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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365] "약만 믿다가 혈당이... 담배·술 끊어봤지만..

[21/08/11 09:22]

밀당365가 당뇨와 ‘밀당’하고 계신 분들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첫 사연은 경기도 안산에 사는 김00(58) 선생님의 경험담입니다. 혈당을 낮추는 약에 대한 과신이랄까요? 지난겨울 당뇨 약을 처음 복용하면서 겪었던..
머리 나빠진 것 같다면… ‘뇌 운동법’ 실천하세요

[21/08/11 08:30]

나이가 들수록 뇌 기능이 떨어지는 게 실감 난다. 방금 일어났던 일인데도 가물가물하다. 뇌 운동으로 다시 뇌 기능을 향상시켜 보자. 이미 죽은 뇌세포는 살려낼 수 없지만, 훈련을 통해 뇌세포 활동은 촉진할 수 있..
몸매 마음에 안 드나요? '60대' 되면 달라집니다..

[21/08/11 08:00]

여성의 신체 만족도는 60세 이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퀸즐랜드대 연구팀은 연령대별 신체 만족도 변화 추이를 알아보기 위해 6년 동안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1만5246명성인남녀의 신체 만족도를 조사..
덥다고 아이스커피·주스 ‘벌컥’… ‘만성탈수’ 유발..

[21/08/11 07:30]

더운 여름철에는 아이스커피나 차, 과일주스 등 시원한 음료를 자주 찾게 된다. 그러나 이 같은 음료는 일시적으로 갈증을 해소시킬 뿐, 과도하게 마시면 오히려 ‘만성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만성탈..
양치 후 물로 입 몇 번 헹궈야 할까?

[21/08/11 07:00]

양치질을 한 뒤에는 물로 입을 헹궈 입에 남아 있는 치약을 꼼꼼히 씻어내야 한다. 치약 속 합성 계면활성제가 몸에 남으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양치를 하고 물로 몇 번을 헹궈야 계면..
폐, 간에는 암 흔한데, 왜 심장암은 드물까?

[21/08/11 05:00]

암은 살아 있는 세포가 있는 부위라면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몸에서는 머리카락과 손톱, 발톱 외에는 다 암이 생길 수 있다. 그런데 심장암은 의사들도 평생 한 번 볼까 말까할 정도로 드물다. 심장..
"전국민 70% 접종해도 집단면역 어려워… '위드 코로..

[21/08/10 23:00]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전국민 70%가 접종해도 집단면역이 어렵고, 코로나 종식은 불가능하다는 비관적 의견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하는 '위드 코로나' 전략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특히 현재 대유행..
속 쓰린데… 방치하면 '이 암' 위험 커진다

[21/08/10 22:00]

위염은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1명이 걸린다고 알려졌을 만큼 흔한 질병이다. 맵고 짜게 먹는 우리나라 식단의 특성상 위염 발병의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위염은 치료 없이 방치 할 경우 완치가 어려운 만성화로..
양치할 때 칫솔에 물 묻힐까? 말까?

[21/08/10 21:30]

양치할 때마다 칫솔에 물을 묻혀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칫솔에 물을 묻힌 후에 양치하면 거품이 많이 나 더 깨끗하게 닦이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닦으려면 칫솔에 물을 묻히지 않는 게 좋다.치약에 물..
수능 D-100… '수능 대박' 건강 전략은?

[21/08/10 21:00]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수능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수능 100일 전 정신건강 관리 비법을 알아보자.◇무리한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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