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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질환 없이 건강하게 벚꽃놀이 하는 법

[14/04/09 13:00]

벚꽃이 평년보다 2주나 빨리 필 정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도 덩달아 증가하는 중이다. 최저 기온이 1도씩 오를 때마다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는 14%씩 증가한다. 건강보험심사..
[건강단신]한국로슈, 유방암 환우·가족 대상 힐링워크샵..

[14/04/09 11:19]

한국로슈가 19일 오전 9시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유방암 환우와 그 가족들을 위한 '힐링 갤러리 시즌 4. 가족과 함께하는 유방암 환우 힐링 워크샵'을 진행한다. 심리 전문가의 도움 하에 색과 그림을 이용한 아트테..
소아축농증, 감기로 착각해 치료 늦으면 평생 갈 수도

[14/04/09 11:05]

초등학교 1학년 김모(8)양은 2주가 돼도 낫지 않는 감기 때문에 최근 병원을 찾았다가 부비동염(축농증)을 진단 받았다. 김양의 부모는 단순히 딸의 감기가 지속되는 것이라 생각해 방치해왔다. 의사는 "아이가 열이..
김연우 가창력…노래 후 '우~' 소리 내야 성대 ..

[14/04/09 10:22]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져 '연우신'이라고 불리는 김연우의 가창력이 화제다. 8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예체능: 1주년 특집 총동창회'에서 '쉬즈곤'을 부르다 음이탈이 났기 때문이다. 본업이 가수인 사람들도 음이..
당뇨약 '액토스', 발암 위험 은폐로 美서 6조 벌..

[14/04/09 10:17]

일본 최대 제약업체인 다케다제약이 6조 원의 벌금을 내라는 평결을 받았다. 다케다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의 방광암 발생 위험을 은폐했다는 이유로 미 연방법원으로부터 벌금 부과를 평결받았다. 미국 루이..
411.6kg 초대형 참치…통조림으로 먹어도 영양 만점!

[14/04/09 10:14]

411.6kg 초대형 참치를 잡은 여성이 소개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뉴질랜드 해역에서 411.6kg 초대형 참치를 잡은 도나 파스코(56)라는 여성 낚시꾼을 소개했다.이 여성이 잡은 411.6kg 초대형 참..
전 국민의 30% 정도 '잠복결핵'… 병약자에 잘 ..

[14/04/09 09:00]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감염질환은 심혈관질환에 이어 전세계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이다. 그러나 인간이 세균·바이러스 등과 같은 미생물과 공존하는 한 감염질환을 완전히 피할 수 없다. 흔하게..
[H story] 감염질환, 항생제만 믿다간 '내성균'..

[14/04/09 09:00]

"강력해지고 있는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질 것이다. 항생제가 개발되기 이전처럼, 세균·바이러스에 대항할 방법이 머지않아 사라질지도 모른다." 마거릿 챈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2012년..
[알립니다] '한국인 건강 멘토' 이시형 원장과 ..

[14/04/09 09:00]

헬스조선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열도의 서북쪽에 위치한 아오모리현·아키타현에서 '한국인의 건강 멘토'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원장과 함께 하는 건강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일본에서도 유명한 아오모리·아..
휴대전화 전자파, 머릿속 파고들어 뇌종양 크기 키운다

[14/04/09 08:30]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뇌종양의 일종인 청신경종양(귓속 청신경에 생기는 종양)의 크기를 키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사용과 뇌종양 크기와의 상관 관계를 조사한 연구는 처음이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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