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텁텁한 사람, 신 과일 먹으면 도움
- [13/12/19 09:00]
- 찬바람 부는 겨울에는 몸 전반이 건조해지기 쉽다. 여름철 대기 수분 함량은 80% 정도지만 겨울에는 40~50%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눈, 코, 입의 건조증이 모두 심해지는데 특히 자꾸 입이 마르는 것이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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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교정 하는 사람, 유제품 꼼꼼히 따져먹어야 하는 이..
- [13/12/19 09:00]
- 치아교정 환자들이 토로하는 어려움 중에 하나는 음식을 먹을 때 신경을 쓸 게 많다는 점이다. 치아교정을 하는 중에는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이 치아에 무리를 주지 않고 교정장치(브라켓)에 잘 끼지 않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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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만 쉬어도 이가 시리다면? '상아질 과민증'
- [13/12/19 09:00]
- 찬바람이 불면서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시린이 때문에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다. 통계적으로 성인 7명당 1명이 시린이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주로 20~40대에 흔하게 발생한다. 시린이는 찬바람뿐 아니라 찬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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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수술 부담된다고 치료 미루면…
- [13/12/19 09:00]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2년도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약 100만 명으로 2007년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척추관협착증은 노화가 원인으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거나 유착되면서 신경을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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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세척, 소금물로 했다간 비염 악화
- [13/12/19 09:00]
- 비염이나 축농증 같이 콧물이 심할 경우 코를 소금물로 세척하면 증상이 완화된다는 민간요법이 있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코 세척을 할 때 소금물 대신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코 세척은 콧물과 코막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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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변비에 관장은 안 좋아…연령별 해결책은?
- [13/12/19 09:00]
- 17개월 된 남아를 둔 김모(32)씨는 최근 아이가 변을 보려고 힘은 주는데 3일째 변을 보지 못해 가까운 병원을 찾았다. 며칠간 관장을 하고 변을 묽게 해 주는 약을 먹였지만 증상이 호전되지는 않았다. 다른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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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처진 뱃살,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 [13/12/19 09:00]
- 뱃살은 아무리 노력해도 빼기 힘든 부위이다. 다이어트를 성공했다 하더라도 지방만 빠지고 복부 겉의 피부는 늘어진데다가 튼살까지 보이는 경우가 많다. 20년 전 매끈하고 탄력있는 복부로 되돌리고 싶다면 복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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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침 멎으려면 초콜릿 먹으라고?
- [13/12/19 09:00]
- 감기는 가장 흔한 질병이다. 최근 한 제약회사가 20~30대 성인 남녀 3천 명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한국인들은 1년에 평균 약 3회 감기에 걸리며, 한번 걸리면 1주일 정도 증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