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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를 사로잡은 비처럼 ‘몸짱’ 되고 싶다면…

[13/01/03 09:09]

최근 한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12월 31일과 1월 1일의 헬스장 풍경을 비교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12월31일 텅 비어있던 헬스장은 새해가 되자 운동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처럼 새해를 맞아 각오를 새로 다지고 운..
10대 농구·축구, 40대 수영·걷기, 2030에 좋은 운동은..

[13/01/02 09:35]

매년 새해가 되면 금연·금주 등과 더불어 꾸준한 운동을 하겠다고 결심한다. 꾸준한 운동이야말로 일년 동안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기초 단계이자 지름길이다. 한 해가 시작되는 이맘때쯤 계절과 연령에 맞..
신종 '리듬 태권도'로 스트레스 싹~

[12/12/05 08:49]

평소 무기력하고 스트레스가 심했던 주부 김모씨(34·서울 강남구)는 최근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발차기를 하고 기합을 지르는 리권을 배운 뒤부터 활력을 되찾았다. 김씨는 "재미있는 운동법 때문에 스트레스도 저절로..
근력운동은 1주에 3회만 40분씩

[12/11/21 09:19]

50~60대에 몸짱에 도전하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의료계 몸짱 스타'인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원곤 교수(59)는 "근력이 떨어지고 기초대사량이 줄어드는 50~60대는 꾸준함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키 1m80..
윗몸일으키기, 손을 귀에… 사이클 탈 땐, 20분마다 상체..

[12/09/05 09:00]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 무더위 때문에 운동을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거나, 건강을 위해 새로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운동을 잘못하면 오히려 부상만 입을 수 있다. 부상을 입기 쉬운 신체 부위..
영양 보충하고… 王자 복근·S라인 몸매도 찾고

[12/07/19 09:32]

최모(36)씨와 직장 후배 서모(29·여)씨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서로 다른 고민에 빠져 있다. 마른 체형의 최씨는 근육질의 몸매를 갖고 싶지만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반면, 통통한 체형의 서씨는 날렵한 S..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청계산 등반… 50代 50명 무료..

[12/07/11 09:09]

헬스조선과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청계산 등반' 행사를 다음달 19일 열고, 50대 조선일보 독자 50명을 무료로 초청한다. 1960년생으로 올해 52세인 엄홍길 대장이 독자들과 청계산에 오르면..
많이 먹고 덜 움직여도 살 안찌는 비결 '있다'

[12/04/09 17:15]

약간 통통한 체격의 김모(40)씨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에 사로 잡혀 있다. 같은 동료이면서 호리호리한 체격의 최씨(39)와 같이 퇴근 후 저녁 운동을 시작했지만 최씨와 똑같이 먹거나 더 적게 먹는데도 몇 주..
산악달리기 건강법

[12/03/21 09:13]

2년 전부터 주말마다 집 근처 안산(鞍山)에서 산악달리기를 하는 박모(56·서울 서대문구)씨는 체력이 젊은이 못잖게 강해졌다. 박씨는 “올 초부터 마포구에 있는 직장까지 조깅으로 출근하지만 지치지 않고, 20대 ..
초보자는 올라가는 높이 300m 안 넘게

[12/03/21 09:10]

산악달리기 코스는 초·중·고급 단계로 나눈다. 자신 몸 상태에 맞는 코스를 택해야 건강 효과가 높다. 각 단계별 대표적 코스를 한국산악마라톤연맹 박충규 사무총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초급=평평한 길이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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