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OME > 테마뉴스

'또' 가을장마? 꿉꿉한 날씨에 주의해야 할 질환..

[21/10/05 19:00]

때아닌 늦더위와 함께 가을장마가 '또' 찾아왔다. 가을장마는 대개 8월 말부터 9월 말 사이 늦여름에 내리는 비를 말한다. 올해는 늦더위가 길어지면서 가을장마도 늦어졌다. 습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날씨엔 여러 ..
숨만 ‘이렇게’ 쉬어도… 스트레스 확 줄어

[21/10/05 18:35]

숨 쉬는 방법만 바꿔도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호흡이 얕고, 거칠고, 빨라진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이런 호흡이 습관화되기도 한다. 산소를 과하게 들..
김영훈 제16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임

[21/10/05 18:17]

제16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진>에 김영훈 교수가 연임됐다. 임기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다.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지난 2019년 12월 취임해 뛰어난 경영능력과 리더십으로..
[건강잇숏] 너도나도 '단백질'… 의외의 부작용..

[21/10/05 18:01]

근육을 기르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까지 드시는 분들 많죠? 그런데 과유불급이라고 단백질도 적정량보다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단백질을 대사하면서 생기는 질소산화물은 콩팥을 통해 빠져나가는데..
이정재 '오징어게임' 참가한 결정적 이유… ..

[21/10/05 17:20]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83국 넷플릭스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전세계에서 역대급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징어게임’은 각자 사연을 지닌 참가자들이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에서 승자..
간암은 90%가 원인질환 때문… '비만'도 한 축

[21/10/05 16:52]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은 절반 이상이 손상돼도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 질환과 관련한 정기검진이 중요한 이유다. 특히 간암은 고위험군인 만성간질환 환자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
[건강잇숏] 치간 칫솔 쓰면 치아 사이 벌어질까?

[21/10/05 13:54]

‘치실과 치간 칫솔 사용이 치아 건강을 위해 필수라던데, 사용했다가 혹시 치아 사이가 벌어지진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 계시죠?걱정마세요. 치아 가장 바깥 부분인 법랑질은 꽤 단단하기 때문에 치실이나 ..
"방귀 자주 뀌는 사람, '스트레스' 많다"

[21/10/05 11:20]

방귀 등 가스 관련 증상이 잦으면 정신 건강이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로마 재단 연구소·프랑스 다논 뉴트리시아 리서치 공동 연구팀은 미국·영국·멕시코에 사는 18~99세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마약·대마 등 약물 성범죄, 3년새 8498건 발생

[21/10/05 10:58]

마약·대마 등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새(2018~2020년) 마약·대마 등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는 8498건..
두경부암 4기, 수술 치료 병행하면 생존율 더 높아

[21/10/05 10:51]

두경부암 4기를 진단받은 환자에게 항암화학방사선요법만 시행하는 것보다 수술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생존율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향후 두경부암 치료를 위한 명확한 전략 수립과 치료 성적 개..

이전 2141 2142 2143 2144 2145 2146 2147 2148 2149 2150 다음 [2145/6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