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OME > 테마뉴스

“조금만 먹어도 배 아파”… 의사는 음식 탓했지만 20대..

[25/02/21 11:31]

의사가 글루텐 불내증이 있다고 진단했다가 뒤늦게 대장암 4기로 밝혀진 캐나다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샤닌 디스로치스(27)와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디스로치스는..
[아미랑]‘세계 소아암의 날’ 소아암 꼬마 영웅에게 힘..

[25/02/21 08:50]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세계 소아암의 날’ 소아암 꼬마 영웅에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이해 ‘꼬마 영웅을 위한 메시지’ 사진 ..
혈변, 암 아닌 ‘이 병’ 때문일 수도

[25/02/20 19:00]

대변에 피가 섞인 혈변의 원인은 다양하다. 항문이 일시적으로 찢어진 걸 수 있고, 소화기관의 이상 또는 대장암일 수도 있다. 혈변의 원인, 대처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검붉은색이라면 병원 진료 받아야혈변이 보..
“손바닥만 한 핏덩이 나와” 오진에 ‘암 말기’ 판정 ..

[25/02/20 16:57]

생식기에서 손바닥만 한 핏덩이가 나와 병원을 찾았지만, 의사의 오진으로 뒤늦게 자궁경부암 말기 판정을 받은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8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찰리 제인 로(31)는 지난..
“운동으로 생긴 근육통인 줄” 40대 女, 결국 ‘이 암’..

[25/02/20 15:38]

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가슴을 포함한 신체 왼쪽 부위에 통증을 느낀 후 유방암 2기를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루이스 글레이저(42)는 주기적으로 헬스장에서 ..
[아미랑]‘I의 메시지’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면 벽은..

[25/02/20 08:50]

말에는 나를 위한 말과 상대를 위한 말이 있습니다. 대화는 상대를 위하는 말일 때 이어집니다. 저는 그것을 I의 메시지와 YOU의 메시지라고 부릅니다.YOU의 메시지는 공격적인 언어입니다. 강요하거나 추궁하는 경우..
“독감 후유증인 줄 알았는데”… 40대 男 ‘이 암’ 말..

[25/02/19 17:09]

영국 40대 남성이 허리 통증을 독감 후유증으로 여겼다가 대장암 말기를 진단받고 다섯 달 만에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비 베반스(43)는 독감에 걸린 후 피로..
[아미랑] 미술, 바라보는 것만으로 치유가 일어납니다

[25/02/19 08:50]

미술치료사로 병원에서 암을 치료받고 계신 분들을 만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몸이 아픈데 무슨 미술이에요?”라는 핀잔의 말씀입니다. 실제로 몸이 많이 힘들어서 그러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어..
“꽃가루 알레르기인 줄 알았는데”… 60대 女 ‘이 암’..

[25/02/18 23:00]

영국 60대 여성이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비점막(비강 점막) 흑색종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멜라니 웰링스(63)는 2020년부터 재..
뜨끈한 국물에 소주 즐기는 남성, ‘이 증상’이 癌 징후..

[25/02/18 21:00]

직장인 박모(42)씨는 1주일에 세 번 이상은 술자리를 가질 정도로 음주를 즐긴다. 어느 날 평소와 같이 퇴근 후 직장 동료들과 술을 마시던 중, 음식이 목에 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크게 불편하지는 않아, 대수..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5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