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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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잦은 연말, 비즈왁스알코올로 속 다스리세요[17/12/11 09:02]: 해마다 12월이 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 실제로 지난해 역류성 식도염 환자 수는 12월에 50만3215명으로 가장 많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역류성 식도염의 주요 위험 요인은 잘못된 ..

'장수 국가' 쿠바선 100세도 청춘… 폴리코사놀..[17/12/11 09:01]: 쿠바는 새로운 '장수(長壽)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쿠바는 국민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1만2671달러에 불과하지만, 국민 평균 수명은 79.4세로 미국(79.8세)과 큰 차이가 없다. 총 인구는 약 1127만명이다(외교부..

“매일 7~8시간 규칙적인 수면이 건강 수명을 늘립니다”..[17/12/11 09:00]: 인생의 3분의 1은 잠이다. 하지만 잠은 늘 뒷전이다. 일을 할 때도, 놀 때도 우리는 잠을 줄인다. 그래서 덜 자는 것이 익숙한 우리 삶은 늘 피곤하고 고단하다. 잘 쉬어야 일도 잘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그러..

총콜레스테롤 낮아도, LDL·중성지방 높으면 관리 필요[17/12/11 08:59]: 체내 콜레스테롤 상태를 알아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혈액 검사를 받는 것이다. 특히 이상지질혈증이 있어도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 등 합병증으로 진행되기 전까지는 자각 증상이 없어 혈액 검사로 미리 혈중..

뇌졸중·심근경색 주범 '죽상경화증' 증가… 콜..[17/12/11 08:59]: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혈관'을 관리해야 한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2·3위를 기록 중인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모두 혈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한 혈관 질환은 치료를 한다고 해..

갠지스강 일출·세렝게티 캠프 한창 추운 요즘이 여행 최..[17/12/11 08:59]: 북인도 특급 힐링 여행찌는 듯한 무더위와 우기는 인도여행의 복병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영혼의 이끌림을 뿌리칠 수 없다면 한겨울이 적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인도 여행의 최적기인 1월 25일~2월 2일(7박 9일)..

추위의 습격에 혈관 좁아져… 심장·뇌 건강 '빨간불..[17/12/11 08:58]: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초겨울 12월에는 급성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같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환별 통계에 따르면 급성 심근경색 환자 수는 2016년 10월 2만4703명에서 12월 2만558..

면역력이 당신을 지킨다 무병장수 위한 면역비책 免疫秘..[17/12/11 08:00]: ■ 우리 몸의 면역 체계, 이렇게 작동한다■ 면역력 저하 신호 감지하려면■ 면역력 높이는 7가지 방법■ 의사 8명이 공개한 ‘나만의 면역력 증진법’‘면역(免疫)’의 한자를 풀이해보면 전염병(疫)을 면(免)한다는..

자전거 많이 타면 성기능에 문제 생기나요?[17/12/10 22:00]: Q 40대 초반의 회사원으로 두 자녀를 둔 가장입니다. 몇달 전부터 성관계를 갖는 도중에 발기가 사그라집니다. 아침에 발기도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새로 시작한 자전거 타기 때문인가요. 한강변으로 이사..

감기약도 치매 위험 높일 수 있다[17/12/10 10:00]: 백세시대를 눈앞에 두고,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두려운 질환이 치매다. 아무리 오래 살더라도 치매를 앓게 된다면 본인과 가족에게 큰 고통이다. 그런데 약 때문에 치매 증상이 생길 수도 있을까? 불행히도, 대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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