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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癌으로 패인 가슴엔 남편 사랑 채웠어요"
- [08/10/07 16:01]
- 조복순(51ㆍ광주광역시)씨는 지난 2004년 8월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조씨는 평소 감기에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건강했고, 10여 년 전부터 2년마다 정기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2002년 건강검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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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 끝나고 일주일 후 멍울 잡히면 위험 신호"
- [08/10/07 16:00]
- 유방암은 환우회(患友會) 활동이 무척 활발하다. 환자들의 대부분이 여성들이고 여성 성의 한 상징인 유방의 특수성 때문에 가족·친지들보다 같은 질병을 앓고 극복한 사람들로부터 정보나 위로를 받는 것이 더 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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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 판정받은 장진영 앞으로 어떻게 치료하나
- [08/09/25 16:56]
- 영화배우 장진영(34)이 위암판정을 받은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장진영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장진영이 17일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다가 위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돼 현재 정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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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 재발 막는 방법
- [08/09/25 15:26]
- 위 점막에 기생하는 박테리아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제거하면 위암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일본 홋카이도대학의 아사카 마사히로 박사는 "위 절제수술을 받은 위암환자는 항생제로 헬리코박터균을 완전히 박멸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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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 미리 알 수 없었나
- [08/09/25 13:24]
- 위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다. 명치 부위가 쓰리거나 아프고 소화가 안되는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가벼운 위염이나 위궤양에서도 흔히 나타나기 때문에 위암인지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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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레스테롤 낮아도 암 걸린다?
- [08/09/17 15:59]
- 혈중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낮으면 위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일본 규슈대학의 아사노 고이치 박사는 혈중 콜레스테롤이 가장 높은 그룹은 위암 발생률이 1천명당 2.1명인데 비해 혈중 콜레스테롤이 가장 낮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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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늘 '활동성'… 정기검사 받..
- [08/09/16 22:44]
-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나 간염 환자들 중 간염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적지 않다. 그 중 한가지가 '활동성'이다. 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인들도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어도 비활동성일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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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릅나무·인삼·상황버섯…· 암 치료 보완요법, 소문만..
- [08/09/16 22:35]
- 우리나라 암 환자들이 보완대체 요법으로 많이 이용하는 것이 느릅나무, 인삼, 상황버섯, 선식 등으로 조사됐다. 인삼이나 상황버섯 등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암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에 따라 복용하는 사람들이 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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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직장인 유방에 '관심'이 필요하다!
- [08/09/11 17:21]
- 직장스트레스가 심한 여성은 유방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영국 런던 위생-열대의학대학의 해나 쿠퍼 박사가 직장여성 3만6천명(30-50세)의 1990-2004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직장 스트레스가 과도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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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 질환 아니다… 간암 최대 원인 'B형 간염..
- [08/09/09 16:11]
- 한국 남성의 암 발생률은 위암, 폐암, 간암 순이며, 사망률은 1위가 폐암, 2위가 간암이다. 40~50대만 떼놓고 보면 간암은 암 사망률 1위에 올라 있다. 간암의 주 원인으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B형 간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