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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아닌 현실에서 ‘사오정’처럼 동문서답, 횡설수설하면 사회생활이 어렵다.
유전, 임신 초 풍진이나 바이러스 감염, 산모의 약물 복용, 분만 시 손상은 선천성 난청을 부른다. 감각신경성 난청, 선천성 외이도 폐쇄증, 이소골 기형 탓 전음성 난청 따위다.
선천성 난청 관련 유전성 증후군은 70가지가 넘는다. 7세 이전에 뇌막염, 성홍열, 홍역, 디프테리아, 화농성 중이염에 걸려 난청과 동시에 농아가 되기도 한다.
4~15세에 이관염, 아데노이드 증식증, 비인두염, 중이염을 앓아도 난청이 생길 수 있다. 사춘기 때 청력장애가 시작된 여성이 훗날 임신과 수유를 거치며 증상이 악화됐다면 이경 화증이기 쉽다. 반복되는 상기도 염증, 급성 전염병, 음향성 외상, 약물 중독증, 메니에르병, 내이염, 청신경 종양도 난청을 부른다.
고령으로 인한 노인성 난청도 있다. 몇 시간 또는 2~3일 내에 급격히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인 돌발성 난청은 이명을 동반한다.
현기증이 따를 수도 있다. 환자의 절반은 발병 후 이른 시일 내에 청력을 회복한다. 그러나 난청 정도가 심하거나 현기증을 수반한 난청이라면 회복이 어렵다.
소음도 난청을 일으킨다. 폭발음처럼 강력한 소리에 단시간 노출되면 감각신경성 청력손실이 따른다(음향 외상). 영구적으로 청력을 손실당할 수 있다(소음성 난청). 시끄러운 곳에서 일하는 이들 중 서서히 난청으로 빠져드는 사례가 많다.
청력이 떨어져 일상 대화를 듣고 이해하는 데 곤란을 겪는다면 보청, 즉 증폭이 필요하다. 음의 증폭을 위한 전기음향기기인 보청기는 난청의 정도와 특성을 고려해 증폭 정도를 결정해야 한다.
고도난청이나 전농이 된 환자의 청신경을 전기자극, 청각을 재활하는 요법으로는 인공와우 이식을 첫 손 꼽는다. 와우 내 청각 유모세포가 소실돼 있을 때 나선 신경절 세포나 청신경 섬유를 직접 전기 자극해 음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하는 유용한 치료법이다.
특히 언어를 습득해야 하는 2~6세 소아에게는 보청기와 인공와우 이식술 등 적극적인 대처가 절대적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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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12월이 겨울의 절정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진정한 ‘겨울의 진수’는 1월이다. 실제로 기상청 자료를 살펴보면 1월의 최저 기온은 평균 -6.1℃이지만 12월에는 -3.4℃(평년값/서울기준)밖에 되지 않는다. 아모레퍼시픽은 가장 추운 1월 피부관리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1,2월의 피부 상태는?
낮은 온도에서는 천연보호막 기능과 땀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며 낮은 온도에서는 피부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천연보습막 형성이 둔해지고, 땀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다.
따라서 1월은 더욱 건조하고 당기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또한 건조한 환경에서 수분 보유력이 떨어진다.
평균 습도 역시 ‘건조함’을 나타내기는 마찬가지. 12월의 평균 습도는 63.8%인데, 1월에는 62.6%, 2월에는 61%를 나타낸다. 이는 외부 공기의 습도를 나타내고, 이런 공기 상태에서 실내 난방을 하게 되면 심하면 20% 안팎까지 습도가 떨어지게 된다.
이 때에는 피부 또한 왕성한 활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분 지속력이 떨어지고, 이 때문에 피부 표면의 수분이 공기 중으로 빼앗겨 건조한 피부가 되기 쉽다.계절에 따른 피지 분비량을 비교해 보면 여름철이 가장 많고, 가을, 봄, 겨울의 순서로 점점 줄어든다.
더불어 피부 표면의 지질이 가장 많이 부족해지는 겨울철이야 말로 보습 관리에 그 어느 때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
◇ 1월 보습의 초점, 피부 본래의 보습 기능 되찾기!
