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g 거대 호박, 먹으면 어디에 좋을까?

입력 2013.08.16 16:14

유전자조작으로 53kg에 달하는 호박을 만들어낸 필 버웰스씨가 호박을 들고 있다.
사진=영국 잡지 ‘미러’의 표지

53kg 거대 호박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영국 ‘미러’는 “영국 사우스 웨일즈에 거주하는 필 버웰스 씨가 무게 53kg의 거대 호박을 재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버웰스는 인위적으로 식물을 교잡해 길이 1m, 무게 53kg의 거대한 호박을 재배했다. 53k 거대 호박 재배에 성공한 버웰스는 “53kg 거대 호박은 무척 빨리 컸다”며 “내가 여태까지 키운 것 중 가장 큰 채소로 아들이 도와줘야 들 수 있다”고 말했다.

호박은 소화흡수에 도움을 줘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회복기 환자에게 좋다. 소화기에 문제가 있는 사람 즉, 위장이 예민하거나 만성 위염·신경성 위염을 앓는 사람은 호박을 먹으면 좋다. 평소 긴장을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도 호박을 꾸준히 먹으면 긴장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호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며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호박은 이뇨작용을 해 출산한 여성의 부기를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특히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이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콜라겐을 합성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호박이 자외선을 막고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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