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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술자리 '이런' 술안주면 OK!
- [13/12/03 09:00]
- 연말이 되면 각종 모임의 송년회 등으로 피할 수 없는 술자리가 많아진다. 많은 술자리로 인한 과음도 문제지만 또 따른 고민이 술안주일 것이다. 안주의 대부분이 고칼로리, 고지방 식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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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모르게 또 과식을? 습관으로 과식 막는 법
- [13/11/29 18:06]
-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종 모임이나 회식이 잡히고 술자리가 이어진다. 이는 결국 과식으로 이어져 평소 체중·체형 관리는 소용없게 된다. 과식은 비만을 부를 뿐만 아니라 체내에 필요하지 않은 산소를 발생시켜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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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링족, 추워서 쇼핑몰 왔는데 오히려 감기 걸려?
- [13/11/29 17:46]
- 상암동에 사는 황모(23)씨는 얼마 전 친구들과 대형 쇼핑몰에서 쇼핑부터 여가까지 즐기는 ‘몰링(malling)’ 후 독감을 앓기 시작했다. 추워진 날씨로 혹시나 감기에 걸릴 까봐 실내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몰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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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식했다면 30분 이내 운동해야 살 안된다
- [13/11/29 09:00]
- 과식을 한 경우에는 ‘집에 가서 운동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날 늦은 밤 운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별로 효과가 없다고 한다.
버드나무한의원 나성훈 원장은 “집에 가서 운동으로 지방을 분해하는 것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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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마시는 그냥 그런 물? 건강하게 먹는 법 있어
- [13/11/29 09:00]
- 물은 우리 몸의 체온을 조절하고 각 기관에 영양소를 전달하며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이 부족하면 고혈압, 류머티즘 관절염, 요통, 두통 등의 병에 걸릴 수 있으며, 반대로 물을 너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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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사는 노부모님, 보일러 챙겨드려야 하는 이유
- [13/11/28 14:55]
- 겨울이 되면 동사(凍死)하는 노인의 뉴스가 종종 보도된다. 저체온증은 등산이나 캠핑 같은 실외에서만 위험할 것 같지만, 실제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는 실내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 최근 사회적 변화 중 하나인 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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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벌리고 자면 피부 트러블 잘 생기는 이유
- [13/11/28 14:55]
- 피부 트러블을 고민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잘 때 입을 벌리고 자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울수면센터에 따르면, 입을 벌리고 자면 몸속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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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들 ‘스마트폰’이 환자들의 건강을 위협한다?
- [13/11/28 14:44]
- 휴대폰의 세균이 화장실 변기보다 많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졌다.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들의 휴대폰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온라인 매체 더치뉴스가 의학 잡지 ‘메디시 콘탁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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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여성 신발의 건강학
- [13/11/27 09:00]
- 겨울철 여성들이 즐겨 신는 신발은 어그부츠, 롱부츠, 하이힐과 플랫슈즈 등 크게 4가지로 꼽힌다. 이들 신발은 발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지만, 때론 하체 건강에 독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신발도 무작정 신기보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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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평균 라면 빈도 4.4개, 나트륨과 기름 덜어내야
- [13/11/26 11:30]
- 한국갤럽 조사결과, 우리나라 성인들이 일주일에 한 번꼴로 라면을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달 평균 라면을 섭취하는 빈도가 4.4개로 나온 것.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맛도 있어 사랑받는 라면이지만 건강에는 좋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