지성 피부 타입의 사람이라도 겨울철에는 부분적으로 당김을 느낄 수 있으므로 1~2월 만큼은 촉촉한 타입의 스킨과 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찬바람을 직접 맞는 출근길이나 스키 등을 타러 갈 때는 평소 사용하는 양의 1.5배 정도의 충분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수분 증발을 막으려면 크림도 꼭 사용해 줘야 한다.
두 손을 마주 비벼 따뜻하게 한 후 얼굴을 감싸주면 보습 제품의 흡수를 높일 수 있다.꼼꼼하게 보습 위주의 기초 스킨케어로 피부를 관리해 주었더라도, 부족한 수면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피부 상태가 좋아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여유로운 시간을 이용해서 마사지와 팩으로 수분과 영양분이 부족해진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건성 피부 타입은 움직임이 많은 눈가와 입가를 중심으로 목 피부까지 꾸준히 마사지해주고, 수분 공급 팩을 집중적으로 사용해 줘야 하며 틈나는 대로 물을 마셔 피부 건조에 대비하는 것도 좋다.
복합성 피부 타입이라면 주 1∼2회 가량 크림타입의 마사지 제품으로 마사지하되 피부 고민에 따라 화이트닝 에센스나 주름 기능성 에센스 등을 마사지 크림에 함께 섞어서 마사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팩 역시 수분 공급의 팩을 사용하되 잠자는 동안 바르고 자면 되는 슬리핑 팩을 활용해 주면 훨씬 편리하다. 지성 피부 타입은 스팀 타월 후에 마사지를 하면 모공 속 더러움까지 녹여낼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 마사지 후에는 스킨을 이용해 모공을 수렴시켜 주어야 하며, 팩은 워시오프타입(사용 후 씻어내는 타입)의 수분 공급 팩을 주 2회 가량 사용해 주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아무리 좋은 보습 제품으로 꼼꼼하게 관리를 해 준다고 하더라도 묵은 각질이 제때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면 보습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없게 된다.
마사지를 통해서 묵은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도 좋고, 필링 제품을 이용해서 관리를 해도 좋다. 이렇게 묵은 각질을 관리를 해주면 피부의 재생을 촉진시켜 줄 수 있어 보다 건강한 피부 상태로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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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누구나 ‘따끈따끈한 아랫목’을 찾는다. 이같은 습성 탓인지 우리나라에서 찜질방은 언제나 호황이다.
하지만 이같은 찜질방도 체질에 맞추면 더 확실한 피로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찜질방이라고 뭉뚱그려 말하지만 사실 찜질방 안에는 다양한 ‘방’들이 있다. 금방, 은방, 자수정방, 게르마늄방, 황토방, 대나무방, 옥방... 찜질방을 어느 정도 다녀 본 사람도 못 들어 본 방들이 많다. 과연 이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이 어디일까. 사상의학과 전문가들에게 물어보았다.
◇ 태양인은 옥과 은, 태음인은 금과 자수성, 숯
태양인에게 잘 맞는 방은 옥과 은, 그리고 대나무와 나무방이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연구부장 김종열 박사에 따르면 태양인은 속열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다스려 줄 수 있는 옥이나 은방이 가장 적합하다고 한다.
그리고 소나무와 갈대 등의 나무 목(木)의 성질을 띄고 있는 방도 좋다. 옥은 원적외선을 방출해 혈액순환과 신진 대사를 촉진시키며 인체내의 유해독소를 제거하고 세포기능을 활성화시킨다.
또, 피부질환과 노화를 예방하며 원기회복, 식욕증진에 효과적이다. 또 은실은 인체의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며 약알칼리성으로 체질을 개선하며 피부에 탄력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뛰어난 살균력으로 부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반면 태양인들에게 금은 매우 좋지 않다고 한다. 태음인에게 좋은 방은 금실이다. 하지만 태양인들에게 좋은 은실은 속을 더욱 차게 하므로 태음인들에게는 피해야 할 방이다. 하지만 알레르기로 열이 많이 나는 태음인들에게는 은실이 좋을 수도 있다.
