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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꼬리·눈밑 떨림은 '마그네슘' 부족?…떨림과..
- [17/12/07 15:18]
- 눈 주변이나 입꼬리가 떨리면 많은 사람들이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떨림이 지속되고 마그네슘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얼굴 떨림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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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후 커피·늦은 양치질…점심식사 후 하면 안 좋은 습관..
- [17/12/07 13:55]
- 점심식사를 마친 후 후식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직장이 밀집돼 있는 사무실 부근에는 점심시간 이후 카페마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일부는 굳이 커피가 당기기 않더라도 습관처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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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벌릴 때마다 나는 '딱' 소리, 턱뼈 변형 신호..
- [17/12/07 13:20]
- 음식을 먹으려고 입을 벌리는 순간 나는 '딱' 소리. 이 소리와 함께 턱 부위에 전해지는 통증까지. 맛있게 먹으려고 했던 음식마저 먹기 싫어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처럼 턱에서 나는 딱 소리가 잦다면 '턱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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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외상환자 1명 볼 때마다 병원 적자 251만원
- [17/12/07 11:31]
- 전국에서 운영 중인 9개 권역중증외상센터의 적자 수준이 환자 1명당 251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이 국회에서 개최한 ‘중증외상체계, 이대로 좋은가’ 정책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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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자로 휜다리, 퇴행성 관절염 앓기 쉽다"
- [17/12/07 11:08]
- 퇴행성 관절염은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병하며 우리나라에서는 65세 이상 대다수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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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大雪), 눈 많이 내리는 절기…빙판길 낙상 예방법
- [17/12/07 11:06]
- 오늘(7일)은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이다. 대설은 24절기 중 21번째 절기로, 한겨울이 왔음을 알린다.겨울철 눈이 내리면 낭만도 잠시, 건강에 비상이 걸린다. 눈 내린 바닥이나 살얼음이 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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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 건강 지키려면 '폐활량' 늘려야… 심호흡 자..
- [17/12/07 10:44]
- 폐암과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등 생명과 직결된 폐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폐 건강을 챙겨야 한다. 폐 건강을 위해서는 폐활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폐활량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호흡을 크게 하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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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진 결핵 확진 환자 발생, 학원가 일대 비상
- [17/12/07 10:18]
- 수험생 수만 명이 모여있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학원가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노량진의 공무원 학원에 다니는 A(23)씨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최대 100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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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하고 삭막한 사무실에서 챙기는 건강 관리 방법
- [17/12/07 09:56]
-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저녁 6시에 퇴근하는 직장인들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낸다. 집보다 사무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사무실은 수 많은 컴퓨터와 대형 복사기 등 전자기기가 많아서 삭막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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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한 건강검진? 10만원 추가해 '가성비' 확 높여..
- [17/12/07 09:08]
-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간 못 했던 일들을 서둘러 하게 마련인데, 건강검진도 그 중 하나다. 2년에 한 번씩 받아야 하는 국가 검진이나 직장인 검진을 앞두고 있다면 비용을 조금만 추가해 한두 가지 검사를 더 받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