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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약물 후 스쿨존 사고 내면 신상공개 법안 발의[23/04/25 17:42]: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인 스쿨존에서 음주운전 등으로 어린이를 사망하게 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알 밝혔다.현행법..

동아제약 ‘챔프시럽’ 잠정 제조·판매·사용중지[23/04/25 17:14]: 최근 갈변 현상으로 안전성 논란을 빚은 동아제약의 '챔프시럽' 사용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챔프시럽 전반에 대한 품질문제 확인을 위해 갈변 우려가 있는 시중 유통제품을 직접 수거·검사한 결..

귀에 벌레 들어가면 참기름 넣어라? 학회 권고라는데… ..[23/04/25 17:08]: 귀에 벌레가 들어가면 플래시를 비춰야 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모든 벌레가 빛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 바퀴벌레는 플래시를 비췄다가 더 안으로 파고들 수 있다. 대한청각학회에선 귀에 벌레가 들어가..

공복에 커피 드세요? 나도 모르게 ‘위 망치는 습관’ 6[23/04/25 16:44]: 평소 속이 자주 더부룩해지는 등 소화불량을 달고 산다면 특정 생활 습관들 때문일 수 있다.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일상 속 행동이 위 건강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위 건강을 악화시키는 습관들을 알아본다.◇공복에..

과일·채소 섭취, 유산 가능성 40~60% 낮춘다[23/04/25 16:25]: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유산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은 여성 6만3838명을 대상으로 한 20개 연구와 임신 3개월 전후 식습관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과일을 많이 섭취할..

매일 같이 '극단적 선택'들… 그들을 지키는 건..[23/04/25 16:02]: 누군가의 ‘극단적 선택’이 매일 같이 보도되고 있다. 가족의 동반 자살이 잦다. 직장인, 학생, 연예인 등 분야도 가리지 않는다. 극단적 선택에 이르는 자세한 경위는 밝혀지지 않지만, 대개 우울증이 큰 이유다. ..

담뱃갑처럼 소주·맥주병 주류 '음주폐해 경고그림&..[23/04/25 16:01]: 소주·맥주병 등 주류에도 음주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이 삽입 가능하도록 하는 관련 법률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또 음주운전 면허취소자에 대한 사전예방과 처벌강화 내용이 담긴 개정안도 함께 발..

손 대면 악영향… 몸에 있는 ‘이것’ 직접 제거 마세요[23/04/25 15:47]: 블랙헤드, 귀지, 흰머리를 시간 날 때마다 습관처럼 제거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를 섣불리 제거했다간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블랙헤드=블랙헤드는 모공 속에 쌓인 피지가 공기와 접촉..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국내 넘어 세계 최고 의료 수준 ..[23/04/25 15:05]: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의료 수준 확보를 목표로 삼아야 할 때다.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4차 진료 중심병원으로서 대한민국에 최적화된 미래 ‘k-디지털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이 되겠다.”김영태 신..

엠폭스 환자 1명 추가 확인[23/04/25 14:21]: 질병관리청은 국내 30번째 엠폭스 확진환자 발표 이후, 24일 1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31번째 환자는 경남에 거주 중인 내국인으로, 피부병변이 발생하여 본인이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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