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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먹은 후 '꺼억' 트림, 단순 습관이라고 보기..
- [17/12/13 15:57]
- 직장인 박모(28)씨는 점심시간 후 부서원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시간이 고역 아닌 고역이다. 같은 팀에 있는 차장이 밥을 먹고 난 후 계속 트림을 해서다. 냄새가 나는 건 아니지만, 계속 트림 소리를 듣고 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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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운동을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까..
- [17/12/13 15:36]
-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즐기지만,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운동의 효과나 주의사항이 다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최근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운동도 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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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힘 빠지고 젓가락질 어렵다면, '목'에 이상..
- [17/12/13 15:03]
- 평소엔 아무 문제 없이 단추를 잠그고, 젓가락질을 했는데 어느 순간 이런 움직임이 어렵고 손에 힘이 빠진다면, 목으로 지나는 신경에 문제가 생긴 '경추척수증'일 수 있다. 특히 넷째, 다섯째 손가락을 펴기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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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빙판길서 넘어지면 평균 2주 입원…낙상 예방..
- [17/12/13 14:35]
- 65세 이상 노인에서 낙상으로 인한 입원이 증가하고 있어, 겨울철 빙판길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5년 낙상으로 입원하는 환자는 약 28만4000명으로 2011년에 비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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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압, 높아도 낮아도 위험…적정치 지키는 '생활습관..
- [17/12/13 14:29]
- 많은 사람들이 혈압이 높지 않으면 건강하다고 안심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혈압은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정치를 유지할 때 가장 좋다. 병원에서 쟀을 때를 기준으로 수축기 혈압(심장이 수축했을 때 혈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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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은 노인들만 입는다?", 한파에 내복을 꼭 입어야 하..
- [17/12/13 11:20]
- 연이은 강추위로 인해 집 밖을 나서기가 망설여질 정도이다. 이때 체온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은 옷을 따뜻하게 입는 것이다. 실제 2016년 12월 <월간 헬스조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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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 들거나, 발목 삐끗한 부위에 '온찜질' 하면 ..
- [17/12/13 10:50]
- 일생 생활을 하다가, 발목을 삐끗하거나 멍이 들면 많은 사람들이 온찜질을 한다. 온찜질이 상처 부위를 따뜻하게 해줘서, 혈액순환이 잘 돼 빨리 나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온찜질을 하면 오히려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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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수유의 또다른 건강 효과 밝혀져…"RS바이러스 감염..
- [17/12/13 10:18]
- 모유수유를 하면, 급성 세기관지염(모세기관지염) 원인 바이러스로 알려진 'RS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RS바이러스(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는 매년 가을부터 봄 환절기까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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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신 다음날 눈 뻑뻑하고 충혈되는 이유 있었다
- [17/12/13 10:16]
- 술을 마신 다음 날, 눈이 뻑뻑하고 충혈이 될 때가 있다. 대부분 늦게까지 과음한 탓에 피곤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단순 피로 때문이 아니라 눈이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이는 알코올이 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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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가 자주 막히는 당신, 비염·코감기 아닐 수도
- [17/12/13 09:53]
- 늘 코가 막혀있어서 숨쉬기가 어렵고 코골이가 심하다면 단순 코감기나 비염이 아닐 수 있다. 전문가들은 코막힘이 일상생활에 잦은 불편감을 준다면, 비중격만곡증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한다.비중격은 코 안쪽의 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