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급성 설사 유발 '노로바이러스' 환자, 작년보다..[16/12/28 10:29]: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12월 4~10일)에 비해 1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감염돼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이 묻은 손이나 환경에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

[카드뉴스] 당신의 삶이 ‘휘게’ 하기를[16/12/28 10:00]: 단기간에 이룬 경제 발전으로 현재 GDP 11위의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대한민국.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은?‘수저 계급론’ ‘헬조선’두 단어로 대표되는 암울한 나라가 된지 오래입니다.대한민국 크기의 반도..

노인 폐, 발암물질에 오래 노출… 손상 쉽고 재생도 안돼..[16/12/28 08:48]: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암 1·2위는 위암과 대장암(갑상선암 제외)이지만 65세 이상에선 폐암 발생이 가장 많다. 2014년 암등록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체 암 중 위암이 차지하는 비중은 13.8%로 가장 많고, 폐암은 11...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질'… 까치발·다리 꼬기로..[16/12/28 08:47]: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순간적으로 핑 도는 '기립성(起立性) 저혈압'은 노인 실신 원인의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흔한 증상이다. 문제는 기립성 저혈압으로 어지럼증이 발생하면 낙상·골절 등 2차 사고로 이어..

매일 소주 3잔 마시면 남성호르몬 12% 저하[16/12/28 08:45]: 술은 남성 성기능에 독(毒)이다. 술에 든 알코올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기 때문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떨어지면 발기부전·성욕감퇴·고환위축·정자 운동성 저하 등이 생길 수 있다. 알코올이..

독감 예방 백신 효과는 '1년'… 4가 백신, A·B..[16/12/28 08:44]: 독감(인플루엔자)이 1997년 국내에서 인플루엔자 감시 체계를 도입한 이래로 한 주(週)당 청소년 환자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51주(12월 11~17일) 7~19세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외래환..

하지정맥류 환자, 허리띠 약간 헐겁게 매세요[16/12/28 08:40]: 종아리와 발 부위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하지정맥류(下肢靜脈瘤)가 있다면, 허리띠를 여유 있게 착용하거나 허리띠 착용을 피하는 게 좋다. 허리띠가 복부 압력을 높여서 다리에서 심장으로 향하는 혈액 흐름..

[건강 단신] 경희대병원, '당뇨병' 강좌 외[16/12/28 08:39]: 경희대병원, '당뇨병' 강좌경희대병원은 28일 오후 2시 병원 서관 2층 내분비대사센터 내 당뇨교육실에서 '당뇨병'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내분비내과 박세정 교수가 '당뇨병의 개요와 합병증'에 대해 강의하며,..

[알립니다] 무이산·수향 마을 오진… 중국의 '무릉..[16/12/28 08:38]: 첩첩산중을 휘돌아 흐르는 계곡을 대나무 배로 유람하며 몸과 마음을 비워보자. 헬스조선은 2017년 3월 20~23일(3박 4일) 중국 최고급 여행지로 꼽히는 무이산과 오진에서 신선처럼 오롯이 쉬기만 하는'무이산·오진..

차병원 일가, 기증받은 제대혈 제멋대로 시술에 사용[16/12/27 15:20]: 차광렬 차병원 회장과 부인 등 차병원 일가가 연구목적으로 기증된 제대혈(탯줄혈액)을 개인 목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밝혀졌다.보건복지부는 27일 차광렬 회장 본인이 3차례, 차 회장..

이전 << 8861 · 8862 · 8863 · 8864 · 8865 · 8866 · 8867 · 8868 · 8869 · 8870 >> 다음[88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