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효능, 간 해독에 다이어트까지

입력 2015.01.15 10:04

시래기 효능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 나물이나 죽, 찌개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는 시래기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시래기 효능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시래기 효능은 간 해독이다.

무청을 말린 시래기는 간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시래기는 카로틴과 엽록소, 비타민 B C가 많이 함유돼있고, 식이섬유와 칼슘, 철분도 풍부하다. 시래기로 만들어지는 무청에는 간암 억제 효능이 있으며, 식이섬유가 배추나 무보다 더 많이 함유돼 있다. 시래기에 많이 함유돼있는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 머물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좋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 억제 효과도 있다.

시래기는 된장과 궁합이 잘 맞다. 시래기는 된장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준다. 시래기와 된장을 함께 사용해 구수한 맛과 풍미를 얻을 수 있는 무시래기된장수제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무시래기된장수제비
사진=조선일보 DB
1 불린 무시래기는 4cm 길이로 썬다.
2 애호박과 감자는 반달모양으로 썰고, 풋고추는 곱게 다진다.
3 통밀가루에 소금과 물을 넣어 차지게 반죽해 비닐 랩에 싼 뒤, 냉장고에서 30분 동안 숙성시킨다.
4 냄비에 불린 무시래기, 애호박, 감자, 다시마, 물을 넣고 끓인다.
5 ④가 끓기 시작하면 된장을 풀고 불을 중간으로 줄인 뒤, 애호박과 감자가 익을 때까지 끓인다.
6 ⑤의 애호박과 감자가 익으면 불을 다시 세게 한 뒤, ③의 반죽을 얇게 떼 넣는다.
7 ⑥의 수제비가 익으면 그릇에 담고 다진 풋고추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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