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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학 교수가 소개하는 '건강한 겨울나기 비법&#..
- [16/12/08 13:12]
- 올겨울 강력한 한파가 예고된다.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고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도훈 교수의 도움말로 겨울에 잘 생기는 질환과 이를 예방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겨울 최대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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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2010년 이후 가장..
- [16/12/08 10:44]
- 질병관리본부가 오늘(8일)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독감 유행주의보는 2010년 이후 가장 빠른 시기에 발령됐다.국내 독감 환자는 지난 11월 13~19일 5.9명, 11월 20~26일 7.3명, 11월 27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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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부민병원,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2주기 연속 지정..
- [16/12/08 10:16]
- 서울부민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2주기 인증의료기관을 획득했다.의료기관 인증은 환자 안전,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평가해 국가에서 우수성을 인증해주는 제도다.서울부민병원은 지난 2012년에 이어 2회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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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 가늘면 영양 부족, 새까만 짜장면 색이면?
- [16/12/08 10:00]
- 변(便)은 더럽다고 기피해야만 할 대상이 아니다. 변은 색, 모양, 냄새에 따라 몸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정상적인 변은 갈색·황토색·노란색을 띤다. 변이 피가 섞인듯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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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 쏟은 ‘웰빙 식단’으로 한 끼를 신사동 건강 맛집..
- [16/12/08 09:00]
-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어 파는 음식점이라면 건강은 당연시 해야 할 덕목이다. 일년 사이에 수많은 레스토랑이 생겼다 없어지는 신사동 주변에서 정직하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내는 곳은 어디일까. ‘건강’을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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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연사 부르는 부정맥… 대표 의심 증상 '두 가지&#..
- [16/12/07 13:18]
-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하는 등의 문제로 각종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그 중 대표적인 게 '부정맥'이다. 부정맥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거나(심방세동), 빨리 뛰거나(빈백), 느리게 뛰는(서맥) 것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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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안 박테리아로 췌장암 발견, 자주 넘어지면 치매 의심..
- [16/12/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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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낮은 췌장암, 입안 박테리아 분석으로 진단 가능하다 췌장암은 암(癌) 중에서도 예후가 좋지 못한 악성 암에 속한다. 국내 췌장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0%에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췌장의 위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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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병, 약·시술보다 생활습관 중요… 의사가 10분 이상..
- [16/12/07 09:00]
- 심근경색·협심증 같은 허혈성(虛血性) 심장질환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바로 흡연이다. 그러나 담배를 끊기란 쉽지 않다. 한양대병원 심장센터 김경수 교수는 "담배는 중독성이 모르핀과 비슷할 정도로 강하다"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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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설사 환자 10명 중 4명 '9세 미만'… 손씻..
- [16/12/07 08:30]
- 급성 설사 환자 10명 중 4명이 9세 미만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3년(2012~2015년)간 급성 설사 환자 1만1875명을 분석한 결과, 환자의 46% (5462명)가 0~9세였다.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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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외과 최초 '보건복지부 인증'… 환자 신뢰 ..
- [16/12/07 07:00]
- 성형외과병원인 아이디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은 병원급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등에 대한 항목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정부가 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