이들에게 가장 좋은 사우나는 자수정, 숯 방이 가장 좋은 방이다. 자수정은 관절염, 근육통에 효과가 있으며 혈압 조절기능, 중금속 배출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특히 비만, 기관지염, 천식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숯은 당뇨, 간질환, 위장병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아토피, 암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또, 숙추와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되면, 특히 4체질 중 피부질환이 가장 잘 생기는 태음인들에게 효과가 좋은 방이기도 하다.
◇소양인은 뜨겁지 않은 녹차, 소음인에게는 황토가 최고
소양인은 열이 많고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워 찜질방을 대부분 기피하기 쉽다. 따라서 따뜻하게 느껴지는 정도의 방이 좋다. 따라서 이들에게 추천하는 방은 찬성질의 녹차방, 옥방, 은방 등이 좋다.
다만 소양인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물이나 녹차 등의 마실 것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다.
소음인은 땀이 안나야 건강한 것이기 때문에 찜질방은 다소 멀리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들에게도 노폐물을 빼 주는 정도는 필요하다. 이들에게 좋은 방은 황토방이나 소금방이다. 고운 소금으로 하는 찜질이나 마사지도 소음인에게는 좋다.
소음인들에게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온열 작용을 해 주는 황토방이다. 황토는 열을 받으면 건강을 돕는 원적외선을 방출하며 쾌적한 습도를 유지해 주는 작용을 하며 독성을 해독해 주는 작용도 한다.
김종열 박사에 따르면 황토방에서 엎드려 배를 대고 있으면 몸이 차고 위와 장이 안좋은 소양인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 밖에 맥반석 방도 좋으며, 쑥으로 좌욕을 할 수 있는 방도 좋다.
◇ 아무리 좋아도 30분은 넘기지 말 것
방 뿐 아니라 환경과 찜질 후 간식도 체질에 맞는 종류가 있다. 김 박사에 따르면 태음인은 넓고 사람이 많은 곳이 좋으며 솔음료와 포도즙이 좋다고 한다.
또 태음인들에게는 칡이나 오미자 음료수가 좋다. 반면 소양인들은 어둡지 않고 열려 있는 곳이 좋으며 주변에 휴게실을 갖춰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휴식 후에는 배즙이 좋다. 소음인들은 아담하고 아늑한 장소가 좋으며 찜질 후에는 인삼차나 귤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어떤 것이든 과한 것은 좋지 않다. 찜질 역시 너무 오랜 시간의 찜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의 김달래 교수는 태양인이나 태음인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지만 소음인 같은 체질은 찜질이나 사우나를 오래하지 않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또 김 교수는 30분을 넘기는 사우나 등의 온열요법은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할 수 있으며 돌, 금속같은 소재를 이용, 열기 속성을 약하게 한다고 해도 절대적이지는 않으므로 너무 오래하지 말 것을 권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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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읽는가?
독서에 대한 물음과 더불어 두뇌 발달에 관한 연구는 끊임없이 시행돼 왔다. 국내외 유수의 뇌 연구 전문가들은 독서효과에 대한 실태 조사에서 똑똑하고 싶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으며, 성공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습관으로도 독서는 매번 1순위로 꼽힌다.
몇 년 전,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학습실태 설문 조사에서도 공부 잘하는 상위 10% 학생들은 책과 신문을 즐겨보는 것으로 드러났다.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지만, 도대체 책을 읽을 때의 어떤 요소로 인해 머리를 똑똑하게 하며, 공부를 잘 할 수 있고, 성공에까지 이르기 까지 돕는 것일까.
◇맞지 않은 조각그림에 더 끌리는 이유와 비슷?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문학작품 뿐 아니라 읽는다는 행위 자체가 두뇌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자신의 소양에 맞는 글을 읽을 때 뇌의 활동이 증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얼마 전에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두뇌활동을 촉진시킨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돼 좀더 똑똑한 아이, 사고력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영국의 필립 데이비스 교수 등 리버풀대학 연구진은 셰익스피어와 초서, 워즈워스 등 위대한 작가들의 작품 가운데 특정 부분을 읽은 사람들의 두뇌활동이 극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두뇌 촬영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명사를 동사로 사용하는 등 셰익스피어가 즐겨 사용한 언어의 기능전환 기법을 시험해 본 결과 이를 접한 사람의 두뇌가 마치 조각그림 맞추기를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반응했다는 것.
