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건강 운동법] 온몸 털고, 배꼽 아래 두드리기

입력 2020.09.13 17:30

스트레스만 덜 받는다고 뇌가 건강해지지 않는다. 평소 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운동을 시도해 뇌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를 고루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운동을 연재한다.
온몸털기 일러스트
온몸털기/사진=《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온몸 털기
반동과 진동을 이용해 몸의 순환을 돕는다. 전신이 들썩이며 흔들리면 자연히 무게 중심이 아랫배로 내려가고 하체에도 힘이 생긴다. 결국 하체의 말초동맥 순환이 좋아져서 중심 동맥인 심장과 뇌동맥 순환을 개선시킨다.
1. 양발을 11자로,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2. 상체를 바로 세우고 손을 겨드랑이 밑으로 가져간다.
3. 어깨에 힘을 빼고 손을 위에서 아래로 툭툭 털어준다. 손을 내릴 때 무릎을 굽혀준다.
4. 1분 정도 반복한 뒤 동작을 멈추고 손발을 가볍게 털어준다.
단전치기 일러스트
단전치기/사진=《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단전 치기
뇌를 활성화시키고 근력도 보강한다. 단전은 배꼽보다 약 3cm 아래에 있다. 한의학에서는 혈액을 모아 각 세포에 공급하는 '기의 흐름'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부위로 본다. 단전 치기는 전신과 뇌로 흘러 들어가는 혈액의 순환을 도와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1. 양발을 11자로,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2. 어깨와 상체에 힘을 빼고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로 아랫배에 힘을 준다.
3. 양손을 오므린 상태로 단전 부근을 1~2분 두드린다.
4. 마무리할 때는 손바닥으로 아랫배를 시계 방향으로 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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