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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병원 이홍기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19/01/16 14:27]
- 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이홍기 교수가 건강보험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8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홍기 교수는 지난 2017년 11월 건강보험분쟁 조정 위원으로 위촉,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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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 약하면, 심장 발작 더 잘 겪는다
- [19/01/16 13:26]
- 운동이 부족한 사람은 현재 증상이 없더라도 장기간에 걸쳐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노르웨이 트론헤임 과학 기술 대학교(NTNU)의 심장 운동 연구팀은 2006~2008년 4527명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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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 없는 마른 기침 '역류성 식도염'… 방치하..
- [19/01/16 11:25]
- 30대 직장인 조모씨는 최근 들어 목에 이물질이 있는 듯한 느낌이 심하고, 마른 기침이 계속됐다. 이비인후과를 찾았더니 역류성 식도염이 원인이었다.잦은 기침과 목 이물감으로 병원을 방문했다가 역류성 식도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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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몰래 눈물 '주르륵'… 눈물흘림증 치료 필..
- [19/01/16 10:59]
-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반복되면 '눈물흘림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눈물흘림증은 눈물길이 좁아졌거나 막히는 등의 이유로 눈에 고여 있는 눈물이 눈꺼풀 밖으로 넘쳐 흐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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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 수술 전, 금연 빨리할수록 합병증 위험 낮아
- [19/01/16 10:39]
- 폐암 수술을 앞둔 흡연자는 수술 전 금연해야 하는데, 그 시기가 빠를수록 합병증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웁살라 아카데미 병원 연구팀은 2012~2016년 폐암 수술을 받은 환자 666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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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 숨기고 일하는 서비스직, 우울증 위험 2배 높아
- [19/01/16 10:37]
- 서비스나 판매직 근로자의 감정노동이 우울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대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한창수, 한규만 교수팀은 서비스, 판매직 근로자의 감정노동과 우울증상 간의 관계에 대해 조사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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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자외선 탓 피부암 급증… 어떻게 막나
- [19/01/16 08:50]
- 국내 피부암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피부암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2015년 1만 7455명에서 2017년 2만 1187명으로 2년 사이에 약 21.4% 증가했다.강렬한 태양광선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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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젊은층도 안심 못 해… 결혼·출산 영향 있어
- [19/01/16 08:30]
- 우리나라의 유방암 환자는 지난 1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빨라진 초경과 서구화된 식습관, 늦은 결혼, 저출산, 모유 수유 감소, 비만, 피임약 등이 원인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은 것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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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 갑상선 기능 문제, 태아에 미치는 영향은?
- [19/01/16 07:00]
- 임신 초기의 산모가 갑상선기능 저하 진단을 받았을 때 최근 변경된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확인하는 게 좋겠다.임신 전후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다면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모체가 갑상선기능저하증 상태일 경우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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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로 진단해보는 건강상태…어떤 신호일까?
- [19/01/15 16:28]
- 차고 건조한 날씨에 연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서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목이 따갑거나 기침이 나는 증상도 질병을 유추하는 척도가 되지만, 우리가 쉽게 뱉고 지나치는 가래도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