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OME > 테마뉴스

심장마비 환자 살리는 심폐소생술 "나부터 배워야 한다"

[16/12/13 07:00]

인구가 고령화되고, 심근경색 등 심장병 환자가 증가하면서 심장마비 발생이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심장마비 발생률은 2006년 10만명 당 39.3명에서 2013년 46.3명으로 늘었다. 환자수로 따지면 연..
돌연사 부르는 부정맥… 대표 의심 증상 '두 가지&#..

[16/12/07 13:18]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하는 등의 문제로 각종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그 중 대표적인 게 '부정맥'이다. 부정맥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거나(심방세동), 빨리 뛰거나(빈백), 느리게 뛰는(서맥) 것을 통..
폐경기 여성 노리는 고혈압, 혈압 안정시키려면…

[16/12/06 07:00]

올 겨울 강력한 한파가 예고되고 있다. 문제는 혈관 건강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혈관 기능을 조절하는 교감·부교감 신경 균형이 깨지면서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한다.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 편욱범 센터..
교육수준 낮을수록 고혈압 위험 높아

[16/11/29 15:56]

교육수준이 낮으면 고혈압을 겪을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이해영 교수팀이 2001~2007년 경기도에서 이뤄진 '한국 유전체 역학 연구 조사'를 토대로 7089명의 교육수준·수입·..
잠깐 왔다가는 '미니뇌졸중'… 30%가 석달 안에..

[16/11/23 09:06]

직장인 오모(34)씨는 얼마전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에 갔다. 담당 의사는 "최근 아버지가 마비·발음 이상·어지럼증을 호소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오씨는 아버지가 쓰러지기 이틀 전쯤 ..
기온 '뚝' 떨어지면 혈압 '쑥'… LDL 낮..

[16/11/22 05:30]

초겨울인 12월이 되면 심뇌혈관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3~2015년의 평균 심장질환 환자 수는 11월 36만4711명에서 12월엔 39만3344명으로 3만명(7.8%) 가량 증가한다. 평균 뇌졸..
돌연사 위험 큰 '폐동맥 고혈압'… 심장내과 등..

[16/11/16 08:30]

고혈압은 약을 잘 먹고 정상 혈압으로 관리하면 생명에 큰 위협이 되지 않지만, 폐혈관에 생긴 폐고혈압은 다르다. 온몸을 돌고 온 혈액이 심장에서 폐동맥을 통해 다시 나가 폐에서 산소·이산화탄소 교환을 하는데..
겨울철 '심근경색' 주의, 저염식·유산소 운동으..

[16/11/10 14:27]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이 수축하는데, 이때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 심근경색이 발생한다. 심근경색은 급성으로 진행..
사망과 직결되는 '뇌동맥류 파열', 지속적 정기..

[16/10/25 15:48]

뇌혈관 질환은 순간적으로 찾아와 생명에 위협을 가하기도 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뇌동맥의 일부에 결손이 생겨 그 부분이 돌출되거나 뇌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다 어느 순간 터져 사..
심근경색 증상, 흉통 외에 명치·턱 끝 통증까지

[16/10/21 10:59]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해 혈관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이로 인해 심장혈관(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면 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줄어드는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다. 심근경색은 급성으..

이전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 [153/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