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 한 번으로 시력까지 찾는 수술법 도입

입력 2013.10.21 09:00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실명 위험이 있어서 치료가 꼭 필요하다.  그런데, 백내장과 노안을 함께 갖고 있는 중년 이후의 환자들에게 백내장 수술 후에 남는 노안 문제는 여전한 골칫거리다. 

백내장 수술은 수정체가 혼택해져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점점 시야가 흐려지고 시력장애가 생기는 대표적 노인성 안 질환이다. 노화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깨끗한 인공수정체로 바꿔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저시력자나 노안환자는 백내장 수술 후에도 다시 안경이나 돋보기를 쓰는 경우가 많다.

‘특수렌즈 나이스 백내장 수술’은 백내장 수술 시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넣는 기존의 일반 백내장 수술과는 달리 사물의 먼 곳과 가까운 곳이 모두 잘 보이도록 광학적으로 설계된 인공수정체 특수렌즈를 넣는 수술방식이다. 이 수술은 백내장 해결과 동시에 시력 개선 효과도 있어 더 이상 안경이나 돋보기가 필요 없다. 인체의 성질과 적합한 재질(아크리소프)의 특수렌즈는 눈에 넣어도 불편이나 이물감이 없고 FDA와 유럽CE마크 인증으로 안전성이 확보됐다. 수술효과는 영구적이어서 한 번 수술을 받으면 평생 돋보기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나이스 백내장수술은 젊을 적부터 눈이 좋았다가 백내장이 온 환자, 먼 곳이 안보여 안경을 쓰다가 백내장이 온 경우, 40대 중반부터 가까운 글씨나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노안환자, 또한 젊을 때 라식수술을 받았던 사람이 나이가 들어 노안과 백내장이 온 경우, 예전에 한쪽 눈을 먼저 일반 백내장 수술을 받은 뒤 훗날 반대 쪽에 백내장이 온 경우 등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며”특히, 초기 백내장 환자들은 예전처럼 증세가 심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조기에 백내장과 노안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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