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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신임 원장 임명

[22/01/24 10:30]

보건복지부는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을 23일 자로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주영수 신임 원장은 1999년부터 한림대학교 의과대학과 성심병원에서..
당뇨·고혈압 있다면 '이곳' 문제 있을 수도

[22/01/24 10:05]

우리 몸은 날마다 생활에 필요한 물질들을 생산해 내는 대신, 부산물로 노폐물이 생긴다. 콩팥은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하는 동시에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들은 몸속에 남도록 여과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때문..
코로나 신규 확진 7513명… 위중증 418명·사망 25명

[22/01/24 09:40]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513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4만1413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18명, 사망자는 25명으로 누적 사..
눈꺼풀 떨릴 때, 마그네슘 효과 없어… 진짜 원인은 ..

[22/01/24 09:27]

눈가가 미세하게 떨리면 마그네슘 보충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 효과는 그리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눈 떨림 증상은 마그네슘 부족보다는 피로 누적 때문에 나타날 가능성이..
[밀당365] 공복으로 높은 산에? 혈당 위험합니다!

[22/01/24 08:40]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입니다. 등산을 선택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자칫 위험할 수 있습니다. 등산 좋아하시는 당뇨 환자라면 오늘 레터 주목해주세요.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고지대 운동’이 저..
"폐암, 사형선고 아냐… 치료법 비약적으로 발전" [헬스..

[22/01/24 08:30]

폐암이 점점 늘고 있다. 폐암은 2019년, 암 발생 순위 2위에 올랐다(1위는 갑상선암). ‘한국인의 암’으로 불리던 위암을 제친 것이다. 폐암은 사망률 1위의 암이기도 하다. ‘사형선고’로 받아들이는 것도 ..
천천히 몸 망가뜨리는 만성염증… 없애는 법

[22/01/24 07:00]

만성염증은 '가랑비' 같다. 천천히 퍼지며 몸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만성염증은 증상이 없다가 질병으로 발현된다. 동일한 부위가 반복적으로, 천천히, 오랫동안 망가져 질병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만성염증은 나이..
젊으면 괜찮다?… 방심하면 안 되는 '이 병'

[22/01/24 06:00]

많은 사람이 골다공증은 중장년, 노인의 질환이라고 생각한다. 젊은 사람은 골밀도가 높아 뼈에 구멍이 생기거나 골절이 될 가능성이 작고, 혹시 골절이 되더라도 금방 회복할 수 있으니 뼈 건강은 크게 걱정하지 않..
'이것' 심하면… 입 냄새 나고, 방귀도 자주 뀌..

[22/01/24 05:00]

몸에서 나는 대표적인 악취가 입 냄새와 방귀다. 그런데 이 둘의 가능성을 모두 높이는 원인이 있다. 바로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몸의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동공이 확대되고 심장이 빨리 뛰는 등..
위식도역류질환, 술·커피 줄이고 ‘이것’ 먹어야

[22/01/23 23:00]

위식도역류질환은 위 또는 위십이지장 속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이다. 식도 조임근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으로, 불규칙한 식습관과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 과식, 야식, 음주, 흡연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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