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골절·화상·출혈… 휴가철 알아둬야 할 응급 상황 대처..[23/07/04 10:27]: 본격 휴가철이다. 응급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소방청이 조사한 ‘2021년 구조 활동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응급 구조 건수는 약 80만 회로 1일 평균 2190건이다. 계절별로는 여름이 37.2%로 가장 많았는데, 특..

[아미랑] 물 한 잔도 걱정이시죠? ‘이렇게’ 마시면 됩..[23/07/04 08:50]: 암 투병 중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만성염증을 일으키는 노폐물을 배출하고 면역력도 올라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암 환자들이 알아두면 좋은 수분 섭취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암 환자에게 수분이..

가짜뉴스에 잘 속는 연령층, 노인 아닌 이들[23/07/04 08:30]: 가짜뉴스에 어느 연령층이 가장 쉽게 휘둘릴까? 노년층일 것으로 여겨져 온 사회적 인식과 달리, 놀랍게도 MZ(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세대가 가장 가짜뉴스에 잘 현혹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밀레니얼 세대는 1980~199..

기차 앞자리 피부과 의사 덕에 ‘암’ 발견한 남성[23/07/04 07:30]: 같은 열차에 탄 피부과 의사 부부 덕에 피부암을 조기 발견한 미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이들 부부는 남성의 뺨에 있는 점 모양에 이상함을 느껴 피부과 검진을 권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지난달 29일(현지 시간) ..

30대인데 심정지 돌연사… 원인 대체 뭘까?[23/07/04 07:30]: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인해 돌연사에 이르는 경우는 대부분 노인에게서 발생한다. 하지만 간혹 20~40대 비교적 젊은 나이에 심장 돌연사를 겪는 사람도 있다. 이유가 뭘까?심장 돌연사는 심정지에서부터 이어지는데, ..

DNA구조 밝혀낸 여성 과학자, 노벨상 수상 못하고 요절한..[23/07/04 07:15]: 1953년 4월 25일, 저명 학술지 ‘네이처’에 생물학을 넘어 인류 삶을 가히 혁명적으로 바꾸어 놓은 한 쪽짜리 논문이 실렸다. 신비에 싸여 있던 생명의 본질, DNA의 구조가 밝혀진 것이다. 이 역사적인 논문의 저자..

나름 역사적 레시피… '물에 밥 말아' 먹는 즐거..[23/07/04 07:00]: 무더위에 지쳐 밥 차리기 귀찮은 요즘, 물에 밥 말아 먹게 된다. 간편하기도 하고, 맑은 냉수에 뜬 흰 밥에 빨간 김치 몇 쪽 얹어 먹는 즐거움이 남다르기도 하다. 그런데 후루룩 먹고 마는, 아무렇게나 때우는 한 끼..

스타킹 올 안 나가고 오래 신는 꿀 팁[23/07/04 06:00]: 다리가 드러나는 하의를 입을 때 맵시를 살리는 스타킹은 필수품이다. 그런데 스타킹은 두께가 얇아 올이 쉽게 나가는 단점이 있다. 올 풀림 없이 스타킹을 오래 신는 방법을 소개한다.◇포장 채로 냉장실에 넣어두기..

자꾸 귀 만지는 아이, '이런' 문제 있을 수도[23/07/04 05:30]: 무더위를 피하고자 수영장을 다녀온 이후 아이가 자꾸 귀를 만지거나 귓속을 긁는 경우가 있다. 혹시나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 걱정돼 아이에게 귀가 간지럽냐고 해도 잘 모르겠다고만 한다. 이럴 땐 일단 아이를 데..

‘부아앙’ 오토바이 배기음 규제한다… 소음 노출되면 ..[23/07/04 05:00]: 누구나 한번 쯤은 시끄러운 배기음을 내며 도로를 질주하는 오토바이를 본 적 있다. 폭주족이 상습 출몰하는 지역 주민은 소음으로 몸살을 앓기도 한다. 지난 7월 1일부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법이 시행됐다. 바로 이..

이전 << 3891 · 3892 · 3893 · 3894 · 3895 · 3896 · 3897 · 3898 · 3899 · 3900 >> 다음[38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