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OME > 테마뉴스

건강검진서 4년 연속 대사증후군? ‘이 암’ 위험 48% 높..

[23/05/30 13:53]

40세 미만이라도 건강검진 때마다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는다면 갑상선암 발병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와 숭실대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은 대사증후군과..
[아미랑] 아무리 좋은 식재료라도… 조리법 틀리면 영양..

[23/05/30 08:50]

암 환자들은 식재료를 신중하게 고릅니다. 그에 반해 조리법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암 환자들이 익혀두면 좋은 조리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껍질째 조리하기먼저, 웬만한 식재..
자다가 식은땀 많이 나는 게...'이 암'의 증상이..

[23/05/29 22:00]

국내 사망 원인 1위인 암은 빠르게 발견할수록 치료 예후가 좋다. 대부분 초기에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만큼, 암과 관련된 증상을 미리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암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
매운 음식 지나치게 먹으면, '암' 위험도

[23/05/28 23:00]

한국인에게 매운맛은 스트레스 해소법이자 일상이다. 실제로 평소보다 맵게 먹으면 기분이 나아지는 듯한 느낌도 든다. 하지만 매운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암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매운 음식..
[아미랑]‘암 생존자 주간 행사’ 참여하세요 外

[23/05/26 08:50]

‘암 생존자 주간 행사’ 참여하세요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암 생존자 주간 행사’를 실시합니다. ‘암 너머 건강한 일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공모전, 인생네컷 포토 부스, 전시회, 퀴즈, 캠..
유방암, 4년 새 30% 증가… 40대 후반에 가장 많이 발병

[23/05/25 14:28]

국내 유방암 환자 수가 최근 4년 새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유방암'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25일 발표했다.◇40대 후반에 가..
50세 이전 조기 대장암, 경고 신호 4가지는?

[23/05/25 11:35]

복통, 설사, 직장 출혈, 철 결핍 빈혈 등 4가지 징후 또는 증상이 50세 이전에 나타나는 조기 발생 대장암의 경고 신호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철 결핍성 빈혈은 적혈구의 혈색소인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중요한 ..
[아미랑] 암에 걸렸을 때, 해야 하는 운동은…

[23/05/25 08:50]

흔히 사람들은 운동만 하면 몸에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이 몸에 좋은 건 사실입니다만 문제가 되는 건 ‘과한’ 운동입니다.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너무 과하게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칩니다.암 환자 중에도..
대장암 중에서도… 직장암이 훨씬 무서운 이유

[23/05/24 21:30]

대장(大腸)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나뉜다. 물음표 모양으로 물음표의 둥근 부위가 결장, 아래쪽 직선 부위가 직장이다. 직장은 대장의 제일 끝부분부터 항문까지의 부위로 변을 저장하고 배변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
[아미랑] 이유 없이 줄어드는 근육, 회복 방법은…

[23/05/24 08:50]

암과 투병하다 보면 ‘악액질 증후군’이라는 걸 겪을 수 있습니다. 근육이나 지방 등이 이유 없이 줄어 신체 기능이 점진적으로 손상되는 증상입니다. 꼭 악액질 증후군이 아니어도, 암 환자들은 여러 이유에서 근육..

이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176/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