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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병원 안영환 교수, 난치성 안면경련증 新수술법 개..
- [17/01/31 13:40]
- 난치성 안면경련증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수술법이 아주대병원 안영환 교수에 의해 개발됐다.아주대병원 신경외과 안영환 교수가 새로 개발한 수술법(글루드 테플론 슬링을 이용한 미세혈관감압수술)은 안면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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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디보, 위암 환자 대상 임상 3상서 치료 효과·생존율 ..
- [17/01/31 13:16]
- 한국오노약품공업과 한국BMS제약은 기존 표준치료제에 반응이 없거나 치료에도 불구하고 질환이 진행된 진행성 혹은 재발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ONO-4538-12에서 옵디보가 사망 위험을 37%가량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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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내내 설거지와 음식장만, 온 몸이 욱씬거린다면?
- [17/01/31 13:11]
- 짧은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 복귀 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설 기간 평소보다 많았던 가사노동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등 ‘명절증후군’을 겪는 사람이 많은 것. 명절기간 관절과 근육에 피로가 쌓여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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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9’, 소아청소년 2회 접종 가능..
- [17/01/31 11:38]
-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9’이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 9세~14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2회 접종을 승인 받았다. 대상 연령은 1차 접종을 마친 뒤 6~12개월 후에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가다실9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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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 비만'이면 지방간 위험 높아진다
- [17/01/31 10:42]
- 내장지방이 비알코올 지방간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말라도 내장지방이 많은 경우 지방간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고은 교수와 스탠포드대학 김동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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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의료원 찾은 사할린 동포들 "따뜻한 사랑받고 갑니다..
- [17/01/31 09:00]
- 러시아 사할린 동포 주용자 씨(여, 72세)는 아들의 권유로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았다가 위암을 발견해 곧바로 외과 박종민 과장에게 복강경 위암수술을 받았다. 그는 “국립중앙의료원 진료 덕분에 위암을 발견해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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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정말 착하기만 할까?
- [17/01/31 09:00]
- 서윤진 독자 (전남 순천시 서면)갑상선암, 언제 수술하는 게 적당한가요? 갑상선염과 갑상선암은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합니다.갑상선암은 국내 암 발생률 1위다. 한 해에 3만 명이 넘는 갑상선암 환자가 생기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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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력 떨어지는 '백내장' … 제대로 회복하려면?
- [17/01/31 07:00]
-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고 눈에 물이 고인 듯 침침하게 느껴지는 '백내장'이 노인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그런데 노안(老眼)과 증상이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견딜 수 없이 증상이 심해질 때 병원을 찾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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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부터 라면·햄버거 등에 '나트륨 함량 비교표시제..
- [17/01/30 19:00]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의 나트륨 함량을 비교·표시하는 '나트륨 함량 비교표시제' 시행을 행정예고 했다. 이에 따라 올해 5월 19일부터는 라면이나 햄버거 등을 구입할 때, 해당 제품의 나트륨 함량 수준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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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속도를 늦추면 마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 [17/01/30 17:00]
-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마음속 소리를 들어야 하는 때가 온다.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 삶의 속도를 늦출 용기가 생깁니다.” 자신을 슬로푸드실천가로 소개한 최영미 씨는 카페 주인장이 된 이유에 대해 이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