조각그림 맞추기가 너무 척척 들어맞으면 지루해지지만 맞지 않는 조각들이 나타나면 더 매달리게 되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두뇌가 흥분해서 일어나는 현상인데 셰익스피어는 일견 평범해 보이는 문장에 이상한 단어들을 집어넣어 조각맞추기와 비슷한 반응으로 무방비 상태에 있던 뇌를 놀라게 한다는 것.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한해 있지만, 전문의들은 국내의 문학도 버금가는 작품이 많은 만큼 고전이나 인문학을 통해 이러한 두뇌활동을 가져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과(아동발달클리닉) 이인규 교수는 “이 같은 연구가 국내 문학작품을 통해서는 이뤄진 바는 없지만 문학작품을 접했을 때 작가의 언어 구사 패턴과 문체가 순간적 두뇌 작용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는 전체 내용을 인지하기 전에 선행되는 뇌의 작업으로서 고차원의 이해가 필요한 언어가 구사됐을 시에는 이를 해독하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는데, 그러다 보면 뇌의 활동은 더욱 증가하게 된다는 것. 이는 개인의 소양과 관련이 있으며 평소 인지능력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그 차이가 달라질 수 있다.
◇독서는 ’右 감상, 左 분석’이 기본
한국뉴로피드백연구소 남정욱 소장에 따르면 인간의 모든 생리 활동과 몸의 각 부위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뇌에 의해서이며 독서와 관련한 인지능력 또한 뇌의 움직임에 따라 상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
좌뇌는 논리적 사고와 분석적 사고의 중추로서 언어와 셈을 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으며 우뇌는 시간적 사고와 공간적 사고의 중추로서 예체능계나 창의력을 요하는 분야에서 기능을 발휘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독서에서도 좌뇌와 우뇌는 기능적인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할 수 있는데 남교수는 이에 “글을 읽을 때 감동을 받아 정신적인 측면에 해당하는 느낌은 우뇌에서 일어나며, 글 전체의 이미지 분석이나, 내용 이해는 좌뇌가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즉, 문학작품을 읽음으로써 기본적인 내용 이해는 좌뇌가 받아들이고, 감상적이고 상상력과 창의력과 관련한 것은 우뇌가 받아들인다는 것.
기존에는 분석력을 주관하는 좌뇌가 발달한 아이들이 지능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치우친 교육이 더 활발했으나 최근에는 우뇌가 발달해야 머리가 좋아진다는 이론이 주목을 받으면서 지능검사도 우뇌가 발달한 아이들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문제가 많아졌고, 지능지수도 그에 따라 나뉘어 분석되고 있다.
결국, 좌뇌 우뇌의 움직임이 조화로워야 지능이 높아질 수 있으며, 그에 따른 효과적인 학습 활동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남 교수에 따르면 이에 부합하고, 이성과 감성을 적절히 융합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독서만큼 효과적인 방법이 없다는 분석이다.
◇전뇌 계발의 총합체 = ‘독서’
백병원 신경과 권선주 교수는 “좌뇌와 우뇌가 서로 균형을 이루며 조화롭게 발달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두뇌 계발이라고 할 수 있다”며 “좌뇌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능을 하고 반면에 우뇌는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보다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준다”고 전했다.
따라서 권 교수는 “우뇌와 좌뇌는 균형 있게 계발될 때만 뛰어난 지적 능력이 발휘되어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것이 전뇌 계발이 필요한 이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전문의들은 “문학작품과 관련해 글을 읽는 것은 다양한 간접체험을 비롯, 작가가 어떻게 사건을 전개하고 표현했느냐에 따라 언어 구사력이나 판단력, 인지력이 향상될 수 있는 만큼 독서는 전뇌 계발의 총합체”라며 새해 시작을 책과 가까이 함으로써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희망했다.
/ 메디컬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